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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 체포된 인물 ◇ : 행방불명인 인물 |
| <colbgcolor=#C0C0C0><colcolor=#000> 와콘 | |
| | |
| 이름 | 와콘 |
| 성별 | 남성 |
| 나이 | 22세 |
| 키 | 171cm |
| 소속 | 셰온스 일당 |
| 계급 | 브론즈 |
| 이명 | |
| 현상금 | 250만 페어[1] |
| 스탯 | |||||
| 근력 | 체력 | 기량 | 속도 | 지력 | 마력 |
| A | A | A | B | B | B |
[clearfix]
1. 개요
하하하! 나의 해머의 사각지대란 존재하지 않지!
조립중독과 병맛의 돌멩이의 등장인물.셰온스 일당의 브론즈 계급.
2. 특징
이명에 맞게 거대한 망치를 이용해 싸운다. 볼에 로고와 동일한 모양의 회색 문양이 그려져있는데, 후술할 망치의 원리를 표현한 것으로 추정된다.3. 작중 행적
3.1. 2기 붉은 고대의 루비
| {{{#fff 조립중독과 병맛의 돌멩이 분기별 중간 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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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빛의 진주 편 | 켈로스크 & 리샤카 | |
| 더베로우 & 켈 & 호우스 | ||
| 백색 광채의 다이아 편 | 광지주 세레뷸라 | |
망치의 궤도를 자유자재로 바꾸며 세르나르룡과 호각으로 싸우는 듯 했으나, 망치의 원리를 알아챈 세르나르룡이 망치를 부숴버리며 결국 패배한다.
이후 마법석으로 기절해있는 언덱스, 샤멜, 캬론가와 함께 기지로 돌아가려 했으나, 마침 도착한 SJD에 의해 다같이 검거당할 위기에 처하자 본인을 희생해서 엘리멘탈 두 명을 구출한다.[2][3]
3.2. 외전 감옥 탈출 대작전
결국 캬론가과 함께 감옥에 수감되어 버렸다. 리샤카와 켈로스크도 감옥에 수감되자 서로 누구에게 졌냐는 이야기를 나눈다.[4]이후 탈옥은 불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도 포기하지 않는 리샤카를 보고 켈로스크에 이어 본인도 탈출하고 싶다며 동참하고 그것을 본 캬론가도 탈옥을 돕기로 하면서 같이 탈출하기로 한다. 하지만 탈출 작전 15일째, 캬론가가 탈옥은 언제하는거냐며 재촉하자 노동이 적성에 맞는다며 이미 감옥 생활에 적응이 된 상태였다. 그 후 리샤카, 켈로스크와 함께 볶음밥을 먹으러 달려가고 캬론가는 이런 놈들을 믿는게 아니었다며 탄식한다.
4. 무기
- 망치
해머에 대한 편견을 갖지 마!
공기석을 이용해 내부에서 공기를 압축시켜, 필요할 때마다 발사해 망치의 궤도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 압력을 가득 채웠다가 망치를 휘두를 때 그 압력을 해방시켜 망치의 파괴력을 높일 수가 있다. 구조상 속이 비어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그리 무겁지는 않다고.4.1. 전적
| 에피소드 | 상대 | 결과 | 비고 |
| 2기 5~9화 | 세르나르룡 더 플레지나 | 패 | |
| 1전 0승 1패 0무 승률 약 0%[5] | |||
5. 여담
- 작가의 X에서 와콘의 반인화 모습이 공개되었다. #
- 조직에 대한 충성심이 높은지 차원 이동석으로 혼자 도망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엘리멘탈인 언덱스와 샤멜을 구해주었다.
[1] 1페어=5원이므로 한화 1천 2백 5십만 원.[2] 캬론가는 좀 멀리 떨어져있어서 구출할 수가 없었다.[3] 아이러니 하게도 언덱스와 샤멜은 조립중독 일행과 함께 브론즈 3인방까지 죽이기 위해 왔으나 정작 브론즈의 도움으로 감옥 신세를 피할수 있게 되었다.[4] 이때 캬론가는 머리에 이상한게 달린 녀석에게, 와콘과 켈로스크는 목도리 낀 녀석에게, 리샤카는 이상한 수배서 녀석에게 졌다고 한다.[5]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