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포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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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명 | 용의 포효 |
소속 | 알레사 길드 |
파티 랭크 | E 랭크 |
1. 개요
소설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 파티. 맴버 전원이 창을 사용한다.2. 멤버
- 클라드 - 성우: 야마구치 토모히로
E랭크 모험가 파티 '용의 포효'의 리더. 길드장이 프란을 편애해서 그녀를 낙하산 D랭크로 올렸다는 소문을 듣고 D랭크 승급 시험 퀘스트에서 만나자마자 프란을 멸시하는 태도를 취했으나 1:1 승부에서 프란에게 별 힘도 못 써보고 패한 뒤로는 낙하산이 아님을 인정하게 된다. 그 와중에 어디서 많이 보던 비주얼이다.[1]
- 빅토르 - 성우: 나카시마 타쿠야
E랭크 모험가 파티 '용의 포효'의 멤버. 프란과 함께 전이 트랩에 휘말렸다.
- 발츠 - 성우: 테즈카 히로미치
E랭크 모험가 파티 '용의 포효'의 멤버. 프란과 함께 전이 트랩에 휘말렸다.
- 겐넬 - 성우: 미야시타 에이지
E랭크 모험가 파티 '용의 포효'의 멤버.
3. 작중 행적
D랭크 승급시험에 응시한 파티 중 하나로 등장한다.리더 클라드가 프란을 인맥으로 승급한 애송이라고 여기거나, 아만다에게 대들다 다른 파티원들과 마찰을 빚는다. 이 때문에 거미 둥지 던전에 예상보다 늦게 도착하게 된다.
야영 중 클라드가 프란을 도발하여 승부를 벌이지만 간단하게 당하고 만다.
던전에서 파티원인 빅토르와 발츠가 상태이상 혼란에 빠진채 도망가다가 프란과 함께 전이 함정에 걸리게된다. 이로 인해서 3명은 트릭스터 스파이더가 있는 방으로 전이되어 버린다.
용의 포효 두 사람은 거미들에게 당하여 정신을 잃고 위기에 빠지지만, 아만다와 스승이 도착한 덕분에 목숨을 구하게된다.
D랭크 승급 시험에서는 협조성 및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낙방했다. 용의 포효 본인들도 이번 일로 자신들이 미숙하다고 느꼈다고.
13권에서 알레사 길드의 자료실에 클라드가 프란과 재회하지만, 프란은 이미 그에 대해서 잊어버린 뒤였다. 그의 스테이터스를 본 스승은 일전보다 확실하게 D랭크에 걸맞은 실력이 되었다고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