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うちは返し만화 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그 부채로 만물을 받아내어 거센 역풍으로 바꾼다!!
부채는 불을 다루는 우치하 일족의 가문 문양. 마다라가 들고 있는 부채는 대대로 우두머리가 이어받는 일족의 상징이며, 영수(靈樹)[1]를 깎아내서 만들어진 특이한 보구이기도 하다. 이 부채는 차크라를 흡수해 바람 성질로 변환하는 특성을 가졌다. 이를 이용해 적이 쓴 술법을 폭풍으로 바꾸어 되받아친다. 이것이 바로 '우치하 되치기'의 본질. 마다라는 전국시대 때 숱하게 많은 방출계 인술을 이 부채질 한 번으로 물리쳤다.
제4차 인계대전의 한 장면. 마다라의 부채는 나루토의 '미수옥'을 흡수.
순식간에 바람의 성질로 변환. 폭풍이 나루토에게 몰아친다!!
진의 서
부채는 불을 다루는 우치하 일족의 가문 문양. 마다라가 들고 있는 부채는 대대로 우두머리가 이어받는 일족의 상징이며, 영수(靈樹)[1]를 깎아내서 만들어진 특이한 보구이기도 하다. 이 부채는 차크라를 흡수해 바람 성질로 변환하는 특성을 가졌다. 이를 이용해 적이 쓴 술법을 폭풍으로 바꾸어 되받아친다. 이것이 바로 '우치하 되치기'의 본질. 마다라는 전국시대 때 숱하게 많은 방출계 인술을 이 부채질 한 번으로 물리쳤다.
제4차 인계대전의 한 장면. 마다라의 부채는 나루토의 '미수옥'을 흡수.
순식간에 바람의 성질로 변환. 폭풍이 나루토에게 몰아친다!!
진의 서
근거리형 공격/방어계 풍둔 인술. 랭크는 B. 마다라 본인이 항상 지니고 있던 큰 부채(군바이 : 軍配)로 발동하면 차크라가 벽을 이루어 부채와 술자를 감싸고 상대의 공격을 막거나, 상대의 공격을 반사시킨다.
토비는 이 술법을 사용해 나루토가 날린 나선환을 부채로 막았다. 이후, 마다라는 쿠라마 모드의 나루토가 사용한 초 미니 미수옥을 마다라가 부채로 막았는데 처음에는 폭발이 일어나지 않고 잠시 정적이 흐르다가 마다라가 술법을 발동하자 나루토를 향해 폭발이 일어났다. 원래 이 술법은 본편보다 먼저 나루토 특별 영상인 종말의 계곡 전투 영상 초반에 등장했다. 이때는 엄청난 바람으로 하시라마가 날린 무기와 목둔 공격을 다 날려버렸다. 설정집에 이 술법은 상대의 술법의 차크라를 흡수하고 바람 속성으로 변환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는 풍둔 술법의 일종이라고 한다.이 부채의 용도는 공격을 반사하거나 바람으로 적을 날리거나 하는 것 외에도, 근접전에 있어서도 효과적이다. 하시라마의 대검을 받아치는 데 사용되거나[2], 이외에도 하시라마가 날린 수리검에 대해 일종의 방패처럼 사용했다.
토비가 사용할 때는 부채 손잡이 끝에는 가느다란 사슬이 달려있어 이걸 이용해 원거리로 공격을 막는 모습도 보여줬다. 토비가 마다라에게 부채를 넘겨줄 때 사슬을 손쉽게 끊은 것으로 보아 사슬 자체는 그다지 튼튼하지 않은 듯 하다. 게다가 14기 오프닝에서는 마다라 본인이 쓴 건 아니지만 오비토가 이 부채를 타고 날기도 한다![3]
3. 사용자
4. 관련 문서
[1] 여담으로 나루토 세계관에서 차크라를 흡수하는 나무는 현재까지 하나밖에 없다.[2] 본편에서도 하시라마의 회상 중 하시라마의 대검을 마다라가 부채(군바이)로 막는 장면이 나오고, 나루토 특별 영상편에서는 대검을 든 하시라마에 맞서 낫으로는 공격, 다른 손의 부채(군선)로는 방어를 한다. 재미있는 점이라면 본편에서 대검 방어는 부챗살로 하지만 특별 영상에서는 부채대로 방어한다.[3] 실제로 마다라 말고 부채 무기를 쓰는 테마리는 중급닌자 시험에서 거대부채를 타고 날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