이름 | 오오이시 다이지로 (大石 大二郎) |
생년월일 | 1958년 10월 25일 (65세) |
출신지 | 일본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
포지션 | 2루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데뷔 | 1981년 |
소속팀 |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 (1981~1997) |
지도자 경력 |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 1군 수비,주루코치 (2003~2004) 오릭스 버팔로즈 2군 수석코치(2005~2006) 오릭스 버팔로즈 1군 수석코치(2007) |
1. 개요
전 일본프로야구 선수이자 코치 & 감독.167cm, 71kg(현역시절)
2. 소개
오사카 긴테츠 버팔로즈의 프랜차이저 스타. 현역시절 포지션은 2루수. 현역시절 뛰어난 수비와 빠른발로 상대내야를 흔드는 리드오프. 센터내야수이면서 다른 이면에는 작은 체구에 어울리지 않는 강한 힘과 엄청난 무게의 배트를 젓가락 다루듯이 다룬 강타자로도 유명하다. 전성기 시절 그의 시합용 배트는 1120g(1.12kg), 어깨부상에 시달리다 복귀한 뒤로는 배트 무게를 줄였는데 그 줄였다는게 1060g(1.06kg) 배트 그래서 현역시절 긴테스 팬들은 그가 체구와 안어울리는 엄청난 무게의 배트를 쓰는걸 보고 베르세르크의 가츠가 현실에서 나온거라는 비유를 하기도 하였다.특이하게도 2루도루보다 3루도루가 더 많다. 자기말로는 자신만의 요령이 있고 이걸 깨우치니 3루도루가 훨씬 쉽다고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