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 크라이스톤 | |
이 름 | 웨이트 크라이스톤 |
성 별 | 남성 |
연 령 | 세 |
종 족 | 인간 |
직 업 | 요리사 |
소 속 | 노블디슈 |
가 족 | 로더스 크라이스톤(아버지) 필립 크라이스톤(큰형) 브룩 크라이스톤(작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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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설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인물.바르보라의 영주 로더스 크라이스톤의 막내아들이자 노블디슈의 요리사이다.
2. 작중 행적
어릴적 먹은 왕궁요리에 감동받아 요리사가 되었다.요리대회 2차전 포장마차 대회에 '노블디슈'로 참전한다. 중간에 불량배들이 손님들을 위협하자 무릎을 꿇고 손님들을 해치지 말아달라고 빈다.
프란을 만나자 악수를 나누고 카레빵을 칭찬하지만 전부 거짓말로 속마음은 프란을 깔보고 있었다. 덤으로 불량배도 그가 고용한 것이며 일련의 일들은 전부 평판을 올리기 위한 자작극이다.
린포드 사건이 마무리되고, 브룩과 웨인트는 이블 휴먼의 습격에 사망한 것으로 처리된다.
3. 실력
요리사를 지망한 동기는 순수했으나, 지금은 명성만을 노리는 수준 낮은 요리사가 되어버렸다. 요리실력도 별로인데다가 값도 비싸며 다른 요리사들에게 평판도 좋지 못하다. 가게 손님들은 그의 아버지가 영주라는 점을 노린, 이른바 인맥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 뿐이다. 허나 본인은 그걸 모르고 있다.웨이트 본인은 몰랐지만 형에게 이용당하고있었다. 1차 예선이 자신의 실력으로 통과된 것인줄 알고있지만, 실상은 작은형이 요리사 길드에 거액의 기부금을 주었기에 통과되었던 것이다. 게다가 작은형은 그에게 제라이세와 린포드가 개발한 사신수를 마력수라고 속여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걸로 요리를 만들어왔다.
4. 인물 관계
- 로더스 크라이스톤
아들의 직업이 요리사라는 것을 못마땅해힌다.
- 필립 크라이스톤
큰형. 웨이트가 큰형을 어떻게 여기는지는 나오지 않았다.
- 브룩 크라이스톤
겉으로는 동생을 후원하지만, 실상은 이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동생의 직업이 천하다고 여기며 실력도 별로라는 것도 싫어한다.
- 프란
수인이란 이유로 프란을 깔보고 있으며 카레빵도 별로 대단하지 않은 음식이라고 여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