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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와카 플라카 플레임(Waka Flocka Flame) |
| 본명 | 주아킨 제임스 맬퍼스(Juaquin James Malphurs) |
| 출생 | 1986년 5월 31일, 뉴욕 퀸스 사우스 자메이카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신장 | 193cm |
| 장르 | 힙합 |
| 직업 | 래퍼 |
| 소속 | Brick Squad Monopoly, 1017 Brick Squad |
| '''관련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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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ee Gucci, that's my motherfucking nigga
I hang in the town with them Hit Squad killers
Waka Flocka Flame, one hood-ass nigga
Riding real slow, bending corners, my nigga (Flocka!)
Hard in Da Paint
I hang in the town with them Hit Squad killers
Waka Flocka Flame, one hood-ass nigga
Riding real slow, bending corners, my nigga (Flocka!)
Hard in Da Paint
All that ass, in your jeans
Can Wale beat? Can Roscoe skeet?
Long hair, she don't care, when she walk, she gets stares
Brown-skin or a yellow bone, DJ, this my favorite song
No Hands (feat. Roscoe Dash & Wale)
Can Wale beat? Can Roscoe skeet?
Long hair, she don't care, when she walk, she gets stares
Brown-skin or a yellow bone, DJ, this my favorite song
No Hands (feat. Roscoe Dash & Wale)
미국의 래퍼. 굵직한 목소리로 소리 지르는 듯한 래핑이 특징이다.
2. 생애
미국 뉴욕 퀸즈 사우스 자메이카에서 태어났으며, 플로카의 어머니 데브라 앤트니(Debra Antney)가 So Icey/Mizay Entertainment의 CEO이자 구찌 메인의 전 매니저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의 영향을 받아 힙합 가수가 되었고 구찌 메인과의 인연구찌 메인의 1017 Brick Squad와 계약하면서 와카 플로카의 커리어는 시작되었고, 2009년 와카 플라카 플레임의 첫번째 싱글 O Let's Do It이 빌보드 핫 100에서 62위를 차지하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2010년 1월 19일 애틀랜타 세차장에서 강도를 만나 오른쪽 팔에 총격을 맞고 차를 강도당하는 일도 있었지만 와카 플로카의 명성은 날로 높아졌고 같은 해 10월 데뷔 앨범 Flockaveli를 발매한다.[2] 이 앨범은 피치포크 미디어에서 "정신없는 강렬함(frenetic intensity)" 등의 이야기를 받으면서[3] 여러 매체에서 찬사를 받았으며, 빌보드 200에서 2위를 기록한다.
2011년 8월 9일 구찌 메인과의 콜라보 앨범 Ferrari Boyz를 발매한다. 2012년에는 두번째 정규 앨범 Triple F Life: Friends, Fans & Family를 발매하게 된다.
2013년 1017 Brick Record에서 방출된 뒤 정규 음반을 내고있지는 않지만, 믹스테잎과 싱글들을 계속해서 내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생도 래퍼다. Wooh Da Kid와 Kayo Redd. 카요 레드는 사망했다.
3. 구찌 메인과의 관계
와카 플로카 플레임을 이야기 할 때 가장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구찌 메인이다. 그의 힙합 커리어의 시작을 도와준 은인이기도 하지만, 이후 관계가 틀어져 현재는 와카 플라카 플레임의 가장 주적으로 뽑히는 인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2010년 구찌 메인은 자신의 매니저이자 와카 플라카의 어머니인 데브라 앤트니를 해고한다. 그러나 와카 플라카는 이 사건에서 악감정은 아직 없었으며, 실제로 이 다음 해 2011년 콜라보 앨범을 내기도 했다.2013년 3월 15일 구찌 메인은 1017 Brick Record에서 와카 플로카를 방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후 트위터로 서로 간의 언쟁이 시작되었고, 구찌 메인은 소셜 미디어 계정이 해킹되었다고 변명했지만 와카 플라카는 구찌 메인을 공식적으로 또 디스를 하면서 둘 사이의 불화는 점점 더 불거져갔다. 얼마 뒤 MTV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구찌 메인과 더 이상 작업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면서 둘의 관계가 완전히 틀어졌음을 공식 발표했다. 이후 2013년 10월, 구찌 메인을 디스하는 "Ice Cream"이라는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다.
얼마 뒤 구찌 메인이 와카 플라카 플레임과 그의 어머니 데브라, OJ da Juiceman,Zaytoven을 상대로 사기, 공갈 혐의로 소송을 걸면서 이 둘의 불화의 원인이 더더욱 자세하게 밝혀졌는데, 구찌 메인에 따르면 데브라가 1017 Brick Squad Record 활동을 자신의 허가 없이 하려고 했고, 와카 플라카 플레임의 노래 등을 자기 마음대로 냈으며, 급료 역시 데브라가 자기 마음대로 다른 매니저들 보다 20% 인상된 급료를 가져가 자신에게 남은 것은 빚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2014년 와카 플라카 플레임의 트위터 계정에서 #NoBeef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면서 둘 간의 비프가 끝나는 듯 했으나, 2017년 인터뷰에서 구찌 메인을 비난하는 듯한 말을 하면서 디스곡을 예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