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소라 브레드 크란젤 | |
| 이름 | 위소라 브레드 크란젤 |
| 성별 | 남성 |
| 종족 | 인간 |
| 국적 | 크란젤 왕국 |
| 신분 | 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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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설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인물이다.크란젤 왕국을 다스리는 국왕. 연령은 쉰 정도이며 몸은 단련되어있지만 전사 수준은 아니다.
국가의 이익을 중시하는 편으로 이익이 된다면 과감한 결단도 내릴 수 있는 인물이다.
2. 작중 행적
파나틱스와 아스라스의 전투에 왕성을 나와 피난하였다. 전투 끝에 왕성이 파괴되어 피난용 저택에 머무르며 집무를 보고 있었다.
사건의 실행범 베르메리아의 죄를 전부 파나틱스와 아슈트너 후작가에 넘겨버리고, 베일리즈 백작은 기사단장직에서 해임하는 다소 가벼운 처벌만 내린다.
왕도를 구한 영웅인 포룬드와 사람들을 위해 봉사한 프란을 초대한다. 임시 알현실에서 두 사람을 맞이하고 간단한 몇 마디만 나눈다.
알현이 끝나고 두 사람을 별실로 호출한다. 비공식 자리에서 그들에게 일급 특작을 하사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이를 거절한다. 거절하는 이유를 듣곤 불만족스러워한다. 두 사람이 방을 나가기전 지금의 일은 모두 잊으란 말을 남긴다.
3. 인물 관계
- 프란
그녀에게 작위를 하사 하지만 거절당한다.
- 포룬드 어논클
지금껏 포룬드는 국왕이 하사한 작위를 거절한 일이 몇 번 있었다.
- 루가 무플루
친위 총대장. 공식, 비공식 알현에서 왕의 옆을 지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