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 Dragon's Rage Channeler | |
한글판 명칭 | 용의 분노 전달자 | |
마나비용 | {R} | |
유형 | 생물 — 인간 주술사 | |
당신이 생물이 아닌 주문을 발동할 때마다, 감시 1을 한다.(당신의 서고 맨 위의 카드 한 장을 본다. 그 카드를 무덤에 넣을 수 있다) 섬망 — 당신의 무덤에 있는 카드 유형이 네 개 이상인 한, 용의 분노 전달자는 +2/+2를 받고 비행 능력을 가지며, 가능하면 매 전투마다 공격한다. | ||
공격력/방어력 | 1/1 | |
수록세트 | 희귀도 | |
모던 호라이즌 2 | 언커먼 |
1마나 1/1 생물이지만 섬망 조건을 만족하면 사실상의 3/3 비행 어태커가 된다. 어차피 적색은 루팅의 색깔이라 핸드 순환을 하면서 섬망 조건이 금방 만족되는 것 역시 메리트. 라브니카의 길드에서 등장했던 감시 키워드가 붙어있어 자력으로 자기 덱을 밀면서 섬망을 완성시키는 것을 앞당겨주며, 감시 발동 조건 역시 비생물주문으로 간단해서 드로우, 루팅, 캔트립, 번 주문에 골고루 다 터져준다. 섬망 조건이 만족한 후에도 깨알같이 튀어나와서 덱 윗장을 확인하고 드로우 질을 올려준다.
출시 이후 같은 팩에서 추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