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21:31:37

원피스 바운티 러쉬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c9b00> 파일:bountyrushicon.png원피스 바운티 러쉬
ONE PIECE BOUNTY RUSH
}}}
<colbgcolor=#fc9b00><colcolor=#000000> 개발 세가
유통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Android | iOS | Microsoft Windows
ESD Google Play | App Store | Steam
장르 베리 쟁탈 팀 대전
출시 Mobile
2018년 3월 29일
2019년 1월 29일 (리부트)
PC
2024년 9월 24일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평가용.svg 평가용
파일:게관위_등급분류거부.svg 등급 분류 거부
심의 예정(한국)
심의 없음(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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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리세마라3. 전투
3.1. 리그 배틀3.2. 챌린지 배틀
3.2.1. 파이트 8 (공격수 특화)3.2.2. 넘쳐나는 보물 (득점자 특화)3.2.3. 스테이지 챌린지3.2.4. 캐릭터 챌린지3.2.5. 보스 배틀3.2.6. 진짜 챌린지3.2.7. 태그 배틀3.2.8. 크루즈 배틀
3.3. 싱글
3.3.1. 에피소드3.3.2. 연습3.3.3. 100 서바이벌3.3.4. 60sec. 배틀
4. 캐릭터 육성
4.1. 획득4.2. 레벨업4.3. 등급4.4. 캐릭터 부스트4.5. 스킬 레벨업4.6. 서포트 캐릭터 편성4.7. 메달
5. 게임 아이템6. 캐릭터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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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8년에 출시된 원피스의 모바일 게임. 수집형 게임 요소가 가미된 4대 4 팀 배틀 액션 게임이다.

2018년 출시 당시, 컨텐츠 부실과 수많은 버그 등으로 몸살을 앓았다. 사측에서도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는지 한달도 채 지나지 않은 4월 10일, 무기한 점검에 들어간다. 그리고 2019년 1월 29일, 사실상 알맹이가 완전히 바뀐 리부트판으로 재개되어 지금까지 서비스 중에 있다.

공식 트위터에서 단편 만화를 올리고 있다. 작가의 트위터 게임이 배경이라 원작에선 서로 적인 캐릭터끼리 힘을 합쳐 같이 싸우지만 원작 설정을 반영한 개그도 나오긴 한다.

2. 리세마라

리셋 마라톤의 줄임말. 좋은 캐릭터를 얻기 위해 계정을 계속 새로 만들어 뽑기를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 게임을 수월히 진행하기 위해서 처음 시작할 때, 혹은 좋은 캐릭터가 출시 됐을 경우 새 계정으로 재시작하여 리세마라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자신이 원작에서 좋아하던 캐릭터나 매우 강한 캐릭터들을 뽑기위해 리세마라를 하는 경우가 있다.

다만, 엄청난 노가다가 요구된다(...). 또한, 그 노가다의 결과가 무조건 만족스러운 것도 아니다. 가볍게 즐기고 싶으면 그냥 뽑는데로 플레이 하길 추천.

3. 전투

3.1. 리그 배틀

보물 5(필드의 보물 5개를 두고 선즈와 오션즈로 나뉘어 쟁탈전을 벌이는 기본 배틀 방식) 형식으로 진행된다.

게임 종료 시 베리[1](스코어)가 더 많은 팀이 승리한다.

또 승리한 팀에서 스코어가 가장 높은 한 플레이어는 MVP가 된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양 팀 모두 보물을 하나도 탈취하지 않고 싸우기만 해도 승부가 난다(!)

상술했듯 스코어만 많으면 이기기에 적에게 대미지를 주거나, 보물 영역에서 겨루거나 K.O 시키면 스코어를 얻을 수 있으므로 보물 5 맵에서 파이트 8을 즐길 수가 있다. 물론 리그 배틀에서는 적들이 그래줄 리가 없으니 후술할 비공개 배틀의 룸 매칭에서 한번쯤 시도해봐도 나쁠 것 없다.

리그 배틀에서 승리 시 리그 스코어를 획득할 수 있으며, 리그 스코어가 1000에 도달하면 다음 리그로 넘어간다.

리그는 D- ~ SS 까지 있으며, A-, A, A+ 처럼 하나의 알파벳이 세 개의 단계를 이룬다. 단 SS 는 SS 하나뿐이며, 이 최종 리그에서는 리그 스코어에 따라 랭킹을 겨룰 수 있다.

참고로 매월 1일과 16일에 시즌 정산이 이루어진다. 이때 해당 시즌의 최종 리그와 그 스코어, 랭킹이 결정된다. 랭킹에 따라 호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스테이지 목록:
와노쿠니(밤) 스테이지
샤본디 제도(저녁) 스테이지
샤본디 제도 스테이지
어인섬 스테이지
마린 포드 정상전쟁 스테이지
오니가시마 스테이지
로그 타운 스테이지
아론 파크(A) 스테이지
아론 파크(B) 스테이지
스릴러 바크 스테이지
샨도라의 유적 스테이지
발라티에(밤) 스테이지[2]
발라티에 스테이지
알라바스타 스테이지
알라바스타(밤) 스테이지
드레스로자 스테이지
드레스로자(거리) 스테이지
워터 세븐 스테이지
싸우전드 써니 호 스테이지[3]
임펠다운 LV6 스테이지

3.2. 챌린지 배틀

보물 5 뿐만이 아닌 특수한 룰을 적용해 플레이하는 이벤트성 배틀이다. 약 일주일 정도 개최되며, 한 달에 4~5번 쯤 개최된다.

