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3 15:58:03

와타나베 타카시

파일:와타나베 타카시.jpg

1. 개요2. 상세3. 평가4. 참가 작품
4.1. 감독4.2. 그외

1. 개요

渡部高志
일본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1957년 7월 22일생. 홋카이도 삿포로 시 출신.

2. 상세

1980년대 부터 꾸준히 활동해온 오랜 경력의 베테랑 연출가로, 슬레이어즈 시리즈의 팬과 작안의 샤나 시리즈의 팬들이라면 매우 익숙한 이름. 톱 크래프트 출신으로, 후에 스튜디오 지브리가 설립되었을 때는 지브리로 가지않고 프리랜서가 되었다. 프리랜서 시기부터는 J.C.STAFF에서 활동을 많이했다. 그리고 SILVER LINK.에서도 많이 활동했다.[1]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애니메이션 늑대아이시간을 달리는 소녀프로듀서로 참여한 경력이 있다.

3. 평가

90년대에는 슬레이어즈의 히트로 유명해졌으며, 이 때 당시 작품들의 평가는 대부분 좋은 편에 속한다. 문제는 2000년대 들어서 J.C와 함께유례없는 다작을 하면서 작품들의 완성도가 서서히 나빠지기 시작하더니 현재는 평가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나마 2015년에 헤비 오브젝트가 좋은 평을 받았지만, 이 작품은 반대로 흥행이 망해서 여러가지로 씁쓸한 부분이 많다.

사실 와타나베 감독은 제작위원회가 시키는대로 그냥 고분고분 따르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다가 이런 양산형 작품들이 자유롭게 신경써서 만든 작품들에 비해서 평가는 나빠도 대체로 상업적 흥행은 좋은 편이니 감독 본인도 환장하고 제작위원회는 그대로 밀어붙히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 현재 상황이다. 특히 카도카와의 작품을 많이 맡는데 카도카와의 악행을 생각한다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총감독 직책으로 제작위원회급 권한을 행사할 수 있었던 헤비 오브젝트는 원작 초월이라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역으로 흥행에서 망해버렸으니 더욱 안타깝다.

실제로 와타나베 타카시는 로스트 유니버스 사태 이후로 90년대 후반에는 감독으로써 고뇌를 굉장히 많이했으며, 자유롭지 못한 제작 시스템과 스케줄에 답답함을 많이 느껴 애니메이션 업계를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이 생각은 2010년대에도 변함없이 늑대아이의 인터뷰에서도 감독에겐 창작의 자유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력이 쌓인 현재는 오히려 어마어마한 다작 덕분에 고용감독의 색이 매우 짙은 편이며, 작품별 완성도가 어마어마하게 널뛰기 한다. 망작과 수작이 섞여있는 편으로 작품의 팬덤에 따라서도 평가가 갈리는 감독이다.

작화나 연출은 예산과 환경에 따라 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건만 갖춰지면 극장판급 퀄리티를 보여주지만, 급하게 연출했거나 예산이 부족할 경우 굉장한 저질 퀄리티의 작품도 내놓기도 한다.

이 감독 최고의 장기는 캐릭터 묘사. 스토리와 작화는 빈약해도 캐릭터만큼은 인상적이였다는 소리를 듣는 작품이 대부분이다. 표정 묘사도 일품이며, 원작이 있는 작품에서 원작에 없던 부분 까지 만들어서 캐릭터 구축에 매우 신경 쓰는 감독이다. 스토리 표현에서 심리 묘사가 매우 중요한 부분인 만큼 그 심리 묘사의 기반이 되는 캐릭터 구축을 잘하는 점은 특기라고 부를만 하다. 그 망했다는 타부 타투도 히로인 만큼은 원작보다도 인상적이였다고 평가받을정도.

4. 참가 작품

4.1. 감독

4.2. 그외



[1] 주로 J.C에서는 직접 감독을 많이 맡고, 실버링크에서는 연출과 콘티 관련 외주 참여를 많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