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8E77F><colcolor=#000> 유신 Yu Shin | |||
본명 | 유영기(Yu Young Gi)[1] | ||
출생 | 1976년 4월 6일[2] ([age(1976-04-06)]세)[3] | ||
전라북도 정읍시 (現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학력 | 호남고등학교 (졸업) 군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 / 학사) | ||
소속 | 뉴스커뮤니티 뉴커(유신 본인이 인터넷 언론사로 사업자 등록을 해놓은 작은 인터넷 사이트) | ||
데뷔 | 1998년 인터넷방송 제3세계 | ||
신체 | 169cm (최대치), B형 | ||
종교 | 천주교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뉴스 커뮤니티 뉴커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F8E77F><colcolor=#000> 기업명 | 사자TV | |
설립일 | 2011년 8월 1일 | ||
업종명 | 전자상거래 소매 중개업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소향로 149, 2동 1205호 | ||
기업 규모 | 개인사업자 | ||
대표자 | 유영기 | ||
등록번호 | 사업자: 130-43-89851 인터넷신문: 경기-아50276 | }}}}}}}}} | |
관련 링크 | |||
플랫폼 | |||
SNS | |||
영구정지 | |||
범죄 정보 | |||
범죄 판결 사건번호 (민사 제외) | 부천지원 2013고정801 부천지원 2017고정941 부천지원 2020 고정 381[고정381] (성범죄 사건) 부천지원 2020 고단 3763[고단3763] (성범죄 사건) 부천지원 2020고약2264(약식) 부천지원 2020초보76(병합) 부천지원 2021고단1577 부천지원 2020고단4067(병합) 부천지원 2021고정352 부천지원 2020고단4961(병합) 인천지방법원 2014노595 인천지방법원 2022노813 인천지방법원 2020노4014 인천지방법원 2021노1019 인천지방법원 2018노2187 인천지방법원 2021노4850 대법원 2019도7045 대법원 2014도10121 대법원 2021도6479 대법원 2021도13176 대법원 2023도7071 등. 일부 사건번호는 피해당사자 보호를 위해 기록하지 않음. | ||
인천구치소 수감번호 | 2094 | ||
전과 | 징역 1년, 동성 성추행, 명예훼손(허위사실 유포), 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 (즉 성범죄), 강요, 협박, 모욕, 40시간 성폭력치료교육 이수명령 外 | ||
현재 집행중 | 집행유예 2년 확정(징역 4개월) 2023.08.16-2025.08.15. [dday(2025-08-15)]일 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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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 1인 인터넷 신문사인 뉴커를 운영하는 1인 미디어 사업자로 2건의 성범죄를 저질러서 각각 벌금형과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2020년 진워렌버핏 사망사건 당시 주목을 끌고, 그해 성범죄 사건으로 구속 수감이 되었다가 출소 하였다.2. 방송
류신[11]이라는 닉네임으로 소리바다를 통해 인터넷 라디오 방송 '제3세계-헬로우 이반'으로 데뷔했다.[12]후술하겠으나, 이 데뷔라는 것은 유신의 주장으로, 직접적으로 이 시기에 생방송을 진행한 적은 없다.
그가 데뷔를 했다고 주장하는 제3세계는 당시 대한민국의 성소수자 관련 웹사이트중 하나였다.[13] www.3sege.co.kr와 je3sege.kr1.net의 웹주소를 사용했는데 이 사이트는, 동성애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관한 보고서라는 당시 대한민국의 성소수자를 다룬 논문[14]의 Chapter4 본문에서, <동성애자를 향한 곱지 못한 당시의 사회적 시선 때문에 제3세계와 같은 사이트를 이용해 그들만의 정보 교류를 음지에서 은밀하게 진행 p4>하고 있다며 <20세기 말 성 소수자들의 행동에 대해 우려와 함께 우리 사회가 이들과 어떻게 소통을 이어야 하는지 p5>에 대한 제시 문단에서 인용되었다.
또한 레포트샵의 [성의 역사] 오스카 와일드와 동성애[15]라는 보고서에서도 제3세계를 언급하며 음란물의 단순공유가 현대 사회에서 성소수자의 인권과 성 역할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이끌어내는데 도움이 되는지는 미지수라는 점에 동의하는 듯, 위 논문의 논지를 지지하는 글을 실었다.
이 제3세계 및 헬로우 이반이라는 명칭은, 유신이 이 명칭을 사용하고 말고를 떠나서 그가 천리안 통신과 소리바다에 등장할 즈음으로 하여 제3의 성이라는 의미가 강했는데, 이는 당시 세기말의 허무주의와 함께, 새로운 천 년의 시작이 곧 다가온다는 벅찬 희망이 뒤섞인 사회적 풍토에 힘입어 해외에서 유입된 신개념의 동성애자를 부르는 또다른 용어로 이용되곤 했다.
당시에 유신의 제3세계는 게이물의 동영상 확장명을 mp3로 바꾸어 소리바다를 통해 이용자 간에 주고 받는 징검다리로서의 역할을 했으며, 이것이 성소자들에게는 욕구 충족을 위한 자료의 제공처가 되어, 대용량의 파일에 대해 업로드와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인 클럽박스까지 확장되어 영상 정보를 교류한다거나 하는 식의 형태로 발전했다.
