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4-22 10:37:34

용해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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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해교실
溶解教室
Dissolving Classroom
파일:용해교실.jpg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장르 호러
작가 이토 준지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아키타 쇼텐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학산문화사
연재처 파일:일본 국기.svg 추가 예정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추가 예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추가 예정
연재 기간 추가 예정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1권 (2014. 12. 19.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권 (2020. 08. 06. 完)

1. 개요2. 등장인물3. 수록 작품
3.1. 용해교실3.2. 재회3.3. 대지의 아이

[clearfix]

1. 개요

이토 준지의 호러 만화.

가정 학대에 시달리던 고교생인 아제리 유마가 악마 숭배자가 되어 악인, 선인 가릴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을 파멸로 몰아넣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노골적인 악마주의 묘사가 나오는 작품.

국내에서는 정발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내용과 표지의 수위 때문으로 추측된다. 내용 면에서는 패륜적인 부분이 포함되어 있었고, 표지는 결국 수정되어 나왔다. 원서 표지 열람 시 주의.

2. 등장인물

3. 수록 작품

3.1. 용해교실

에피소드
  • 용해교실
    여주인공의 교실에 새로운 남학생인 아제리 유마가 전학을 온다. 굉장히 불안해보이는 이 전학생은 항상 사소한 일 하나하나에도 미안하다며 사죄를 하고 다녔는데. 이런 전학생의 모습이 웃겼던 학생들은 전학생을 괴롭힌다. 주인공인 아리스 케이코는 그런 유마를 걱정하며 챙겨줬는데, 사실 유마는 사탄숭배자였고, 아무한테나 사죄하는 것 역시 사탄의 대리로 사람들에게 사죄함으로서 사탄을 숭배하고 있던 것이었으며, 이렇게 사탄과 유마의 사이에서 사죄를 받은 사람들은 사탄의 영향을 받아 점점 뇌부터 시작해 온몸이 녹아내리기 시작한다. 케이코는 학교의 학생들이 녹아내리는 것을 보고 기겁해 도망치고, 유마는 주인공을 쫒아오며 끊임없이 사죄하지만, 케이코는 어쩌다 넘어저 기절해 겨우 생존한다. 하지만 케이코 역시 상당한 뇌손상을 입어 언어장애가 생긴 상태.[1]
  • 용해미녀
    주인공 나오는 오랜만에 친구 마이코와 그녀의 남자친구와 만나기로 한다. 그러나 예뻤던 마이코의 외모는 나오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흉측하게 변한 상태. 그리고 마이코의 남자친구는 바로 용해교실의 전학생인 유마였다. 유마는 흉측한 마이코의 외모를 미녀라고 계속 칭찬하고, 나오는 이를 의아하게 생각하다가 좋은 남자친구를 뒀구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이코가 화장을 고치러 간 사이 유마의 칭찬에 빠져들어 마이코 대신 유마와 사귀게 된다. 마이코가 울며 유마에게 매달리지만, 유마의 도게자 사죄 이후 자살했다는 소문만 돌며 실종된다.
    이후 나오도 끝없이 유마의 외모칭찬을 듣고 지내게 되고 나오 역시 점점 외모가 흉측하게 변해가기 시작한다. 나오의 부모님은 크게 걱정을 하지만 나오는 오히려 얼굴이 뭐가 변했냐 여전히 예쁘지 않느냐면서 자신의 얼굴 상태를 의식하지 못하는 듯 하는 행동을 보인다. 나오는 길에서 우연히 만난 유마의 여동생 치즈미에게 진실을 듣게 되는데 유마가 여자친구들에게 숭배에 가까운 칭찬을 하는 것은 사실 사탄을 향한 숭배였으며, 그 영향으로 여자친구의 얼굴이 녹아내리는것. 하지만 나오는 끝까지 그 사실을 믿지 않고, 유마에게 자신의 얼굴이 어떻게 변했냐며 사실대로 말해 달라 한다. 이에 유마는 진실만을 말하기를 맹세 한다며 거침없는 외모 칭찬을 한다. 칭찬 할 때마다 나오의 얼굴이 흐물렁 녹아 내리는데 이는 치즈미의 말대로 여자친구에게 하는 칭찬이 아니라 사탄에게 하는 아부였던 것이다. 유마가 말도 없이 전학을 간 후에도 자신이 최고의 미녀라고 굳게 믿으며 눈까지 흘러내릴 정도로 흉측하게 녹아내린 얼굴로 거리를 활보한다.
  • 용해아파트
  • 치즈미의 사랑
  • 악마의 회견

3.2. 재회

3.3. 대지의 아이



[1] 그러나 살아남은 케이코도 결국 '악마의 회견'에서 온몸이 녹아 죽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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