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World of springfield2000년부터 2004년까지 플레이메이츠사에서 출시한 역대 최대규모의 심슨가족 피규어 라인이다.
총 1~16시리즈[1]의 피규어와 각각 시리즈의 플레이세트등과 각종 번외 피규어등이 제작되었는데 이는 스타워즈 시리즈 이후로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피규어 라인이었다.
그냥 피규어가 아닌 토킹피규어로 각각 소리가나는 플레이세트가 달랐으며 캐릭터마다 알맞는 각각의 소품들이 이 시리즈의 매력중 하나였다.
2. 시리즈1
2000년 1월에 출시되었으며 총 6개의 피규어와 2개의 플레이세트로 이루어졌다.호머 심슨
더프맥주,감자칩,리모콘,도넛
주인공이라 그런지 출시당시 가장 인기가 많았으며 현재도 구하기 어려운 피규어중 하나이다.
바트 심슨
산타의 작은도우미,스케이트보드,스프레이,새총
역시 주인공이라 그런지 인기가 많았으며 스케이트보드에 피규어를 고정할 수 있게끔 되어있다.
리사 심슨
스노우볼2세,색소폰,책더미
바트와 더불어 판매가 좋았으며 머리카락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색소폰은 피규어 목에 걸수 있게끔 되어있다.
에이브 심슨
신문,돋보기
안경을 쓴 첫 캐릭터이다.
번즈 사장
'블링키,돈다발,돈다발[3]
인기있는 캐릭터라 그런지 현재 구하기 어렵다. 어항속의 블링키가 상당히 귀엽다.
광대 크러스티
크러스티 버거,크러스티 프라이,
크러스티 쉐이크,크러스티 오즈,카메라
웃는 모습이 인상적인 피규어로 소품이 죄다 크러스티 버거 가게의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2.1. 시리즈1 플레이세트
출시년도 역시 2000년 1월이며총 두개의 플레이세트로 되어있다.
마지 심슨과매기 심슨이 포함된 심슨가족의 거실
TV,식료품 바구니,쿠키
월드 오브 스프링필드의 첫 플레이세트이며 텔레비전에는 이치와스크래치가 그려져 있다. 현재 플레이세트중 손에 꼽히는 고가의가격을 자랑하고있다.
[6]
방사능복 을 입은호머 심슨이 있는 스프링필드 발전소
탄소봉을 집은 집게,보호구,도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