이에 대한 자료는, 진보언론인 참세상(민중의소리와 비슷한 인터넷 진보 언론사로, 당연히 성 소수자에 우호적이다)이 2000년 전후로 하여, 여성단체, 여성 노동자 협의회, 일본국 성 노예 전범 국제 법정 홈페이지, 레즈비언 모임 끼리끼리, 동성애 전문 웹진 버디, 여성 이반 TGnet, 커밍아웃 등의 여성단체와 성소수자의 인터넷 사이트를 정리한 페이지에서 그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여기 참조] [16]
이후, 소리바다를 통한 음란물의 공유 행위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될 즈음, 다음과 같은 소리바다의 공지를 통해 유신의 제3세계는 제재를 받게 되었다.
위 사진의 가운데 박스 안에 두 번째로 적힌 웹페이지가 당시의 제3세계이다. 자신에게 불리하면 지우는 유신의 성격상, 디시 인방갤 용자에 의해 해당 페이지의 원본이 올라와 있는 이미지 아카이브도 남겨놓는다.
그러나 어쨌든 소리바다의 위 공지와 상관없이, 유신의 제3세계는 당나귀와 프루나 등에 의해 훨씬 전에 고유의 기능을 상실했던 것으로 전해진다.한림대 이기영교수 외 3인의 인터넷 음란물 중독성향과 이용의도 참조.[17]
2001년 이후, 위와 같이 꾸준히 소리바다를 통해 영상을 공유하는 사이트를 운영하다가 지금은 사라진 라디오 21에서 성소수자에 우호적인 진보세력에 기대기 위해 라디오 21의 플랫폼을 이용해 최초로 방송을 시작했지만, 막상 같은 진보들인, 당시 운영자였던 김용민, 양경숙 등은 물론 청취자들과의 마찰이 매우 심해 얼마 되지 않아 퇴출되었다.
비슷한 시기 MMORPG 웹진이었던 머드포유에 입사를 했으나 거상과 칠용전설 등의 MMORPG 게임에서 웹진 기자라며 심한 완장질을 하다 계절을 채우지 못하고 퇴출 당하였는데 이 시기를 기점으로 즉 머드포유에서 근무하던 한 달여의 시간동안 웹진 기자의 생활을 하며, 타인에게 권위를 행사하던 기자라는 직책에 만족을 한 것인지, 이 시기 이후로 현재까지 그는 자기가 기자이자 언론사의 대표라고 주장하고 있다(머드포유에서 근무했던 당시 영상팀장이나 방송국장이었다는 식의 스스로 만들어낸 직함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는 것은 덤 참조.).
이후 2006년 초, 아프리카TV의 전신인 나우콤 W플레이어에 발을 담그고 활동했다. 이것이 유신이 최초로 온라인 생방송을 시작한 시기이다. 아무래도 아프리카가 진보 웹사이트보다는 대중적인 플랫폼이다보니, 흔히 유신의 인터넷 방송이 아프리카 초창기부터 시작되었다고 인식되고 있지만, 사실은 이전부터 이런 복잡한 연혁이 있었다.
즉, 유신이 "나는 1998년부터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다."라고 항상 외치는 주장과는 달리, 그가 실질적인 음성이 아닌 영상 방송을 시작한 시기가 2006년 이후라는 것이다.
아래 이미지는 2011년 3월에 그가 방송했던 엠군의 화면이 스샷으로 남겨진 것으로, 2011년 3월에 올린 영상의 제목 자체가 ... 아프리카 유신쇼 5주년 특집방송 ... 인 것에 주목하면 된다. 현재 이 영상은 주기적으로 공개가 되었다가 닫히는 것이 반복되는 것으로 보인다.
"2011년 당시 유신이 말하는 5주년이라는 것은, 아프리카TV에 진출한 것이 5년이 되었다는 것이고, 방송은 훨씬 이전부터 한 것이 아니냐?"라는 반문도 있는데 상술한 내용을 바탕으로 음란물을 공유하던 행위 자체를 자신의 방송 경력에 포함해 햇수를 헤아리는 것을 뭐라 하는 것은 아니니, 충분히 그 시절의 행위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면 꾸준히 그렇게 주장해도 된다.는 대중(그 시절의 인방 문화 속 대중은 주로 코갤러)의 평가가 있었다.
더불어 반문을 할 것이 아니라, 그가 정말 1998년부터 방송을 했다고 주장하려거든 그 시절 방송의 증거를 제시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핀잔을 받기도 했는데, 역시 증거는 제시하지 않은 채 여전히 자신의 방송 경력을 부풀리고 있다. 심지어 교도소에 수감되었던 기간까지도(구속되어 있는 동안 방송의 단절이 있었으나, 어쨌든 상관없이) 자신의 방송 경력에 포함해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쨌든 아프리카TV의 전신인 W플레이어에서 방송을 하던 당시 유신의 아이디는 je3sege였고 방송 페이지 역시 https://bj.afreecatv.com/je3sege 였다. 이 페이지는 2023년 현재도 존재하는데, 방송 자체는 영구 정지를 받은 상태로 파악되고 있다.
2006년 이후부터 아프리카TV를 시작으로, 난장TV(현재의 팝콘TV), 유스트림, 엠군, 다음팟TV에 활동을 하였고 BJ 소닉과 함께 하면서 잘 나가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 아프리카TV는 BJ 외에 열혈 팬들이 중계방을 열어 동일한 방송을 중계할 수 있도록 하고, 이 모든 방송 시간을 한 BJ의 방송시간으로 합산해 계산했었다.
이 시스템을 쉽게 이해하자면, 예를 들어 BJ인 A가 방송을 1시간만 하더라도 그의 팬 100명이 해당 방송을 하루 10시간씩 재송출 한다면, A의 방송 누적 시간은 1001시간이 되는 것이다. 늘어난 방송 시간만큼 순위가 올라가는 결과값을 가지고 있던 당시의 아프리카TV는 차후 근본적으로 베스트BJ의 순위 시스템을 손보게 된다.