배틀이 끝나면(승패 상관없이, 이기면 많이 주긴 하지만) 챌린지 스코어를 얻을 수 있다. 스코어가 높으면 랭킹에 들 수 있고 랭킹은 계승 전용 메달(후에 서술하겠지만 상당히 중요한 아이템)과 무지개 다이아몬드, 100위/10위/1위 안에 들 경우 각각에 맞는 칭호(TOP 100/10/챔피언)도 얻을 수 있다.

이와는 별개로 스코어를 모아 얻을 수 있는 스코어 보상도 있다. 4성 크리스탈 조각(정말정말 중요)을 얻을 수 있으므로 웬만하면 참여하자.

일부 캐릭터는 스코어를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스코어 보너스가 붙는다(매 챌린지 배틀마다 달라진다. 보통 해당 챌린지 배틀과 함께 나온 신캐나 복각한 캐릭터, 캠페인 등에서 픽업 중인 캐릭터가 해당된다).

3.2.1. 파이트 8 (공격수 특화)

보물이 없는 특별한 스테이지에서 치고받고 싸우는 난투전.

적을 K.O 시키면 K.O 포인트를 획득 가능하며 K.O 포인트의 합계가 30000에 도달한 팀이 승리한다.

양 팀 모두 30000에 도달하지 못했을 경우 포인트가 높은 팀이 승리한다.

기존에는 K.O 포인트를 모으는 데 제한이 없었고 3분 내내 치고받고 맞고 피하고를 계속해야 했는데 최근에 진행된 패치로 파이트 8에도 압승이 생겼다.

무엇보다 K.O 포인트가 높은 적을 K.O 시키면 그 포인트를 빼앗을 수 있기에, 리그 배틀보다 역전승이 꽤나 자주 보이는 배틀이기도 한다.

스테이지 목록:
마린 포드 정상전쟁 스테이지(파이트 8)
홀 케이크 아일랜드 스테이지
아르바나 스테이지
해변 스테이지

3.2.2. 넘쳐나는 보물 (득점자 특화)

크기가 줄어든 보물이 스테이지 곳곳에 있고 기존 크기와 같은 3점짜리 보물이 중앙 지점에 한 두개씩 있고 이는 맵에 따라 다 다르다.

이외에는 보물 5처럼 진행된다. 보물이 이름 그대로 넘쳐나기 때문에 이들을 맛있게 먹어줄 득점자와 얄미운 그들에게서 보물을 지켜줄 든든한 수비수가 중한 역할을 맡는다.

물론 수비수는 그 특성상 기동성이 떨어져 돌아다니며 득점자를 견제해줄 공격수 또한 필요하긴 하다.

스테이지 목록:
와노쿠니 스테이지(넘쳐나는 보물)
어인섬 스테이지(넘쳐나는 보물)

3.2.3. 스테이지 챌린지

하나의 스테이지만 플레이할 수 있는 챌린지.

해당 스테이지를 연습할 때나 자신이 좋아하는 스테이지일 때 하면 좋다.

주로 새로운 스테이지가 나올 때 그에 앞서 해볼 수 있도록 개최가 되곤 한다.

보물 5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스테이지 제외하고는 그냥 리그 배틀과 같다.

스테이지 목록은 리그 배틀과 동일하므로 생략.

3.2.4. 캐릭터 챌린지

특정 캐릭터만을 쓸 수 있는 챌린지이다.

내게 없는 캐릭터를 써볼 수 있을 때도 있으나 굉장히 드물게 개최되는 편.

초 레전더리 캐릭터 챌린지처럼 얻기 힘든 캐릭터를 써볼 기회도 생긴다(!)

이외에는 리그 배틀과 동일.

스테이지 목록 또한 리그 배틀과 동일하므로 생략.

3.2.5. 보스 배틀

한 명의 강력한 보스와 싸우는 배틀. 1 vs 4로 다구리 까는 방식이라 질 일은 거의 없다.

보스는 쉴드가 있으며 이 쉴드가 있는 동안 보스는 다운되거나 그로기되지 않는다.

쉴드 브레이크가 발생하면 보스는 기절 상태에 빠진다. 프리딜 구간이니 마구 패주자.

기절 상태가 끝나고 쉴드를 재생하기 시작하면 보스의 특수 패턴이 나온다. 꽤 강하니 잘 피하자.

스테이지 중앙에 보물이 하나 있어서 이를 탈취하면 팀 부스트를 즉시 얻을 수 있다. 팀 부스트 시간이 매우 길지만 팀 부스트가 끝나면 보물이 중립 상태로 돌아간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콤보 수. 보스 배틀은 무조건적으로 전투 승리 시 보스 배틀 아이템을 지급하고 이를 이벤트 교환소에서 호화로운 보상과 교환할 수 있는데, 콤보 수가 높으면 일단 배틀 내에서도 아군이 난입하기도 하고 주는 대미지가 최대 300%까지 증가하며 이벤트 미션에서는 많은 양의 보스 배틀 아이템을 보상으로 주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체력 24% 증가 계승 전용 메달까지 교환소에 등장했던 터라 보스 배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참고로 스코어를 모두 채우면 한정 칭호를 얻을 수 있다.

스테이지 목록:
바위 스테이지
홀 케이크 아일랜드 스테이지(보스 배틀)
드레스로자(거리) 스테이지(보스 배틀)
바쿠라 마을 스테이지
드레스로자 스테이지(보스 배틀)
마린 포드 정상전쟁(B) 스테이지(보스 배틀)
마린 포드 정상전쟁(A) 스테이지(보스 배틀)

3.2.6. 진짜 챌린지

모든 캐릭터의 성능이 고정된 채로 벌이는 보물 5 배틀.

