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1383d><colcolor=#ffffff> 유범상 Yoo Beom-Sang | |
출생 | 1976년 2월 19일 ([age(1976-02-19)]세) |
대한민국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탭 댄서 |
학력 | 미국 Broadway Dance Center 연수 미국 Steps on Broadway 연수 미국 Edge Performing Arts Center 연수 일본 Meg Tap Dance 연수 일본 J-Tap Dance 연수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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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탭댄스 안무가, 강사2. 생애
원래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를 하던 그는 제대 후 들어간 대학에서 접하게 된 탭댄스에 사로잡혀[1] 탭댄서의 길로 들어섰다.[2] 미국과 일본에서 유학하며 탭을 연마했고 귀국 후 학원을 오픈하여 20년째 운영해오고 있다.3. 경력
- 탭댄스컴퍼니 탭스토리 대표
- 프리미엄탭슈즈 샹뜰루 대표
- 탭뮤직밴드 '두벅' 리더
- 2015년 KBS 열린음악회 오프닝 공연
- 2013년 CF SBS 로고송
- 2010년 MBC 문화사색_아티스트와의 만남
- 2010년 로스앤젤레스시장 표창
- 2007년 이승철 전국투어콘서트 '가까이 와 봐' 탭퍼커션 녹음세션
- (전)국민대학교 출강
- (전)중앙대학교 출강
4. 여담
한국 최초로 탭댄스를 대중음악 밴드와 함께 선보인 인물이다. 전자 탭보드로 탭소리를 증폭시켜 다른 악기들과 함께 연주하는 것. 보컬리스트가 있는 대신 탭소리로 노래를 한다고 볼 수 있다. 2008년 1집을 냈다.프리미엄탭슈즈 브랜드 샹뜰루의 개발자이자 CEO이다. 샹뜰루만의 합금 비율과 밑창 구조로 만들어진 수제 탭슈즈로 국내 특허증을 취득하였다. 전세계적으로 탭댄서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인 카페지오의 K360과 비교했을 때 빌드업을 한 풀옵션 K360보다도 확실히 소리가 더 크고 꽉 찬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