그래서인지 그 시절, 유신은 타인의 주민등록번호로 가입한 여러 중계방들을 이용해 쉬지 않고 자신의 방송을 재송출하여 시청 시간을 비정상적으로 늘린 경력이 이미 있었다. 이것으로 순위권 안에 진입하고, 자신이 순위권에 속한다는 이유를 대며, 당시 인기가 있는 까루나 소닉 등의 곁에서 합동방송을 요청하여 진행하거나 혹은 나름 유명한 BJ들의 행동을 비난하면서 어느 정도 인지도를 얻기까지 했으나, 이후 여러 사건으로 벌금형의 전과를 기록하는 등의 문제를 유발해 아프리카TV 영구 정지를 당했다.
참고로 아프리카의 영구 정지에 대해, 유신은 자신이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여 BJ명수 사건에 대한 비판을 하였던 것에 대한 아프리카TV의 보복성 조치였다고 주장하였고, 아프리카TV는 유신의 주장과 상관없이, 그가 기존에 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해 아프리카TV에 가입하였고, 개인의 스트리밍 영상 우측 상단에 개인계좌를 나타내 후원의 우회를 유도하여 아프리카TV의 수익에 저촉되는 행동을 하였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검색해보면 이와 관련한 아프리카TV 답변의 짤이 돌아다니긴 한다.
유신의 아프리카TV. 방문하면 지금은 영구 정지 당한 것으로 나온다.
유신의 다음팟TV의 퇴출건은 영구 정지가 아니라, 유신이 다음팟TV로 돌아가 방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파악된다. 보도된 공중파 자료에 의하면, 유신이 동종 플랫폼에서 방송을 하던 다른 여 BJ인 망치부인의 딸에게 "성폭행, 성추행의 특정 단어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해당 여 BJ의 딸도 당해봐야 한다"는 식의 원색적인 비난을 하여, 이를 직접 접한 망치부인과 재판이 있었고 이에 대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망치부인은 이 고소 사건에 대해 간접적인 언급을 하였는데, 여기서 말하는 간접적이라는 것은, 망치부인 스스로 유신과의 재판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으며 재판에서 자신이 승소했음을 굳이 알리지 않았다는 것을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집착하듯 망치부인을 물고 늘어진 이들이 "당신이 유신에게 재판에서 졌으니까 언급하지 않는 것 아니냐?"라는 식의 댓글을 적었는데, 이에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것이었는지, 망치부인의 팬이었는지 정체가 분명하지 않은 사람에 의해, 해당 재판의 결과가 공개되기도 했다.
요약하자면, "그가 망치부인에 대해 정확히 18회에 걸쳐 공연한 명예훼손을 했다."는 것이었다. 이로써 오히려 재판 과정을 공개하라고 외쳤던 많은 이들이 조용해졌고, 망치부인은 자신이 승소한 재판 결과를 따로 언급하지 않았던 점이 부각되어 대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즉 성범죄 사건으로 1년간 복역했다가 나온 유신은 2021년 9월 이후, 유튜브를 중심으로 방송을 하고 있으며 2022년 7월 23일 기준 구독자가 1.38만명이다. 유튜브 채널 분식 사이트인 vling에 의하면 유신의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는 대부분 외국인으로 알려졌다. 또한 채널의 구독자가 서서히 느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갑자기 100명이나 200명 단위로 한꺼번에 증가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모르겠으나, 유튜브랭크와 유튜브 채널 매매를 하는 소셜러스에서는 유신의 채널이 검색되지 않는다.
2023년에 들어 진워렌버핏을 대신하려는지 이태원 참사 및 촛불집회로 또 다른 이슈몰이로 후원을 받았으나, 2023년 2월 7일부로 유튜브 뉴커 체널을 비롯한 방송 채널 운영 중단을 공지(2월 7일 방송중단 공지)를 하며 은퇴를 선언했으나, 수다방의 팬들은 그가 예전에도 후원을 적극적으로 받기 위해 자주 은퇴쇼를 벌였던 점을 거론하며 조만간 복귀할 것이라고 얘기했는데, 한치의 오차도 없이 몇 시간 후 방송을 복귀(2시간 후 방송 재개 공지)한다는 글을 올려 비판이 있었다.
디시의 인방갤에 의하면 그의 이번 은퇴는 여덟 번째로, 워낙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이라 은퇴한다는 말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이라고도 했다.
3. 성범죄 전과
유신 즉 유영기는 수차례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전과를 지닌 성범죄자이다. 현재 확인된 성범죄 기록만 해도 최소 2건 이상이다.사건번호 「부천지원 2020 고정 381」와, 「부천지원 2020 고단 3763」으로 해당 사건의 범죄사실과 판결 여부는 대법원이 정보 공유를 하는 이곳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심급 판결을 유신의 유죄에 대한 원심확정이 된 것까지 모두 볼 수 있다.
성범죄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유영기의 구속 재판 당시 기록 모습
유영기는 자신이 성범죄가 아닌 명예훼손으로 구속이 되었다며 이를 감추려 하는데, 그래서인지, 이 항목은 그의 추종자 혹은 당사자에 의해 자주 삭제되곤 한다.
예를 들면 당 문서 역사의 r85에서 "범죄로 유명한사람도아닌이상 범죄전과를 기록할 수 없다."라는 요약과 함께 이 항목이 삭제됐고,[18]r131에서 "남에 범죄경력을 유포하는건 금지다"라는 이유의 요약을 달며 이 항목을 삭제하기도 했다.
