ゆめこ
불러보았다 마이리스트 |
피아프로 |
블로그 |
트위터 |
유튜브 |
1. 개요
니코니코 동화에서 활동하는 여성 우타이테. 이전 닉네임은 하토(はと)이다.대표곡인 아야노의 행복이론으로 인지도가 올라갔다.
2. 특징
유메코는 다른 우타이테처럼 불러보았다가 아니라 「연기해 보았다」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모든 곡에선 아니지만 많은 곡에서 반주 중에 아니면 곡중에서 연기를 한다. 거기에 특유의 감정표현이 감미되어있다.이 감정표현과 연기는 유메코의 가장 큰 특징이다. 그것이 잘 나타난 게 부부가 된 안드로이드에게라는 곡으로 등장하는 여성과 안드로이드 남성을 나누어 연기했으며 후반에 "없어없어없어 없어없어없어없어"[1] 부분을 부르며 목이 메다가 결국 울컥해버리는 감정이입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감성은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으나 연기는 호불호가 갈린다. 노래에 집중할 수 없어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또한 여성스러운 목소리이지만, 남자 목소리부터 로리한 목소리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고 음역대도 넓어서 노래의 분위기에 따라 각각 다른 목소리를 낸다. 같은 노래 안에서 여러 명이 부르는 것처럼 목소리를 바꿔가며 부르기도 한다.[2]
각 노래마다 목소리 갭이 크기 때문에 다른 영상을 보고 찾아 온 사람들의 깜짝 놀라는 코멘트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아야노의 행복이론을 보고나서 아우터 사이언스를 보면 후반부의 광기 서린 쿠로하의 웃음소리를 듣는 경우 잘 느낄 수 있다.
가끔 약빨고 연기를 넣기도 한다. 키사라기 어텐션이라던가.
3. 여담
- 그림도 그린다. 쇼타버전 로스타임 메모리에 나오는 그림들은 직접 그렸다고. 피아프로에도 일러스트 작품이 투고되어있다.
- 카게프로 곡은 거의 전부 불렀다. 유튜브에는 나오지 않지만 니코동 투고 리스트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 코바토와 아지랑이 데이즈를 불렀을때의 그림은 유메코가 그린것일 수도 있다.
- 2015년 8월 25일부터 CHIHORI@치이, 하츠키 유우, 카바레하 등과 같이 팀 테트라코드를 만들어 활동해왔다.
- 2016년 12월 4일 KT@G 상상마당에서 96猫와 이토카시타로랑 같이 내한 공연을 했다. 이날 공연에서 아야노의 행복이론을 부르거나 96네코와 함께 서머타임 레코드를 불렀다. 그 외에도 한국어로 유메코입니다를 유메코십니다 라고 말하거나 한국인들이 일본어를 잘 하는 것에 놀라워했다.
그리고 삼겹살의 두꺼움에 감탄하는 트윗을 남겼다삼겹살 사진을 보면 세로로 굽고있다 - 2018년 9월 11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니코동에 있던 영상들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