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첼러, 미쉐린, 브릿지스톤, 던롭, 컨티넨탈, 피렐리등이 글로벌 메이커중
모터싸이클 타이어를 생산하는 최상급 브랜드이다.
메첼러와 피렐리는 생산공장이 동일하다, 트레드 패턴과 컴파운드 특성만 다르다. 가격은 메첼러가 저렴한편
2티어.
그외 10위권 순위에는 없지만 모터싸이클 타이어를 취급하는 브랜드는 (국내유통)
맥시스(대만) 신코(신흥타이어), 킹타이어(중국산) 등이
모터싸이클 래디알 타이어를 취급 한다.
3티어.
타이어 업계에서는 래디알급 타이어의 생산가능 여부로 브랜드 위치를 판단을 하는데 이하 브랜드는
래디알급 타이어를 생산하지 않는다.
델리, 듀로, CST, 팀선, IRC 등이 있다.
4티어.
배달시장의 확대에 편승해 한몫 챙기려 저가,저급 타이어를 수입,유통된 타이어.
엔젤타이어, 소백타이어 그외 처음 들어보는 타이어가 있다.
타이어는 매우 취약한 부품이다. 일반인은 공기압이 없는 상태의 타이어를 경험하기 힘든데.
래디알급 이하는 손으로 힘주면 눌릴 정도로 말랑말랑하다. 그 타이어에 공기압 2바 이상을
주입하니 딱딱하다 느끼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고속도로 또는 주행중 사고에는 타이어 정비불량으로 나는 사고가 의외로 많다.
(그래서 타이어 정비,점검 공익캠페인을 많이한다. )
항상 주 1회 이상은 공기압과 타이어 상태를 육안으로 체크 해야된다.
안전을 위해 공기압 체크를 하려 장착란 TPMS중 저가,저급품은 오히려 공기가 빠지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