이렇게 그의 범죄행위가 삭제되어 문서가 수정된 후에는 어김없이, 유신은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반드시 나무위키를 언급하는데, 그의 주장을 정리하면, "나무위키에 적혀 있던 것은 허위 사실이었기 때문에 삭제되었다."라거나 "변호사를 선임해 나무위키에 이의를 신청해 수정했다."라거나 "수정이 반영되지 않는 것에 대해 가처분 신청했다." 혹은 "나무위키는 유신에게 매일 100만 원씩 지불해야 한다."는 식의 독특한 발언을 하며 자신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발언에 대해 부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페이지에 적힌 그의 범죄행위가 수 차례 삭제됨에도 불구하고 다시 기록되는 것 역시, 유신이 자신의 구속 사유는 명예훼손 때문 (성범죄가 아닌)이라고 거짓 주장을 하며 성범죄 사실을 감추려고 하는 데서 비롯되는데, 이에 대해 그의 성범죄에 대한 진실을 알리는 사람이 있는 경우, 해당 사실을 언급하는 이들을 강퇴하는 것은 물론, 고소 협박과 함께 입에 담기 힘든 패륜적인 욕설로 일관하여 여론을 잠재우고 있다.
이후 어떤 이유에서든지 그는 자신의 범죄에 대한 문서가 수정 혹은 삭제가 되면 그것들은 모두 허위 사실이었기 때문에 삭제된 것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범죄를 저지른 자가 꾸준히 반복적으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신은 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다는 식으로 주장하는 마당에, 사실에 입각해 그의 범죄를 알리고자 하는 공익의 목적을 가진 이들이 유신에 대한 자세한 범죄경력을 기록하는 노력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뻔한 사실을 감추려고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하며 피해자를 조롱하고 반성 없는 뻔뻔한 태도가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반감을 일으켜, 더욱 더 진실을 밝히도록 스스로 만들고 있는 셈이다.
자신의 구속 사유가 명예훼손 사건이 아닌, 성범죄 사건인 것이 들통나자 유신은 해당 사건은 기사를 작성하다가 실수로 모자이크를 잘못 처리한 것이라고 핑계를 대며 포장을 하는데 그것은 명백한 거짓이다.
오히려 유신이 피해자의 나체 사진을 뿌린 것이 그나마 모자이크를 해서 징역 1년이 나온것이지, 모자이크를 처리를 안했으면 징역 3~4년 이상의 높은 형을 받을 수도 있는 중대한 범죄이다. 유신이 주장하는 타인의 사진에 모자이크 실수를 해서 감옥에 갔다라는 말도 안되는 괴주장은 전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말이다.
2건의 성범죄 사건 중 1건에서 유신은 자신과 적대 관계에 있는 타 BJ가 몸캠 피싱에 의해 나체 사진이 퍼진 것을 캡쳐하여, 성기 부분만 살짝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자신의 웹사이트에 대문짝만하게 올리면서 XX가 자위행위를 하는 모습이라는 기사식의 글을 쓰며 조롱을 했다. 나체 사진과 이 BJ에 대한 모멸감을 주는 듯한 글을 보면 누가 봐도 악의적이고 고의성이 다분한 리벤지 포르노 성범죄이며 이는 판결문을 봐도 알 수 있다.
유신과 그의 추종자 몇명을 제외하면 이 세상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이 조선족 몸캠 피싱 조직한테 유출 당한 몸캠 피싱 사진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조롱하는 식으로 걸어 두고 조롱, 희화화, 모멸감을 주는 글을 쓴 것을 '단순히 기사 쓰다가 실수했다'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또한 은근 슬쩍 단어를 바꾸어 가며 말장난을 하면서 자신의 범죄를 감추려 하는데, 상대방이 "성범죄 저지른 적 있죠?" 하고 물으면 "아뇨, 저는 성폭행을 저지른 적이 없습니다." 라고 동문서답 하는 형식이다. 상대방은 성범죄에 대해 물었는데 자신은 성폭행, 즉 강간은 한적 없다라는 형식의 말장난을 자주한다. 유신이 저지른 성범죄는 악의적 성범죄이긴 하지만 직접 강간 등을 한 성폭행은 아닌 것은 맞다. 성범죄는 성폭행(강간) 외에도 성추행이나 도촬 등 여러가지 성범죄를 모두 일컫는 말이다. 그러나 법에 대해 잘 모르는 시청자들이 성범죄와 성폭행의 차이점을 잘 모른 경우가 많다는 점을 악용해 이러한 말장난을 하며 상대방을 우롱한다.
유신의 성범죄 사건은 절대로 기사를 쓰다 실수를 한 수준이 아니라 도의적이고 악의적으로 상대를 괴롭히기 위한 계획적 성범죄를 저지른, 고의적 성범죄자이다.
게다가 반성도 모자라서 유족을 고소한다는 협박을 하고 지옥갈 사람은 지옥갔다고 돌려서 성범죄 피해자를 돌려서 조롱하는 말까지 하는 인성이니 2차 가해까지 가하는 악징 성범죄자라고 보면 되겠다.
