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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요제프 코슈탈레크 (Josef Košťálek) |
| 생년월일 | 1909년 8월 31일 |
| 사망년월일 | 1971년 11월 21일 |
| 국적 | |
| 출신지 | |
| 포지션 | 라이트 하프백 |
| 신체조건 | 177cm / 74kg |
| 소속팀 | AC 스파르타 프라하 (1929-1945) 스파르타 포바주스카 비스트리카 (1945-1946) SK 라코브니크 (1946-1951) |
| 감독 | 스파르타 포바주스카 비스트리카 (1945-1946) SK 라코브니크 (1946-1951) 바니크 클라드노 (1957-1958) |
| 국가대표 | 43경기 2골 (1930-1939) |
1. 생애[1]
1.1. 선수 생활
1.1.1. 클럽
코슈탈레크는 고향 크로체흘라비(Kročehlavy)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1929년에 코슈탈레크는 AC 스파르타 프라하로 팀을 옮겼고 그는 팀에 큰 충성심을 보였다. 그의 포지션은 처음에는 센터 포워드였지만 라이트 하프백으로 옮겨 활약했으며 스파르타 프라하는 코슈탈레크가 있는 동안 리그 우승 5회, 미트로파 컵 우승 1회의 성적을 거두었다.1.1.2. 국가대표
코슈탈레크의 첫 A매치는 1930년 5월 11일의 프랑스전이었다. 이 경기에서 코슈탈레크는 6분 만에 선제골을 넣어 체코슬로바키아의 리드를 가져왔으며 체코슬로바키아는 그의 선제 득점에 힘입어 3대2로 승리했다.1934년 월드컵에 참가한 코슈탈레크는 주전 라이트 하프백으로 체코슬로바키아를 결승전까지 이끌었다. 하지만 체코슬로바키아는 연장 혈투 끝에 호스트 이탈리아에 패하며 마지막 매듭을 짓는데 실패했다.
코슈탈레크는 뒤이은 1938년 월드컵에도 주전으로 출전하여 체코슬로바키아의 3경기를 모두 뛰었다. 그는 1라운드 네덜란드전에서 연장 전반 3분에 골을 넣어 체코슬로바키아의 8강 진출에 공헌했다. 하지만 체코슬로바키아는 브라질에 난투극에 이은 재경기 끝에 패배하면서 8강에서 탈락했다. 이 경기에서 코슈탈레크 역시 무사하지 못해서 시합 중 배를 맞고 기절했다 다시 경기를 뛰고 재경기에까지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코슈탈레크는 체코슬로바키아 대표팀에서 총 43경기에 출전, 2골을 넣었다.
1.2. 이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AC 스파르타 프라하를 나온 코슈탈레크는 스파르타 포바주스카 비스트리카와 SK 라코브니크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재직하다 1951년에 은퇴했다.1957-58 시즌에 코슈탈레크는 잠시 바니크 클라드노의 감독을 맡았다.
2. 수상
2.1. 클럽
- 체코슬로바키아 1부리그 우승 3회: 1931-32, 1935–36, 1937-38(AC 스파르타 프라하)
- 보헤미아-모라비아 리그 우승 2회: 1938-39, 1943-44(AC 스파르타 프라하)
- 미트로파 컵 우승 1회: 1935(AC 스파르타 프라하)
- 체코슬로바키아 1부리그 준우승 6회: 1929-30, 1930-31, 1932-33, 1933-34, 1934-35, 1936-37(AC 스파르타 프라하)
- 보헤미아-모라비아 리그 준우승 2회: 1939-40, 1942-43(AC 스파르타 프라하)
- 미트로파 컵 준우승 2회: 1930, 1936(AC 스파르타 프라하)
2.2. 국가대표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