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연중 토너먼트 및 리그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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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 토너먼트(王道トーナメント, Ōdō Tōnamento, "Royal Road Tournament")
1. 개요
가을의 제전(秋の祭典,)
왕도 토너먼트(王道トーナメント)는 2013년에 탄생한 체급에 상관없이 진행되는 전일본 프로레슬링을 대표하는 무차별급 토너먼트전. 단체, 체급에 상관없이 시합은 시간무제한 1판 승부로 진행한다.[1] 토너먼트 형식으로 1975년에 열린 오픈 챔피언십 토너먼트의 정신적 계승으로. 우승자에게는 삼관 헤비급 챔피언십의 도전권이 주어진다.
2. 상세
2013년 7월 30일 전일본 프로레슬링은, 내년 9월에 개최되는 새로운 토너먼트 대회를 발표했다. 전일본 이사회의 후치 마사노부 고문은 이 대회는 체급에 관계없이 일본과 외국인 선수 모두에게 열려 있다고 발표했다.이것은 전일본의 최고 대회인 챔피언 카니발과는 차별화되어, 챔피언 카니발은 일반적으로 헤비급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지만 왕도 토너먼트는 모든 체급이 출전할 수 있다. 1975년 전일본이 개최한 오픈급 토너먼트인 오픈 챔피언십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후치 마사노부는 왕도 토너먼트를 전일본의 부활의 시작이라고 말하였다.
2020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개최가 취소되었다.
3. 기록
- 최다 출전 :
- 최다 연속 출전 :
- 최다 우승 : 3회 - 스와마 (2016, 2017, 2021)
- 연속 우승 : 2회 - 스와마 (2016, 2017)
- 최다 준우승 :
- 연속 준우승 :
- 최다결승진출 :
- 연속결승진출 :
- 첫 출전 우승 :
- 최연소우승 :
- 최고령우승 :
4. 역대 우승자
# | 년도 | 우승자 | 우승 횟수 |
1 | 2013 | 아케보노 | 1 |
2 | 2014 | 시오자키 고 | 1 |
3 | 2015 | 아키야마 쥰 | 1 |
4 | 2016 | 스와마 | 1 |
5 | 2017 | 2 | |
6 | 2018 | 미야하라 켄토 | 1 |
7 | 2019 | 제이크 리 | 1 |
8 | | | [2] |
9 | 2021 | 스와마 | 3 |
10 | 2022 | 미야하라 켄토 | 2 |
11 | 2023 | 코지마 사토시 | 1 |
12 | 2024 | 아야베 렌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