LV 80에 스킬 LV 4로 고정, 캐릭터 부스트는 없다.

정말 가끔 LV 100으로 고정되기도 한다.

스테이지 목록은 리그 배틀과 동일하므로 생략.

3.2.7. 태그 배틀

2 vs 2로 벌이는 배틀이며, 친구를 초대해 같이 플레이가 가능한 챌린지 배틀 이기도 한다.

스테이지에는 보물이 두 개 있으며 보물을 둘 다 차지했을 때 완승까지 걸리는 시간이 두 배이다.

캐릭터를 한 사람이 4명씩 데려와 총 8명의 캐릭터를 쓸 수 있는데, 팀원의 캐릭터도 내가 쓸 수 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막 쓰다가 팀원이 화난 해골을 띄울 수 있으니 이때는 "미안해요!"를 치자. 진짜 민폐가 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스테이지 목록:
해변 스테이지(태그 배틀)

3.2.8. 크루즈 배틀

섬을 항해하는 컨셉의 챌린지. 그냥 리그 배틀과 거의 같으나
섬을 제패할 때마다 보상을 받는다. 섬

은 두 종류가 있다. 필요 Lv 80과 고정 Lv 80. 전자는 레벨 80 이상, 즉 5~6성 캐릭터들만 사용할 수 있다.

후자는 모든 캐릭터를 쓸 수 있으며, 레벨 80에 스킬레벨 4로 고정된다. 섬을 제패한 캐릭터는 다음 날 다시 쓸 수 있으며 섬을 제패하는데 5번 실패 시 다음 날까지 도전할 수 없게 된다.

단 이 경우는 무지개 다이아몬드로 패배 카운트를 없앨 수 있으나 비효율적이고 낭비이다.

스테이지 목록은 리그 배틀과 동일하므로 생략.

3.3. 싱글

이름 그대로 싱글플레이어 배틀이다. 그래도 와이파이는 필요.

3.3.1. 에피소드

원피스 세계관의 시나리오를 체험하면서 라이벌들과 겨루는 1인용 배틀. 무지개 다이아몬드를 약 445개(!!) 얻을 수 있다.

허나 이걸 한 번에 다 얻기는 좀 빡세고, 많은 노가다가 요구 된다(...).

보통 100개 정도 먼저 모아두고 나머지는 나중에 모으곤 한다.

3.3.2. 연습

스테이지 연습, 스타일 연습, 강적 연습으로 나뉜다.

스테이지를 연습해보거나, 스타일을 연습해보거나 (캐릭터가 고정이다), 초 레전더리 캐릭터들을 상대해볼 수 있다.

3.3.3. 100 서바이벌

나뉘어서 몰려오는 100명의 적들을 쓰러뜨리는 1인용 배틀.

쓰러뜨린 적의 수에 따라 캐릭터를 레벨업할 수 있고, 최대 레벨을
초과할 경우 그 50%를 경험치 구슬로 반환한다.

처음에 초보자 미션 깨고 나면 거의 안 가는 곳이지만, 새로운 캐릭터를 얻으면 시험해보려 갈 수 있다.

3.3.4. 60sec. 배틀

60초 동안 보물 2개 있는 좁은 스테이지에서 싸우는 거다.

승리 시 난이도에 따른 양의 바운티 코인과 메달 재료 (획득한 보물 개수당 1개씩 추가, 기본 1개)를 준다.

바운티 코인은 한 판당 최대 3000개가 한계라 급한 불 끄는 용도로밖에 사용할 수 없으나, 승리하면 메달 재료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메달을 만들기 위해서 많이 들를 곳이다.

4. 캐릭터 육성

4.1. 획득

캐릭터를 얻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으나 사실상 한 가지라고 보면 된다. 우선 99.9999%가 사용하는 방법인 뽑기.[4]

뽑기 버튼은 홈 화면 우측 하단에있다. 뽑기는 접미사로 뽑기, 바운티 페스티벌, 초 바운티 페스티벌이 있다.

그냥 뽑기는 무료나 할인가가 아니면 대부분 거르자.[5]

정가는 무지개 다이아몬드 50개. 바운티 페스티벌은 캐릭터의 성능을 보거나 유튜브에서 찾아보고 결정하고, 초 바운티 페스티벌의 경우 대부분 뽑자.

이와 별개로 아래에 소개할 캐릭터 중에서 좋다고 표시되는 캐릭터가 픽업 중인 (확률표에 픽업 표시가 있다. 확률이 1.000%이다. 단 초 레전더리 캐릭터들은 0.200%의 암울한 확률(...).

4.2. 레벨업

모은 캐릭터 조각의 개수에 따라 최대 레벨이 달라진다.

캐릭터가 2성일 때 조각 5개당 1레벨, 3성일 때 10개당 1레벨, 4성일 때 20개당 1레벨, 5성일 때 40개당 1레벨, 6성이 되면 최대 레벨이 100이 되며 만렙이다.

참고로 레전더리 캐릭터를 무과금으로 중복 없이 육성까지 6성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약 6개월(...)이다.

챌린지 배틀 풀로 돌리고 특훈 돌리고 SS 리그 보상까지 다 받아도. 5성까지 2개월에 6성까지 또 4개월이나 걸린다.

4.3. 등급

2성이니 3성이니 하는 게 등급이다.

