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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에서 남자고등학생과 3명의 여자가 탁구 게임을 하는 플래시게임이다.
남자를 조종해서 여자가 보내는 탁구공을 쳐내야한다.
1단계는 Easy 모드로 여자가 보내는 탁구공의 방향을 가르킨다.
1단계 여자는 탁구공이 좌우로 심하게 오면 넘어지면서 득점하고, 2단계 여자는 릴레이가 길어지면 포기한다.
만약 탁구공을 놓치면 기회가 줄어들고 10번이상 놓치면 게임오버된다.
탁구공은 랜덤하게 일정한 방향으로 날아오는데 탁구공은 어떤 방향으로 오는지 알수 없으므로 탁구공이 날아오는 방향을 찾아 순발력으로 쳐야한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탁구공이 랜덤한 위치로 떨어지므로 플레이어는 순발력을 요구한다.
1단계는 Easy Mode가 있어서 쉽지만 2단계부터는 그런 건 없다.
여자가 이기면 여자는 얏타~! 하고 소리치고 고등학생의 라이프가 하나 깎인다.
1. 등장 캐릭터
아마미야 마이(19세)(현역 여고생)좌우로 크게 흔들리면 넘어질 수 있다.(1000점)
오쿠노 쿄쿠(奥野 局)(39세)(아줌마)
랠리가 계속되면 지쳐서 플레이를 멈출 수 있다.(1000점)
니카이도 레이코(二階堂 麗子)(29세)(여대생)
약점 불명.
2. 처음이신 분은, 우선 EASY 모드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상대방이 친 공이 → 부근을 통과할 때 마우스를 클릭하면 공을 받아친다.
클릭 타이밍을 조금 늦추면 오른쪽(화면적으로는 위),
빨리 하면 왼쪽(화면적으로는 아래) 방향으로 공을 날릴 수 있다.
이지 모드는 노멀 모드의 1/4만 득점하며, 스테이지 포인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