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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웰컴금융그룹의 계열사 웰릭스에프앤아이 홈페이지웰릭스에프앤아이는 부실채권(NPL, Non-Performing Loan) 투자 및 자산관리 전문회사다. 2006년 설립된 웰컴금융그룹 내 부실채권 전문회사로서 그룹 내부의 부실화된 채권을 양수받아 전문적으로 관리할 뿐만 아니라, 외부 NPL시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부실채권에 대해서도 치밀한 시장조사와 과학적 분석을통한 지속적인 매입으로 성장과 수익을 극대화 하고 있다. 금융시장의 새로운 투자처 및 수익원으로 부각된 NPL 시장에서 웰컴금융그룹의 탄탄한 자금력과 IT인프라, 다양한 경력을 보유한 자산관리 직원의 전문 상담을 통해 채무 상환을 비롯한 전반적인 재무 상담을 지원함으로써 고객의 재활과 회사의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상생의 자산관리를 추구하고 있다.
-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73 5층 1호, 9층 1호(갈월동, 용산빌딩)
2. 역사
- 2016년 2월 웰릭스캐피탈대부에서 웰릭스에프앤아이대부로 사명 변경 후 본격 영업 시작
- 2016년 9월 15억 원 증자(증자 후 자본금 75억 원)
- 2017년 4월 기존의 무담보 NPL에 추가해 담보부 NPL 시장에 추가 진출
- 2017년 4월 담보부 NPL 개별채권 매입 개시
- 2017년 12월 담보부 NPL 풀 채권 매입 개시
- 2017년 12월 NPL 자산(OPB 기준) 3,000억 원 달성
- 2017년 12월 75억 원 증자(증자 후 자본금 150억 원)
- 2020년 9월 NPL 자산(OPB 기준) 4,000억 원 달성
- 2020년 9월 담보부 NPL 누적매입자산(OPB 기준) 1,000억 원 달성
- 2020년 10월 담보부 NPL 개발사업부 신설
- 2021년 3월 NPL 자산(미상환원금잔액(OPB) 기준) 5,000억 원 달성
- 2022년 8월 NPL 자산(미상환원금잔액(OPB) 기준) 7,910억 원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