캐릭터 조각을 모으거나 뽑기에서 획득하면 캐릭터를 오픈할 수 있고, 이후 캐릭터 조각을 100/200/400/800개 모으면 3/4/5/6성으로 등급이 상승한다.

3/4/5/6성에서 각각 스킬 2/메달 슬롯 2/특성 2/메달 슬롯 3이 오픈되고 능력치가 상승한다. 마음에 드는 울트라 레어를 얻었다면 우선 5성을 목표로 육성해보자.

참고로 태성 3성 이하는 등급 명칭이 없고, 태성 4성은 울트라 레어, 그 중 바운티 페스티벌 캐릭터 (교환소의 빨간색 배틀 포인트 교환소에서 조각을 파는 캐릭터는 바운티 페스티벌 유닛이다)은 레전더리, 초 바운티 페스티벌(얘네는 조각을 얻으려면 중복, 특훈, 크리스탈 조각으로 교환 밖에 방법이 없다) 캐릭터는 초 레전더리 캐릭터로 불린다.

4.4. 캐릭터 부스트

레벨업 외에 2차적으로 캐릭터의 스탯을 올려주는 수단. 스탯에 꽤나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부스트 특성은 말 그대로 특성이 하나가 더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캐릭터 부스트로 증가하는 스탯의 양은 일정하나 스타일에 따라 특정 스탯이 더 많이 증가한다.

득점자는 체력이, 공격수는 공격력이, 수비수는 방어력이 더 많이 증가한다.

오버 부스트는 캐릭터가 6성, 100레벨이 되면 열리며 스탯 증가량과 재료가 기존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가성비가 떨어지나 그 일부분은 보유한 모든 캐릭터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고위 리그 유저들은 2,3성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오버 부스트를 완성하고 있다.

4.5. 스킬 레벨업

캐릭터의 스킬을 레벨업해서 쿨타임을 줄이고 위력을 올리거나 추가 효과를 부여한다.

무조건 레벨 5까지 찍어야한다. 참고로 스킬의 대미지는 캐릭터의 공격력*스킬 공격력(%)이다.

4.6. 서포트 캐릭터 편성

파티 편성 시 전투 캐릭터 슬롯 아래에 서포트 캐릭터 슬롯이 있다.

전투 캐릭터와 서포트 캐릭터의 속성이 같을 때/전투 캐가 유리할 때/전투 캐가 불리할 때 순으로 서포트 효과가 증가한다.

전투 캐릭터와 같은 속성 또는 전투 캐릭터엑 불리한 속성을 지닌 캐릭터들을 편성하자.

또 서포트 태그 효과도 생각해서 알맞은 편성을 할 수 있도록 하자.

태그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태그까지 생각해야 한다. 보통 하나의 속성이라도 140% 정도는 맞춰야 한다.

4.7. 메달

정말정말 중요하다. 캐릭터에 따라 다른 메달을 세트로 맞춰줘야 하는데 이걸 잘 골라야 한다.

보통 득점자는 보물 탈취 속도 증가를 위해 드레스로자 로, 구버전 도플라밍고, 바운드맨 루피 메달을 착용하곤 한다.

위에서 계승 전용 메달에 대해 말했는데,계승 전용 메달은 중요하다. 원래 메달은 같은 메달끼리만 메달 특성을 계승할 수 있고 밸런스를 위해 메달에 따라 나올 수 없는 특성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적을 K.O시켰을 때 스킬 1 쿨타임이 8% 단축되는 로저 메달은 공격력 증가가 나오지 않는다. 공격수가 써먹는 메달에 공격력 증가가 없으면 쓸데가 없어진다.

그래서 있는 것이 계승 전용 메달. 착용은 불가하지만 모든 메달의 계승에 쓸 수 있다. 즉 로저 메달에도 공격력 증가를 달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참고로 스탯 증가 특성은 70%의 리미트가 있으니 이를 주의하자. 100%를 만들겠다는 허상은 금물이다.

메달 낭비 시간 낭비 자원 낭비이다. 참고로 공격력 증가라는 틀만 같으면 조건부 무조건 상관없이 합계로 70%까지 올려준다.

공증 36% 초인계 공증 36% 합해서 70%가 된다는 거다. 체력이나 방어력도 같다.

또한 메달 태그 또한 중요하다. 스킬 쿨타임 최대 20% 단축, 보물 탈취 속도 최대 20%씩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이 또한 잘 생각해야 한다.

계승 전용 메달은 절대로 자기 주관대로 쓰지 말고 커뮤니티에 한번 물어보고 사용하자. 막상 썼는데 전성기 가프 메달같은 쓸모없는 메달에 박았다간 아까운 재료만 낭비한 것이다.

5. 게임 아이템

바운티 코인: 기본 재화. 많은 곳에 쓰이니 많이 모으자.

무지개 다이아몬드: 유료 재화. 무료로도 많이 퍼준다. 부족하다면 에피소드 배틀에서 모아보자. 뽑기에 주로 쓰이니 잘 모았다가 좋은 캐릭터를 손에 넣자.

배틀 포인트: 배틀 포인트 교환소에서 다양한 캐릭터 조각과 교환이 가능하다. 꾸준히 모아 캐릭터 조각을 교환해 캐릭터를 육성하자.

이벤트 금괴, 이벤트 보물 주머니, 보스 배틀 아이템, 금 고무줄총, FILM RED 아이템, 빨간 머리 해적단 아이템: 전용 이벤트 교환소에서 보상으로 교환 가능.