자신과 적대 관계에 있는 BJ가 몸캠 피싱을 당해 유출된 몸캠 피싱 나체 사진을 어디서 입수해다가, 성기 부분만 살짝 모자이크 처리 하여 자신의 사이트에 대문짝 만하게 걸어놓고 비판적이고 모욕적 내용이 담긴 글을 기사 형식으로 써서 걸어 놓은 것을 단순히 기사를 쓰다가 실수한 것이라며 옹호할 사람은 유신 자신 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중요한 사실은 유신의 성범죄 기록은 이 사건 하나 뿐만이 아니라 최소 2건 이상이 존재하는 복수의 성범죄 전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수다방[19]의 한 이용자가 유신의 동성 성추행에 대한 판결문을 공개한 적이 있다. 해당 사건 판결문은 위에 언급된 사건번호를 통하여 법원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더욱이 자칫 짧게 적은 문장 한 줄에도, 억울한 고통을 받았던 피해자의 특정성이 드러나 또 다른 가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되도록 글을 쓸 때 유의하는 것이 좋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신의 해당사건 범죄에 대한 판결문은 여전히 인터넷 일각에서 돌아다닌다.).어쨌든, "자신의 범죄 행위를 전혀 없었던 것처럼, 안티들의 거짓말인 것처럼, 자신이 오히려 위해를 받고 있다는 것처럼" 속이고 기만하는 유신의 행동 때문인지 나무위키는 물론, 구글,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 검색페이지에 더욱 그의 과거가 세세히 기록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래 스샷은, 각각 국내 3대 포털 사이트인 구글과 네이버, 다음의 순서로 보여지는 유신, 즉 유영기에 대한 2022년 12월 말 검색 메인 화면이다.
붉은 상자 안에는 유신 즉 유영기의 성범죄 기록이 적혀 있다. 가운데 네이버의 검색화면에 나오는 유신의 인스타그램은 지난 2022년 8월 1일부로 영구정지 되었다.
이유야 어떻든, 그는 대법원 3심 선고까지 확정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이다. 더불어 이들 사건과 인과성립이 되는 강요죄 및 모욕죄, 그에 따른 민사 재판이 진행 중이라, 이미 판결이 끝났거나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과는 별개로 피해자 진술은 자제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4. 구속 수감
유신이 성범죄 사건으로 수감 생활을 했던 인천구치소
유영기는 성범죄 사건 및 명예훼손 등의 사건이 병합이 되어 구속수감 된 이후 인천구치소에서 수감번호 2094를 부여 받았다.
4.1. 구치소 수감 시절 모습
유영기가 구속 직후 착용했던 미결수용 수의. 얼마 안가 유신은 돈주고 사입을수 있는 하늘색 죄수복으로 갈아 입었다고 한다.
면회를 다녀오거나 재판에 참석한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수감 직후에는 쑥색 비슷한 짙은 녹색 미결수 죄수복을 입었으나, 이후에 일명 평상복이라고 불뤼우는 돈을 주고 사입을 수 있는 하늘색 미결수복으로 갈아입고 나왔다고 한다. 다시 2021년 여름이 오자 황토색 미결수복으로 갈아입고 나왔다고 한다.
재판을 자주 방청하던 천지암 박수무당의 증언에 따르면 유신은 머리를 계속 기르고 염색을 안해서, 수감 마지막 시기에는 머리가 하얗고 장발이 되어 재판에 참석을 했다고 한다.
출소후 방송에서 재판을 갈때 포승줄이 벨트형 혁대로 바뀌지 않았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벨트식 형구가 아직 부족해서 여전히 포승줄을 착용 했다는 발언을 했다
4.2. 인천 구치소 수감 생활
윗상에 총무 3개월하고 총무 그만두고 전방갈때끼지 윗상 한달
출소 후 카톡방에서 자신의 구치소 수감 시절, 방 총무 지위까지 올라갔고 그 후에 윗상을 했다고 자랑을 했다.
구치소 출소 이후 방송과 자신의 채팅방에서는, 자기가 수감이 되어 있던 방의 총무였는데, 다른 수감자들과 다툼이 생겨서 방을 깨버릴라고 했다는 식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괴롭힌 사람 있었죠 자는데 제 다리 만져서 인권위에 진정했는데 아무 조취도 없었죠. 4일동안 다리를 만져서 항의했더니 한달간 저를 괴롭힘
출소 후에 자신의 단톡방에서, 구치소의 다른 재소자가 자신의 다리를 만져서 인권위에 신고를 하였으나 아무런 조취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그 재소자가 신고를 한 자신을 괴롭혔다고 불평을 하였다.
인천구치소 수감 시절 방안에만 하루종일 있으니 우울하고, 화장실에서 1일 1샤워 하고, 좁은방에서 여러명이 운동하니 불편하고, 진료를 받기 힘들다고 불평을 하였다.
재판을 갈때 포승줄이 벨트형 혁대로 바뀌지 않았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벨트식 형구가 아직 부족해서 여전히 포승줄을 착용 했다는 발언을 했다.
구치소 식사가 하루 3끼 급식비가 2800원이고 고기 품질도 안좋다고 불평을 많이 했다.
수돗물을 켜놓고 오토라고 자동으로 물 내려가도록 하고 봅니다
구치소 감방 화장실 변기에서 대변을 볼때 일을 다 보고 물을 내리면 냄새가 나니깐 계속 물을 틀어 놓은채로 변을 보는 것을 오토라고 부른다고 썰을 푼 유신
유신이 구속된 직후, 적대 관계에 있던 이도명이라는 시청자가 경찰서 유치장에 뜬끔 없이 찾아갔던 일화를 밝혔는데, 유신이 처음에는 변호사나 지인인 줄 알고 면회실로 나오다가, 적대 관계에 있는 이도명인 것을 보고는 기겁을 해서 바로 다시 들어갔다고 한다.
