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Till We Have Fac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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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212529,#e0e0e0> 장르 | 신화, 종교 |
저자 | C. S. 루이스 |
옮긴이 | 강유나 |
출판사 | 홍성사 |
최초 발행 | 1956년 |
쪽수 | ○○ |
ISB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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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작가 C. S. 루이스가 에로스와 프시케 신화를 기반으로 쓴 소설.2. 줄거리
원전에서는 에로스와 프시케 사이의 사랑을 중심으로 한다면, 이 소설에서는 프시케에게 남편, 즉 에로스의 얼굴을 보라고 부추긴 오루알의 시점에서 진행된다. 오루알이 신들을 고발하는 것이 제1부의 내용.3. 출판·수록
4. 특징
4.1. 주제
4.2. 문체
5. 등장인물
5.1. 인간들
- 오루알 (Orual)
프시케의 언니 중 한 사람으로 원전에서 결혼하게 된 프시케에게 에로스의 얼굴을 보라고 부추긴 인물. 트롬의 장녀. 신들을 고발한다. '마이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 이스트라
신화의 프시케와 동일 인물로, '프시케'는 오루알이 붙여 준 그리스어 별명이라는 설정.
- 트롬
글롬 국왕.
- 레디발
트롬의 차녀.
5.2. 신들
6. 구성
6.1. 배경
- 글롬 (Glome)
그리스와 교류하는 왕국. 오루알과 이스트라의 출신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