콜라: 콜라 교환소에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

크리스탈 조각: 2성,3성,4성으로 나뉘며 각각 같은 태생 등급의 캐릭터 조각으로 교환할 수 있다.

크리스탈 오브: 2성,3성,4성으로 나뉘며 각각 같은 태생 등급의 6성, 레벨 100인 캐릭터의 캐릭터 오브로 교환할 수 있다. 캐릭터 오브는 오버 부스트의 재료가 된다.

6. 캐릭터

초 레전더리 캐릭터들
  • 왕의 부하 칠무해 「마샬 D. 티치」 (검수) (적색) & (수비수)
게임 가장 처음으로 등장한 수비수 초패 캐릭터로, 등장 당시 검수의 블랙홀 스킬을 막을 방법이 없었던지라 검수 스킬에 걸리면 거의 죽었다고 봐도 무방 할 정도로 재앙인 캐릭터였다. 추후에 보물 게이지를 더 늘릴수 있는 최강생물 「카이도」가 나온 이후 주춤하더니 오니가시마 결전 「오이란 오링」이 수비수에서 득점자로 변경이 가능한 포지션 변화 캐릭터로 나오는걸로 모잘라 모든면에서 상위호환으로 나오면서 관짝으로 가버린 비운의 캐릭터이다.

후에 버프를 받아 잠깐 번쩍했으나 사샹에 비해 큰 변화가 없어 다시 리그에서 잘 안 보이는 캐릭터가 되었다.

그러나 최근 키드&로를 비롯해 능력자 캐릭터들이 대거 출시가 되면서, 능력자들을 상대로 30% 추가 대미지를 주는 검수가 다시금 재평가 되고있다. 무엇보다 필샹에게도 맞설 내구가 되니, 검수의 애정이 있는 유저들을 다시 써도 예전 만큼의 성능은 절대 아니겠지만,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사황 「샹크스」 (사샹) (청색) & (공격수)
검수랑 마찬가지로 게임 처음에 등장했던 공격수 초패 캐릭터다. 검수랑은 다르게 아직도 많이 주전으로 쓰이고 있는 좋은 캐릭터이며, 그 좋다는 카운터 스킬도 가지고 있는것은 물론, 그 당시 정말 화제였던 그 기술 “그리폰의 일격”은 한 번에 멀리 뭉쳐있는 적들을 몰살을 할수 있을정도로 검수랑은 다르게 체면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의 캐릭터이다.

후에 버프를 받아 일반공격이 빨라지고 카운터 스킬이 많이 상향되어 오니가시마 조로의 천적이 되어 리그에서 종종 나오는 케릭터가 되었다.
  • 식탐앓이 「빅맘」 (공빅) (청색) & (득점자)
검수 그리고 샹크스 다음으로 등장한 득점자 초패 캐릭터이다. 그 당시 득점자에 좋았던 캐릭터가 많이 없었던터라 나오자마자 히트를 치며 한동안 쿠리의 영주 「코즈키 오뎅」이 등장하기 전까지 판을 쳤었지만.. 득점자의 고질적인 문제 “공격력”이 너무 약한것은 물론 내구성도 높은 편이 아니었어서 이제는 모든 리그배틀이나, 심지어 챌린지 배틀에서도 전혀 모습을 보이질 않는 애처로운 캐릭터가 되었다.

시간이 꽤 지나 밸패 때, 공빅 또한 많은 유저들이 학수고대 하던 버프를 받았다(!) 확실히 예전의 비해 체급이 많이 올라왔다는 평이지만, 키드&로 한테는 여전히 한참 밀리는 신세이다.
  • 쿠리의 영주 「코즈키 오뎅」 (녹뎅) (녹색) & (득점자)
공격형 득점자로나온 초패캐릭이며 처음으로 득점중 체력 1로 버티는 캐릭터로 출시해, 득점중일때 막을수있는 캐릭터가 적어 판을치고 다녔고 무엇보다 1스킬 “오뎅 이검류 ”건 • 모도키“는 초반에 쓰면 팀원들을 포함 오뎅 본인에게도 득이되는 속도가증가하는 타일을 밑에 깔았기에 C 깃발을 먼저 선점하는데 큰 보탬이되었으나..

현재는 득점중인 「코즈키 오뎅」을 날릴수있는 캐릭터가 늘어나고 상위호환인 녹속성 득점자 캐릭터가 늘어나 관짝에 들어가기 직전인 초패다(...).

그러나 2024년 9월 1일 경, 오뎅의 스킨이 공식적으로 나오면서 많은 유저들은 이제서야 버프를 받을 거 같다며 오뎅을 가진 유저들은 환호하고 있는 중이다.[6]
  • 해적왕 골 D. 「로저」 (X) (녹색) & (공격수)
원카가 등장하기 이전, 한동안 리그를 제패했던 역대급 개사기 캐릭터로 한동안 적수가 없었다.[7] 무엇보다 한번 공격하면 파라미터가 증가하기에 답도 없었다. 공격 파라미터가 증가할 수록 적을 죽이기 시워져 카무사리를 남발할 수 있는 경지에 오르는 경우가 리그에서 종종 있었다.

현재 다른 구 초패들과는 다르게 리그에서 쓰는 사람들이 종종 있으며, 메달작이 잘 된 로저의 카무사리 한방 컷 당하는 경우도 있기에, 잘만 쓰면 여전히 쓰기 좋은 낭만있는 캐릭터.