이도명 사장은 원미경찰서 길건너편에서 헬스용품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로, 유신이 가게 앞에서 시위를 하여 유신에 대해 안좋은 감정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무속인이던 한 여성 시청자가 수십만원씩 영치금을 넣어주고 했는데도, 이를 감추고 다른 시청자들에게 돈이 부족하다는 식의 편지를 계속 보내서 나중에 다른 시청자들이 모여서 말을 맞춰보니 매우 놀랐고 실망했다고 한다.
징기스칸 윤이라는 큰손 시청자와 여성 무속인 시청자가 소송비에 보태 쓰라고 후원을 수천만원 이상 했으나, 구속 직후에 변호사비가 없다면서 다시 열혈시청자들에게 변호사비를 매달라고 모금 활동을 해서, 크게 놀랐다고 한다. 소송비 쓰라고 돈을 줬더니 그돈은 어디가고 다시 변호사비를 내달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SOS를 청하는 모순점과 이상함에 열혈 시청자들은 매우 실망하고 놀랐다고 한다.
이러한 모순점과 배반감에 징기스칸윤과 상당수 시청자들은 변호사비를 다시 대라는 요구를 묵살을 하자, 유신은 출소 후 방송에서, 자기가 수감 되었을 당시 자신을 배반하고 도와주지 않고 도망을 갔다는 식의 돌려까기 비난을 하는 (구속 전에 수천만원 이상을 후원한 것을 모두 무시하고) 폐급 인성을 보여 주었다.
이에 그 이전에 후원을 얼마나 많이 했는데 하고 항의를 하려고 하면 "그러길래 누가 후원 하랬나요?" , "BJ의 계좌에 돈이 들어오면 그건 BJ 돈이니 자기 맘대로 쓸 수 있는 거고 법적으로 어떻게 쓰라마라 하는 강제성이 없는 겁니다" 라고 말하는 식의 조롱을 하는 인간 이하의 인성을 보여주었다.
유신이 인천구치소 수감 시절 당시 자신의 팬에게 보낸 편지
1차 소송비는 작은형이 일부 도와줘서 급한 불을 껐습니다. 다만 운영비, 영치금, 2차 추가 소송비는 걱정이 좀 됩니다. 보석이 잘 되서 나가면 좋으련만 팬 분들께 부담을 드리니 미안할 뿐입니다.
안부를 묻는척 하지만 편지 말미에는 어김없이 돈걱정 운영비 이야기를 언급한다. 유신은 이 처럼 구치소에서 시청자들에게 보낸 편지마다 운영비나, 영치금 이야기 등을 하면서 무언의 금전적 지원 압박을 느끼게 만들며 불편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구속 전 소송비를 위해 열혈팬들이 이미 수천만원을 지원해 줬는데 그돈은 어디에 써먹고 작은형이 대신 소송비를 대주고, 다시 열혈팬들에게 운영비와 영치금을 대달라니 당시 편지를 받은 팬은 어이가 없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알고보니 다른 무속인 여성 시청자가 이미 수차례 수십만원씩 영치금을 이미 보내줬는데 이 편지를 받은 다른 팬에게 영치금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하다니 당사자 입장에서는 사실을 알고 나니 굉장히 화가 났다는 후문이다.
5. 출소 후 행적
진워렌버핏의 사망과 관련하여 재판을 기다리고 있던 유신은 알려진 바와는 달리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사건번호 부천지원 2020 고단 3763)의 혐의로 사전 구속되었는데, 1년의 형기를 채우고 2021년 9월 15일을 전후하여 출소한 그가 보인 행적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되었다.아래 이미지는 지금은 영구 정지된 그의 페이스북의 내용을, 여기는 불리하면 삭제해 버리는 그의 트위터의 내용을 아카이브한 것이다.
나는 오직 신만이 인간을 공정하게 심판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인간으로서의 판사의 판결과 검사의 기소를 피할 수는 없지만 결국 그들도 신의 공정한 심판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것으로 지금은 만족한다.
또한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면서 자신의 유죄를 재판한 법조계 인사들에 대한 분노를 표하기도 했다. 자신에게 불리하면 무조건 삭제를 해 버리는 그의 성격을 감안해 아카이브도 남긴다.
검사를 만나면 죽여라 판사를 만나면 죽여라 경찰을 만나면 죽여라 정치인을 만나면 죽여라 언론인을 만나면 죽여라 종교인을 만나면 죽여라 교육자를 만나면 죽여라 사업가를 만나면 죽여라.... 누구든지... 그들이 부패 했다면 죽여라 그러면 최소한 그들은 두려워 할 것이다. 우리가 아닌 그들의 죽음을.... 방해한다면? 죽여라 반드시
그가 출소 직후 남긴 문장을 보면 알겠으나, 그는 자신의 범죄행위에 대한 판단은 오직 신만이 내릴 수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검사든 판사든 뭐든 다 죽여야 한다는 심정을 강조하는 글을 썼다. 즉, 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이것이 여러 팬들에게 지적되는 그의 문제점이라 할 수 있다. 수감 중에 수 차례에 걸쳐 반성문을 제출했던 모습과는 너무 상반되기 때문에, 진심을 담은 반성을 했던 것인지 의구심을 자아내는 대목이다.
유신은 자신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사건번호 부천지원 2020 고단 3763)으로 구속되기 전, 진워렌버핏을 후원하는 사람들에게, 성범죄자를 후원하는 사람도 똑같은 범죄자다.라며 시위를 했었는데, 이제는 스스로 지은 잘못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있어서만큼은 최선의 노력을 다해 감추려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를 두고, 그는 자신에게 너무나 관대하고, 남에게는 치열할 정도로 날카로운 전형적인 내로남불형의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출소 후 그는 자신의 구속에 대한 명예훼손에 대한 재판건을 항소와 상고를 통해 결과를 바꿀 것이라고 예언했으나, 2021년 12월 대법원 3심 최종선고에서 그의 구속된 원심, 성폭력범죄특별법 위반이 확정되었음이 알려졌다.
