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464B9D><colcolor=#fff> 우타시로 아케토요 雅楽代 朱豊 ｜Utashiro Aketoy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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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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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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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남성 | |
| 가족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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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여기 있는 것은 히지리 씨의 생애 연수입 2억 5000만엔.
이것으로 당신의 인생을 살게요.
제 양질의 거짓말을 위해 사건을 풀어주세요.
정괴의 명탐정 1권, 0화의 대사
《행복색 원룸》 외전 《정괴의 명탐정》의 주연 등장인물.이것으로 당신의 인생을 살게요.
제 양질의 거짓말을 위해 사건을 풀어주세요.
정괴의 명탐정 1권, 0화의 대사
2. 특징
우타시로 그룹이라는 대기업 회장의 아들이다. 여자들에게 둘러싸이거나 프로덕션으로부터 아이돌을 할 것을 간곡히 요청받을 정도로 공설 미남이며「거짓말」[2]에 이상할 정도로 집착한다.3. 작중 행적
3.1. 정괴의 명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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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팔찌를 안 샀는데 나, 이대로 죽어버리면... 마츠바세: 진짜냐 이 녀석
길거리의 점술사에게서 사기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 팔찌를 사지 않으면 죽는다는 점술사의 말에 속아 개당 1만 엔인 팔찌를 있는 대로 구매하려 할 정도로 매우 순진한 모습을 보인다. 이후 사기로부터 구해준 마츠바세에게 소소한 사례라며 200만 엔을 건넨다. 마츠바세에게 사례금을 거절당하자 그렇다면 그 사례금을 자신의 지인 시노노메 카나코의 의뢰비로 받아달라고 한다. 그렇게 마츠바세를 도와 그녀에게 접근하는 수상한 사람들이 있는지 감시를 하지만, 아케토요를 몰락시키려고 한 카나코의 작전에 말려들어 카나코를 찔렀다는 누명을 쓰게 될 뻔했다. 하지만 사전에 아케토요에게 볼펜형 도청기를 옷에 꽂아둔 마츠바세의 덕분에 누명을 벗게 된다. 그리고선 자포자기한 카나코가 아케토요를 죽이려 하자 아케토요는 "나를 죽여서 네 마음이 편해진다면 나는 그걸로 됐어."라고 말해 카나코를 진정시킨다.그렇게 사건이 일단락된 후, 뒤풀이라며 마츠바세를 고급 레스토랑에 초대해 식사를 하게 된다.
그러나...
히지리 씨, 저는 말이죠. 점이 아니라 '점술사'가 좋은 거에요. 그것도 전혀 맞추지 못하는 사람.
그리고 또... 교주나 사기꾼 같은 것도 정말 좋아해요. 수상쩍을수록 좋죠. 즉...
그리고 또... 교주나 사기꾼 같은 것도 정말 좋아해요. 수상쩍을수록 좋죠.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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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가 정말 좋다는 거예요.
속아 [ruby(주는,ruby=• •)] 것은 즐겁잖아요?
거짓말을 언제까지 뱉어낼 수 있는지 지켜보는 게 제 최고의 오락이에요.
아케토요는 본성을 드러낸다. 그는 사실 카나코의 계획을 한참 전부터 눈치채고 있었으며 거짓말을 듣기 위해 일부러 어울려 주었던 것이다. 그리고선 마츠바세에게 한 가지의 제안을 한다.속아 [ruby(주는,ruby=• •)] 것은 즐겁잖아요?
거짓말을 언제까지 뱉어낼 수 있는지 지켜보는 게 제 최고의 오락이에요.
4. 인물관계
- 와타라이
- 야시로 료타로
5. 어록
분명 제가 우타시로 가문이니까 그렇게 생각할 뿐인 거예요.
그것만으로 모두에게는 제가 전지전능한 인간으로 보여지고요. 할로 효과[3] 라는 녀석이라고요.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닌데.
정괴의 명탐정 1권, 히지리에게[4]
그것만으로 모두에게는 제가 전지전능한 인간으로 보여지고요. 할로 효과[3] 라는 녀석이라고요.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닌데.
정괴의 명탐정 1권, 히지리에게[4]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 밖에 보려고 하지 않아요. 외형과 직함. 그것은 그 사람이 가진 확실한 것이에요. 매달릴 가치는 충분히 있어요.
하지만 어떤 인간은 거짓말을 해요.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얼굴이 잘생겼거나 못생겼더라도 인간성이란 것은 쉽게 속일 수 있는 데다가 정답이 없어요.
사람들은 모두 평등하게 어리석어요.
당신도 거짓말쟁이네요. 미야마 토모히로 군.
정괴의 명탐정 1권, 토모히로에게
하지만 어떤 인간은 거짓말을 해요.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얼굴이 잘생겼거나 못생겼더라도 인간성이란 것은 쉽게 속일 수 있는 데다가 정답이 없어요.
사람들은 모두 평등하게 어리석어요.
당신도 거짓말쟁이네요. 미야마 토모히로 군.
정괴의 명탐정 1권, 토모히로에게
자신을 위한 것이든 남을 위한 것이든,
사람은 구원받고 싶으니까 거짓말을 해요.
저도, 누나도. 그랬으니까.
정괴의 명탐정 1권, 히지리에게
사람은 구원받고 싶으니까 거짓말을 해요.
저도, 누나도. 그랬으니까.
정괴의 명탐정 1권, 히지리에게
6. 평가
7. 여담
[1] 현재 정신병동에 입원 중[2] 정확히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3] 한 대상의 두드러진 특성이 그 대상의 다른 세부 특성을 평가하는 데에도 영향을 미치는 현상.[4] 아케토요의 진짜 정체를 고려한 후 읽으면 의미심장한 복선이 되는 대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