추후에 미친 버프를 받고 카무사리를 거의 확정으로 맞출 수 있게되자 흑로저의 카운터로 떠오르며 현재 리그에서 가장 좋은 캐릭터이다. 무엇보다 버프 이후, 오브가 100이 넘는 초고수가 로저로 카무사리 스킬을 한 번 “딸칵” 하면 방증이 잘 쌓여진 캐릭터라도 한 방의 골로 갈 정도로(...) 역대급 미친 딜을 선보였다. 그로인해 티어도 비약적으로 몇 단계 상승했다.
  • 해군 본부 / 원수 「사카즈키」 (원카) (적색) & (공격수)
로저의 킬러로 활약하며 리그를 잠시나마 씹어먹었지만, 곳바로 영도피가 출시해 장기집권은 하지 못하였고 무엇보다 상태이상 해제하는 초패들은 물론 패캐들도 이걸 특성으로 들고나왔기에 용암에서 파생된 ”도트“ 데미지를 주는 아카이누에겐 최악의 상황에 직면해있다(...).

이 후 많은 고수들이 예견했듯이 현재는 오니가시마 습격 「롤로노아 조로」에게 밀려 쓰임새가 많이 적어진 편이나, 여전히 해군 마니아들이 많기에, 검수처럼 낭만으로 원카를 쓰는 사람들도 꽤나 존재한다.

시간이 좀 지나고 여러 유튜버들이나 유저들의 따르면, 오뎅 버프 이후, 원카가 로저 못지않은 버프를 받게 될 것이라고 예상중이다.
  • 최강생물 「카이도」 (용카) (청색) & (수비수)
첫 출시 당시 파격적인 보물 게이지 50%를 더 채우는 특성을 들고나와 원바러 수비수 캐릭터 역사상 큰 파장을 일으켰고 2스킬 “놓치지 않겠다”는 아군의 보물 영역에 메테오들을 여러군데 떨구며 지켰기에, 아예 수비에 치중하라고 내놓은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하였다.

그렇다고 마냥 캐릭터 자체가 재미없던것도 아니었는데, 특히 그 유명한 1스킬 “보로브레스”는 용으로 전환하여 차징해서 쓰는 스킬이 있는데, 그 당시 수비수치곤 꽤 강력한 데미지를 주었으며 무엇보다 용으로 변신한 디자인이 평이 굉장히 좋았으나...

현재는 자신의 상위호한인 오링이 나온 이후 나락으로 가버렸다. 오링 역시 50% 게이지를 더 채우는 걸 모잘라 수비수에서 득점자로까지 포지션 변화가 가능하기에(...).[8]

그래도 굳이 장점을 말해보자면 평타에 강함과 동시에 방어력이 니카와 더불어 70까지 오른다던가 백수염의 2스킬보다 용카의 2스킬이 더 강력하다던가하는 장점이 있다.

* 카이도의 아들 「야마토」 (얌토), (적토마) (적색) & (득점자)
오뎅과 비슷한 특성에 내구까지 좋게나왔지만...

현재는 내구도가 쉽게 뚫리는데다 속성,특성,스킬까지 야마토의 상위호환으로 나온 레전더리 캐릭터 킹이 C 깃발을 현재 가장 먼저 득점할수있는 캐릭터이기에, 현재 야마토는 리그에서 보기 힘든 초패가 되었다.

무엇보다 득점중 3회에 한해 공격을 무효화시키는 킹과는 달리, 적을무시하며 기절까지 시키는 흑로저가 더 좋다. 이로인해 야마토가 설 자리는 더더욱 없어졌다...

그럼에도 현질까지 하며 뽑는 유저들이 꽤나 있는데.. 이유는 단지 야마토 모델링이 예뻐서이기 때문(...). 전시용
  • FILM Z 「제파」 (X) (녹색) & (수비수)
기본적으로 게이지 150%를 적을 무시하고 채워야 쓸만하다 여겨지는 수비수중 그런거 없이도 쓸만한 몇안되는 캐릭터이다.

기본적으로 받는 데미지가 80% 감소할뿐만 아니라남은 체력의 70%를 없애버리는 "다이너 암석"[9],평타범위가 늘어나는 1스킬까지 게임 시작하자마자 선점한 깃발을 150%까지 채우는 요즘 수비수와는 다르게 나가서 체력으로 깝치며 적을 패는 특이한 캐릭터였다.

현재는 엔조와 백오뎅이 등장하며 받는데미지가 30%까지 줄어드는 안습한 모습을 보이며 원카와 같이 바닥을 달리고있다.[10]
  • 해적왕을 꿈꾸는 사나이 「몽키 D. 루피」 (초뤂),(해뤂),(꿈뤂) (청색) & (공격수 & 득점자)
초뤂/해뤂이라고도 불린다. 첫등장당시 스킬로 포지션이 바뀌는 유일한 캐릭터였으며, 어마무시한 깡딜로 필샹이 나타나기 전까지 리그를 뒤집어놓은 캐릭터이다. 모든 청속성 캐릭터를 찌르는 필샹등장이후 내구가 약한 초뤂은 나락을 가기 시작했다.

현재는 필샹을 저격하기위해 패기를 해재하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며 , 초뤂의 채용율이 올라가는 중이니, 리그에서 적속성 캐릭터를 사용할때 조심해야 한다.
  • FILM RED 「샹크스」 (필샹), (레샹) (녹색) & (공격수)
필샹이라고도 불린다. 로저가 리그를 한동안 지배했듯이, 필름레드 샹크스도 한동안 리그를 지배한 캐릭터이다.

