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화정리, 온양읍 발리, 대안리, 외강리, 삼강리, 내광리, 웅촌면 대대리까지 이어지는 도로이다.
길이:12.4km
인근주민 인구: 약85,075명(온양읍 망양리 제외 온산읍 일대포함 )
이 도로는 31번 국도의 이어져 원전대피로가 활성화가 될것이다.
IC는 31번도로 포함
•고리원전이 위치한 부산월내 진출로
•울산 명산리 진출로
•울산신암(화산리.명산리.용리.나사리)진출로
•울산 강양,진하 진출로
•남창읍내 진출로
•외광.내광 진출로
•대대리 종점진출로 까지 이어질것이다.
현재 울산 남부 신도시 인근의 원자력이 두곳이고 호기는 8개정도 이다. 원전이 터지면 아주 위험하고 대피하는 시간이 많이 소모된다(약30~45분) 원전대피로가 생기면 10분~20분만에 남부 신도시 극과 극을 갈수있다. 이도로는 4차로이며 사업비는 4345억원이다. 그리고 그린벨트 해제 추진과 맞물려 서생과 온양, 웅촌 등 울주 남부는 산업단지와 신도시 조성 등으로 울주의 중심도로가 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