상술한 것처럼, 우리나라 대법원의 재판에 대한 정보의 개방성은 그 어느 나라보다 훌륭하다. 판결문의 완전 공개를 추구하는 대법원의 인터넷 판결문 열람 제도를 통해 이곳에서 언제든 그의 범죄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2022년 2월 10일, 서울시에서 중식당을 경영하던 A모 여성 시청자에 대한 강요죄 사건(사건번호 「부천지원 2021 고단 1577」) 등으로 인한 항소심 「인천지방법원 2021노4850」이 진행되어 2023년 5월 17일 징역 4개월, 집행유예 2년의 원심이 확정되었다. 해당일에 유신은 상고를 진행한 상태이다. 해당 사건은 별개의 사건인 B모 씨에 대한 모욕죄와 병합되어 상고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별개로 2021년 12월 말 특별방송과 2월 방송에서 유신은 스스로 밝히길, 자신의 방송에서 했던 내용을 종합하면, 현재 그는 약 33건의 소송건에 얽혀있다고 한다. 그러나 유신의 이 발언에 대한 신뢰도는 전혀 없다. 때로는 50건이라는 발언을 하기 때문인데, 필요에 따라 소송건의 숫자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형사재판에서 승소한 피해자 개개인의 민사 소송 몇 건이 예상되며, 또 다른 피해자들의 형사고소가 진행될 예정이라 정확히 몇 건인지는 차후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5.1.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미국시간으로 2022년 8월 1일, 유신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영구 정지되었다.이에 대해 유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 해킹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이것(정지된 것)을 풀려면 무엇인가 증명할 서류를 보내야 한다."고도 했고, "실명인증이 되지 않아서 이것(정지된 것)이 되었다."고도 애써 주장했다. 그러나,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의 운영 주체인 메타의 이용약관에는 이용자가 실명을 사용하든, 가명을 사용하든 심지어 별명 혹은 업체명을 사용하든 이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를 삼지 않는다.
원래 그의 말은, 시간에 따라 장소에 따라 자주 바뀌는지라, 그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 왜 퇴출된 것인지 알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리하여 이 문제에 대해 직접 페이스북에 신고를 한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해당 인물은 성범죄 전과 기록으로 인해 인스타그램의 사용자 이용 약관에 위배되기 때문에 정지가 된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했다. 해당 문서 참조.
더불어, 메타는 영구제명된 당사자가 다른 아이디를 이용해 메타의 SNS를 이용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경우, 신고를 해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처리는 될 지 미지수다.
6. 정신적인 문제
유신을 보면 상당히 편집적이고 집착성이 강하고, 세상과 동떨어진 자신만의 세상에서 갇혀 지내고, 대인기피증과 세상에 대한 증오를 가진 성격을 지녔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유신을 잘 알던 모 큰손 시청자가 마음먹고 이야기를 하는데 한번 정신과를 가보시라고 권유를 하였으나 자신을 정신병자로 모냐면서 큰 화를 낸 적이 있는 일화는 유명하다.
최근에는 본인도 안되겠다고 생각을 했는지 정신과를 다니는 것 같은 늬앙스의 말을 자주 하기도 했다. 직접적으로 정신과를 다닌다고는 안했지만 약을 먹으니 편안해지고, 의사 선생님이 자신의 힘들다 하는 이야기를 들어준다고 하는데, 일반 내과나 이비인후과 선생님이 그런 이야기를 들어줄리는 만무하다.
6.1. 편집증
자신의 의자를 버리는 것까지 굳이 다 사진을 찍어서 의자를 버린다고 올리는 유신
뭔가 쓰잘데 없는 것들을 모으고 수집하고 집착하는 증세가 심하다. 실제로 오피스텔 이사를 할때 10년도 넘은 온갖 서류들이 잔뜩 쌓여 있어서 고생을 한다고 했다.
쓰잘데 없는 밥먹고 식사하고 쓰레기 버리고 하는것들도 자신의 톡방이나 인터넷 기사로 구구절절 써서 올리고 하는 경우가 많다.
유튜브에 다 저장이 되는 매회 수시간 이상의 방송 분량이 되는 자신의 방송 영상도 전부다 일일히 하드에 백업을 해서 저장을 해서 하드디스크가 모자란다고 징징을 댄다.
자신과 적대 관계에 있는 유튜버들의 방송 내용을 모니터링을 한답시고 일일히 다 녹화를 해서 하드디스크가 부족하다고 하소연을 했다. 소송 영상 자료만 10테라가 넘는다고 발언을 한적도 있다. 그러나 정작 영상 수집은 잔뜩 해놓고 다시 보거나 써먹지를 않아서 나중에 찾을라고 하면 본인도 그게 어딨지 하고 찾지도 못하고 잔뜩 쌓아만 둔다고 한다. 주변 유튜버들과의 카톡 내용을 다 캡쳐를 해서 그 자료만 굉장히 두꺼운데 원미 경찰서에 가져가면 쓸데 없는 자료만 많아서 빠꾸를 먹는다고 한다.
6.2. 대인 기피증
사람을 잘 못만나고, 자신에게 돈을 주는 경우가 아니면 철저하게 낯을 가리기 때문에 사교성이 부족하고 사람을 피한다는 지적을 받는다.