당시 리그에서 필샹이 없는 유저들은 무적기, 순간이동 공격기등을 가진 필샹에게 속수무책이었다.[11]

고육성 필샹의 경우에는 적진에서 죽치고 앉아 애들을 잡고 있었기에 필샹에게 유효타를 못 넣는 캐릭들은 도망가기 바빴다.

추가로 샹크스의 패왕색 패기 상태는 상태이상이 안 통하고 당시론 이 상태를 풀 방법이 시간을 기다리는 것 밖에 없기에 페로스페로등 상태이상 캐릭터들이 큰 타격을 받았다.

후에 추가로 오이란 오링, 오니가시마 습격 조로 등등 저격캐들이 나올때까지 리그의 패자였다.[12]
  • 오니가시마 결전 「오이란 오링」 (X) (적색) & (수비수 & 득점자)
수비와 득점이 둘다 가능한 드라마틱한 캐릭터로 출시당시 회복기와 단단한 내구,[13]

용카와 같이 보물게이지를 50%더 채우는 특성과 적을무시하고 깃발을뽑는 특성으로 출시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외모는 빼고, 현재도 오링을 대신할 캐릭터를 찾기 힘들다.
  • 오니가시마 결전 「카이도」 (인카) (녹색) & (득점자)
등장 당시, 가장 먼 상대의 보물 영역으로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 케릭터 이기에 기존 득점자 캐릭터랑은 대조되는 모습과 큰 영향을 리그판에 주었다.

이로인해 막판 뒤집기를 할 수 있는 게임 체인저로, 경기 끝나기 30초 남은 직전에 많이 쓰였으며, 현재도 이를 대체 할 특색있는 득점자 캐릭터가 없기에, 섭종전까지 롱 런이 예상되는 캐릭터로 뽑히고있다.[14]
  • 오니가시마 습격 「롤로노아 조로」 (엔조) (적색) & (공격수)
엔조라 불리며 필샹 저격으로 출시했으며, 필샹의 리그 진출 비율로 케릭터의 평가가 달라지는 캐릭터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 2스킬이 차징스킬에다가 적의 공격을 받으면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으나, 상태이상에는 취약해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15]
* 오오쿠치노 마카미 「야마토」 (인야) (청색) & (공격수)
오니가시마 습격 조로의 저격으 캐릭터로 나왔으며, 무엇보다 우타와 같은 쉴드를 들고 출시 되었다.

크래커와 함께 적속성 킬러이나, 청속성 킬러인 필샹이 있기에 필샹이 적으로 나오면 도망가기 바쁘다.[16]

현재는 많이 애매한 성능 때문에, 모든 배틀에서 거의 안 보인다.
  • 오니가시마 괴물 결전 「키드&로」 (키로), (로키)
로키라 불리며 흑로가 나오기전까지 가장 강한 득점자로 군림했었다.출시당시 튼튼한내구와 더블캐릭이라는 신선한 기믹으로 스킬난사를하며 리그를 재패했었다.현재는 백수염으로 인해 좀 주춤하지만 아직까진 쓸만하다.
  • 기어 5 「몽키 D. 루피」 (니카) (녹색) (공격수) & (수비수) & (득점자)
공격수,수비수,득점자로 변환이가능한 최초의 캐릭터로 필샹과함께 인플레를 부른 주범이라할수있다.[17]

1스킬 "고무고무 번개"는 긴사거리를 가진것도 모자라 감전을부여하는 좋은 스킬이고, 2스킬 "바쥬랑건"은 1회용이긴하지만 강한 대미지를 준다. 완벽회피가 어려우니 조심해야 한다.[18]한때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주었지만, 현재는 많은 적속성 카운터들로인해 생존율이 낮아지고있다.[19]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수가 쓰면 깃발 지역에서 뚫기가 매우 빡세니 팀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또는 다른 깃발 지역으로 가서 싸우는게 베스트이다.

*불주먹 오니히메 「에이스&야마토」 (에마토) (적색) & (공격수)
에마토라 불리며 기존 니카와 키드&로가 이끄는 리그판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알베르의 상위 호환으로 방어력무시공격, 무적기, 날라갈시 회복, 스킬로공격시 공격 파라미터 증가, 파라미터 증가중인 적에게 그로기 무시등 작정하고 니카를 패기위해 만들어졌다.[20][21] [22]팀부를 받을시 체력이 100%가까이 채워지기에 체력이 90%이상시 일반기 방어력무시도 어느정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 대해적 「에드워드 뉴 게이트」 (흰수염) (백) & (수비수)
최초의 백속성초패이자 용카의 상위 호환으로 나온 캐릭터다.

뎀감과 상태이상80%감소 그리고 진동상태 적공격시 15%회복으로 탱킹을 하고, 용카의 2스(놓치지 않겠다)는 날리기가 있으나 피하기 쉽지만 대해적 흰수염의 2스에 경우는 진동및 방어막을 형성하고 용카의 2스보다는 피하기 어렵고, 출시 당시 모든 속성에 대하여 유리판정을 받아 고평가를 받았다.

더군다나 적무시 깃150%회복까지 있었으나...

얼마 지나지않아... 로저를 극백(흰)수염 저격으로 내버려 전성기는 길지 않았다.[23][24]
  • 대해적 「골 D. 로저」 (흑로저) (흑) & (득점자)
흑로저라 불리며 흑속성 레일리와 같이 등장한 최초의 흑속성 캐릭터이자 흑속성 초패다.

지금까지나온 모든 득점자 캐릭터를 뛰어넘는 사기적인특성과 2스킬 "카무사리"는 적의 체력의 최소 반 이상을 증발시키는 사기적인 기술이고[25]

회복기로 버티는 오링과 에마토를 쉽게 잡을 수 있다.

