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22 15:40:46

운명의 드로우

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데스티니 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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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運命のドロー.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한글판 명칭=운명의 드로우,
일어판 명칭=<ruby>運命<rp>(</rp><rt>うんめい</rt><rp>)</rp></ruby>のドロー,
영어판 명칭=Draw of Fate,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의 LP가 상대보다 적고\, 필드의 공격력이 가장 높은 몬스터가 상대 필드에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카드명이 다른 카드 3장을 골라 상대에게 보여주고\, 그 3장을 셔플하여 덱 위로 되돌린다. 그 후\,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 이 카드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마법 / 함정 카드를 세트할 수 없으며\,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를 1번밖에 발동할 수 없다.)]
말그대로 데스티니 드로우와 비슷하며, 발동 후 3번까지는 자신의 덱이 크리터류의 몬스터나 상대 카드의 효과로 덱이 셔플되지 않는 한, 원하는 카드를 드로우할 수 있다.

디메리트로 카드 발동 후에는 마법 / 함정을 세트할 수 없어서 다음 턴에 대비책이 확 줄어들며, 카드 효과도 1번밖에 사용을 못한다. 그래도 효과 디메리트지 맹세 효과는 아니기 때문에 무효화된다고 게임이 터지지는 않고, 이 카드의 발동 전에 세트하고 배틀 페이즈까지 마친 뒤에 메인 페이즈 2에 마지막 카드로 발동하면, 디메리트는 최소화할 수 있다.

엑조디아 덱과 같은 비전투 덱에서 사용할만한 가치는 있는 카드다. 다만 엑조디아 덱같은 경우에 이 카드로 봉인된 몬스터 중 1장이라도 보여주게되면 상대가 대처하기가 매우 쉬워지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한다.

일러스트는 드로우하는 누군가의 손과 왼쪽부터 블랙 매지션, 엑조디아, 카오스 솔저의 실루엣. 실제로 엑조디아와 카오스 솔저의 첫 등장은 데스티니 드로우에 의한 것이었다. 거기에 더해 블랙 매지션의 경우에는 결투의 의식에서 데스티니 드로우에 의해 소환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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