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8 13:42:46

윤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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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나
Yun Nana
파일:윤나나 프로필.png
본명 윤한나 (Yun Hanna)
출생 2001년 7월 3일 ([age(2001-07-03)]세)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165cm, 65kg, B형, 250mm
[ruby(41, ruby=B)] - [ruby(30, ruby=W)] - [ruby(40, ruby=H)] (inch), (80F cup)
가족 아버지, 어머니
반려견 윤코코([age(2020-05-30)]세)
MBTI INTP, ISTP
종교 기독교
직업 프리랜서 모델, 인플루언서, 틱톡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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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여담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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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여성 인플루언서 겸 틱톡커.

2. 여담

Q. 이상형이 어떻게 되시나요?
무쌍에 이목구비가 오목조목하고, 다부진 체형.
배나온 남자 선호해요[1]. 반면 근육질 몸매는 별로 좋아하진 않는 것 같아요
성격은 아버지처럼 저를 잘 챙겨주시고, 다정다감하고 어른스러운 사람.
키는 저보다 크면 됩니다!
이상형 인터뷰
  • 매운걸 못 먹어서 김치나 떡볶이를 물에 헹궈먹는다고 한다. 마라탕과 훠궈도 백탕만 먹는다고..
  • 알레르기가 많아서 못 먹는 음식이 많다고 한다. 많은 음식 중에서 복숭아가 가장 심하다고 한다.[2]
  • 4살 때 모래놀이를 하다 친구가 자기 모래성이 더 크다 우겨서 친구 입 안에 모래를 던진 적이 있다. 게다가 아빠팬티를 머리에 쓰고, 타잔놀이하는 걸 즐겨했으며, 아쿠아리움에서 아버지한테 물고기[3]가 물에 빠졌다고 구해달라고 1시간 졸랐던 적이 있던 만큼 4살의 추억(?)이 많다..
  • 6살 때 블럭쌓기를 하다 블럭이 부족해서 친구블록을 뿌셔서 완성했었으며, 7살때까지 유모차를 탔었다.
  • 어렸을 때 부모님과 숨바꼭질을 하다 사라졌었는데.. 옷 서랍 안에서 자고있었다고 한다. 또한 높은 곳에 올라가는 걸 좋아했었다. 당시에는 겁이 없었다고.. 또, 가나다라보다 ABCD를 먼저 뗐다고 한다.
  • 개인주의 성향이 매우 강해서 단체생활을 못했다.
  • 여중여고를 갔다가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땄다.
  • 초등학교 3학년(10살) 때 구구단을 못외워서 3시간 만에 학교에 남아 전부 외우고 갔다고 한다.
  • 좋아하는 캐릭터로는 마이멜로디, 쿠로미 허기워기가 있다.
  • 20살 때 몸무게가 98kg에 허리인치가 46인치였다. 현재는 2년만에 55kg까지 감량에 성공해 최대로 허리 인치가 28인치까지 찍어본 적이 있었다고 한다. 지방추출주사 1회와 지방분해주사 1회를 맞으면서 시술의 도움을 받긴했지만, 2023년에 난소기형종수술로 종양을 제거하고, 다시 몸무게가 75kg까지 증량했다가 현재 65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 악플러들과 싸우는 걸 좋아한다.
  • 고집이 매우 강하며 승부욕도 마찬가지이다.
  • 술은 마시진 않지만, 담배를 하루에 1갑 이상 핀다고 한다.
  • 커피도 매우 좋아한다. 하루에 2L 이상 마신다고 한다.
  • 스스로도 엄청난 길치라고 말할 정도로 길치이다.
  • 외출하면 항상 번호를 따인다고 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본인을 1시간동안 쫓아다녔었다고 한다.
  • 남성 2명이 본인은 두고 몸싸움을 한 적이 있다. 참고로 본인은 2명 모두 관심이 없었다.
  • 낚시, 독서, 뜨기잴 모두 좋아한다.
  • 특수펌을 한 적이 있다.
  • 동물을 좋아하는데, 특히 파충류를 매우 좋아한다.
  • 어렸을 때 키우던 금붕어가 죽었을 때 할머니가 한 마리는 음식물 쓰레기통에, 1마리는 변기에 넣고 내려서 처리했었다고.. 한다. Hell머니
  • 현재 대학교 3학년 재학중이다.
  • 해외여행은 단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고 한다.
  • 혀에 피어싱이 있으며 스스로 랩을 잘한다고 한다.
  • 문신을 중학교 때 처음 했으며, 성인이라고 속이는데 유용했었다고 한다.
  • 모든 피어싱은 혀를 제외하고 모두 셀프로 뚫었으며 눈썹, 코, 더멀, 눈및사선, 입ㅈ술, 쇠골, 손목에 모두 피어싱을 한 적이 있다.
  • 슬릭백 챌린지를 하다 탕후루가 머리카락에 붙었던 적도 있다.

3. 둘러보기

이미지 호스팅(1주일)


[1] 100kg 넘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한다.[2] 어렸을 때 집안 창고에 복숭아가 있었는데, 자다가 숨이 안 쉬어져 그대로 응급실에 실려갔었던 적이 있다고 한다. 이후로 할머니가 열불나서 복숭아 10박스 모두 내다버렸다고..[3] 해당 물고기는 전기뱀장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