현재 리그에서 판을 치는중이니 수비를 잘 하도록 하자[26]

*S-SNAKE
일반기 꾹 누르면 가장 먼 팀 보물영역으로 순간이동, 보물영역에서 상태이상무효, 1스킬로 적 타격 성공시 3회 무적획득, 적무시 보물게이지 회복, 150%까지 회복 가능

*표범(루치)
득점자와 공격수 2개의 포지션 가지며 이동과 동시에 적 기습이 가능한 스킬(남은 체력의 70%) 보유, 상태이상감소 속도 80%와 일반기가 다단 타격기로 세라핌 저격 가능, 회복무시가 가능해 크래커, 득로저, 조로 등도 쉽게 잡음.

Kamusari shanks
적무시득x, 공격능력 득점자 1위, 패기있을시 득점능력=브루노, 없으면 구데기, 최초의 콤보스킬 보유 캐릭터, 30%이하인적 원콤가능, 스킬중 날리기 있음, 패기시 상태이상무효+득점능력 좋아서 챌린지 활용도 높음.

(쓸만한) 레전더리 캐릭터들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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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식 명칭이다. 애초에 게임 컨셉이 4 vs 4 보물 쟁탈전이기에 원피스 세계관의 돈인 베리가 곧 점수인 것이다.[2] 거의 모든 유저들이 뽑은, 제일 극혐하는 맵 중 하나다(...).[3] 비교적 최근에 출시 된 맵으로, 다른 암걸리는 맵들과는 다르게, 맵 디자인 자체가 신선하고 애니에서의 나오는 실제 써니 호의 고증을 잘 따랐다는 평이 꽤 많은편이다.[4] 가끔 (주년) 이벤트랍시고 구 캐릭터들을 공짜로 뿌리는 일도 꽤 난무했다. 허나 성능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 것(...).[5] 뽑으면 200개 조각을 보너스로 주는 뽑기는 다이아가 별로 없어도 뽑는 걸 강추한다. 조각 200개로 자신의 캐릭터들 더욱 더 빠르게 육성이 가능하고, 여태것 그래왔듯이 200개 조각을 보너스로 주는 뽑기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성능은 대부분 좋은편에 속하는 패캐들이다.[6] 그도 그럴것이 반다이는 캐릭터, 특히 초패 캐릭터이며 인기도 어느정도 있는 캐릭터가 스킨으로 나와 판매를 할 시 무조건족으로 버프도 덤으로 해주었기에 많이들 이리 예상하는 중이다.[7] 얼마나 사기 였나면 대다수 유저들이 리그에서 로저의 카무사리를 맞고 바로 즉사를 당해 그동안 애지중지 잘 키웠던 계정을 지우고 바로 리세를 할 정도였다. 그 당시 리세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던 나머지, 서버가 잠시 중단이 될 때도 있었다.[8] 심지어 메달마저 총독카이도가 더 좋아서 정말 별볼일 없는 캐릭터가 되어 버렸다.[9] 참고로 "다이너 암석"으로 KO내기는 어려우니 큰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다.[10] 원카는 마그마그상태 없이도 스킬로 딜을 올릴수있는 반면 제파는 강화상태 원툴이라 필샹잡자 나오는 특성들에 유난히 더 찔린다.[11] 게다가 전이나 지금이나 필샹의 스킬들은 완벽회피가 힘들뿐더러 아직까지도 줄어든 최대체력을 복구시킬 특성을가진 캐릭터가 나오지 않았다.[12] 청속성인 로키가 필샹에게 유리한 특성을 달고나와, 현재는 채용율이 신초패가 나올때마다 많이 갈리는캐릭터가 되었다.[13] 내구를 피라미터로 올리는게아니라 받는 대미지를 줄이는식이라 피라미터를 해재하는 적에게 강하다.[14] 였으나 니카 출시 이후에나온 해군대장 아라마키가 인카와 매우 똑같이 나온데다, 인카에게는 적을무시하고 득점을하는 특성까지 달고나와 인카의 채용률이 꽤나 떨어졌다.[15] 간혹 C 깃발을 먼저 선점하기위해 시작하자마자 1스킬과 2스킬을 박고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다(...)[16] 2스킬이 잘 안맞는다.[17] 니카로인해 후에 알베르,에마토가 나오며 내구가 좋지못한 녹속성들이 마이너로 가기 시작했다(...)[18] 평타로 카운터까지 가능하니 카운터를 남발하는상대를 잡지못한다면 도망가야 한다.[19] 이게 어느정도냐면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깃발을 선점했을때 알베르의 "어수화룡황"을 맞고뻗어버릴 정도[20] 정말로 에마토 때문에 수비수만하는 니카가 많아졌다.[21] 게다가 모든스킬이 회피가 어렵다.[22] 출시하고난뒤 청속성은 로키 녹속성은 니카 적속성은 에마토라는인식이 생겼는데 에마토의 괴랄한 성능은 유리한속성인 로키도 겨우 비빌정도로 쎄다.[23] 흑로가 나오기 전에도 2스킬이 피하기 쉽다는 단점이 있었다.[24] 그래도 아직까지 대해적 흰수염을 능가하는 수비수 캐릭터는 없다.[25] 시전중 "그리폰 찌르기" 라도 맞는다면 모든캐릭터를 1타낼정도의 딜을 낼수가있다.[26] 참고로 득점중인 로저는 기절을 무효화하는 캐릭터가와도 못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