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윈섬 시어스 Winsome Sears | |
본명 | 윈섬 얼-시어스 Winsome Earle-Sears[1] |
출생 | 1964년 3월 11일 ([age(1964-03-11)]세) |
자메이카 킹스턴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테런스 시어스 (배우자) |
학력 | 타이드워터 커뮤니티 칼리지 (전기공학 / A.A.) 올드 도미니언 대학교 (경제학 / 학사) 리젠트 대학교 (조직관리학 / 석사) |
종교 | 종교 |
직업 | 정치인 |
소속 | |
링크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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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공화당 소속 정치인이자 현 버지니아 부지사 당선인.2. 생애
시어스는 1964년 3월 11일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태어나 6살 때 미국으로 이민왔고, 뉴욕주 뉴욕시의 브롱스에서 자랐다. 1983년부터 96년까지 3년간 미국 해병대 복무 경험이 있고, 리젠트 대학교에서 조직지도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정치 활동을 시작하기 이전에 노숙자 쉼터를 운영한 적이 있다.
2001년 11월, 시어스는 버지니아 주하원 90 선거구에 공화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었다. 2004년, 앤서니 J. 프린키 제대군인 장관에 의해 재향군인부 산하의 여성 재향군인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었다.
2004년 시어스는 버지니아주 제3선거구에 연방하원의원으로 출마했으나 민주당의 바비 스콧에게 큰 표 차로 패배했다.
밥 맥도넬 주지사는 2011년 시어스를 버지니아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했다.
2018년 9월, 시어스는 기명(무소속) 후보로 미국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1% 미만의 득표를 하며 낙선했다.
2.1. 제 42대 버지니아 부지사
2021년 5월 11일, 시어스는 54% vs 46%로 버지니아 부지사 후보가 되었다.'백인 자유주의자들은 유색인종이 자신들이 바라는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투표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나는 스스로 생각해 민주당이 아닌 곳에서 버지니아에 진정한 변화를 가져오겠다'는 흑인 보수주의를 강조했다.
2021년 11월 2일, 2021년 미국 주지사 선거에서 주지사 후보 글렌 영킨과 함께 승리하여 버지니아 주에서 공직에 선출된 최초의 흑인 여성이 되었다. 2022년 1월 15일에 버지니아 주의 제42대 부지사로 취임할 예정이다.
2021년 11월에 인터뷰에서 자신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는지 여부를 밝히기를 거부했고 백신 의무화 조치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3. 여담
시어스의 남편 역시 해병대 소속 전쟁 참전자이며,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녀와 그녀의 가족은 버지니아주 윈체스터에 산다.시어스는 버지니아에 가전제품과 배관 수리점을 소유하고 있다.
[1] 출생 당시의 성씨는 '얼'이었다. 현재의 성은 테런스 시어스와 결혼하면서 바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