자신과 소송전을 한 사람들이 무서워 자신의 집에 전기충격기를 두고 살며, 집에 항상 CCTV를 달고 감시를 한다. 집 외부 문밖 뿐만이 아니라, 자기가 있는 오피스텔 거실에도 CCTV를 달아 놓았다. 이 정도면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6.3. 불안증
밖에 나갔다가 집안에 돌아오면 편안해진다는 이야기를 하고, 누군가 마주치면 식겁했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6.4. 이중 인격
시청자에게는 웃는 말투를 하다가도, 자신의 개인 사이트 뉴커나 다른 사이트나 유튜브 채팅 창 등에서 익명 뒤에 숨어서 악플이나 욕글 등을 작성한 듯한 이중 인격을 자주 보인적이 있다. 과거 진워렌버핏의 나우위키에도 그로 추정되는 인물이 비판적 글을 자주 작성한 흔적이 보이기도 했다.
중국집을 운영하는 모 여성 시청자나, 진워렌버핏 주변의 시청자들 앞에서도 통화하는 척 하다가도 익명 뒤에 숨어서 온갖 모략을 했던 일화들이 밝혀진 적 있다.
6.5. 집착 증세
진워렌버핏을 수년간 괴롭힌 것도, 그의 남을 괴롭히기 좋아하는 사이버 렉카의 심성도 있지만, 그의 남과 다른 집착 증세에서 비롯이 되었다는 견해도 있다.
심지어 나중에 자신이 괴롭힌 피해자들이 합동해서 고소를 하면서 반격에 나서자, 대응하는 것이 힘들다 힘들다 나죽겠거니 하길래 주변 열혈팬들이 그렇게 힘들면 이제 싸움은 그만 하라는데도, 절대 그만 안두고 지속해서 방송으로 상대를 계속 까고 까고 또 까면서 더욱 더 고소전을 크게 만들면서 본인 스스로도 힘들다고 할 정도로 자신을 수렁으로 스스로 몰아 붙이면서도 절대 포기 안하는 집착 증세를 지녔다.
7. 비판과 논란
유신과 관련한 사건과 사고들은 너무 많아, 2010년까지의 사건사고들을 정리한 글이 박제되어 있을 정도다.여기와 여기 참조.
진워렌버핏 사망 사건의 원흉이다. 진워렌버핏의 유서에 유영기의 피해로 자신의 주변사람들이 억울하게 당했고 자신이 억울하게 죽는다고 명시해 놓았다.
진워렌버핏 사망이후 양주산 반달곰, 이도명, 천지암 박수 무당 등 그의 지인들이 유영기에 대한 고소, 고발을 진행했다.
[1] 사업자등록번호 조회 시 나오는 본명은 유영기가 맞으며 과거에는 유준기라는 가명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2010년 1월 12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 내용에 의하면, 그는 자신을 공식적으로 유준기라고 소개하였다. 워낙 자신의 과거를 숨기려는 그의 특성상 여기에 아카이브를 남긴다. #[2] 음력 3월 7일[3] 여기 적은 날짜는 그에 대한 법정 서류에 기록된 날짜이며 이와 관련해 2014년 이전까지 그는 자신의 생일이 음력 3월 7일이라고 얘기했었다. 세월호 사고(2014.04.16) 이후, 그는 자신의 생일을 양력 4월 16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관계는 명확해야 하기에 바르게 적는다.[4]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강력범죄자 이용 불가 규정에 의해 영구정지되었다.[5] 타인의 주민등록번호 도용 및 사기업의 이익을 저해하는 후원우회 유도 등으로 영구 정지됨.[6] 남성 동성애자의 사진과 동영상의 확장명을 mp3로 바꾸어 노래음악인 것처럼 위장해 공유하던 행위가 적발돼 이용제한을 받았다.[7] 남성 동성애자의 음란 동영상을 유포하다 2018년 12월 초 클럽박스의 대대적인 음란물 삭제에 의해 정지를 당했다.[고정381]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명예훼손[고단3763]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10] 2023년 4월 30일 기준. 여전히 확정되고 집행된 전과가 훨씬 많다. 차후 증가될 것을 우려해 해당 항목의 기록은 유보.[11] 이후 유신으로 바꾸었다.[12] 아래 각주의 내용을 참조하여, #, 그리고 아카이브[13] 이는 유신이 동성애자라는 의혹에 대한 근거 중 하나다. 자세한 것은 논란 하위문서 참조.[14] 전문을 확인할 수 없지만,지금 생각하면 동성애자들에게는 실례나 다름없는 '동성애는 치료 되어야 하는 것이다?'라는 전제를 까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다고 마냥 비판적인 것도 아닌, 단순히 당시 중립적인 일반 학부생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각의 한계가 담겨있을 뿐으로 보인다.[15] # 그리고 아카이브[16] 워낙 예전의 웹페이지라서 여기 언급된 여러 단체들이 와해되어 사라져버린 경우가 많고, 해당 단체의 관리가 되지 않아 데드링크가 된 URL들이 많기도 하다. 예를 들어 이 페이지에서 언급하는 제3세계는 도메인 자체가 삭제된 상태.[17] 이 논문은 21세기 초기 10여년간의 인터넷 음란물 문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18] 규정에 범죄로 유명해진 사람이 아닌 한 개요 문단에 "대한민국의 범죄자"식으로 서술할 수 없다는 말이 있긴 하다.[19] 카카오 톡방으로 주소는 https://open.kakao.com/o/gl0uQpzc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