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A3B0D9><colcolor=#A32B28> 은빛 지구 (1988) Na srebrnym globie | |
장르 | 드라마, 판타지, SF |
감독 | 안드레이 줄랍스키 |
각본 | |
원작 | 예르지 줄랍스키[1] <The Lunar Trilogy> |
제작 | 예르지 카발레로비치 |
출연 | 안드레이 세베린 예르지 트렐라 크리스티나 얀다 ,외, |
조감독 | 리샤르트 페리트 |
촬영 | 안드레이 야로스비츠 |
편집 | 크쉬슈토프 오시에츠키 |
음악 | 안드레이 코르친스키 |
분장 | 안나 블로다르치크 |
제작사 | |
배급사 | |
촬영 기간 | 1976년 6월 20일 ~ 1977년 6월 1일 |
개봉일 | 1988년 5월 12일 1989년 2월 10일 |
화면비 | 1.66 : 1 |
상영 시간 | 166분 (2시간 46분) |
제작비 | 5800만 즈워티 |
[clearfix]
1. 개요
안드레이 줄랍스키의 SF영화.1976년 제작 시작했다가 1977년 중단, 이후 재수습 후 1988년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개막작으로 선정해 처음 공개되었다.
폴란드 당국에서 필름들도 태워버리라 명했기 때문에 본작의 1/5이 유실되어 나머지는 감독이 나레이션으로 채웠다.
2. 예고편
<colbgcolor=#A3B0D9><colcolor=#A32B28> |
예고편 |
3. 시놉시스
네 명의 우주 비행사가 현대 문명의 결함과 해악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낙원을 건설하기 위해 외계 행성에 정착한다.
이 원대한 구상은 인류가 이미 저지른 모든 실수를 자신도 모르게 반복하는 타락한 자손들에 의해 빠르게 일그러진다.
출처 :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이 원대한 구상은 인류가 이미 저지른 모든 실수를 자신도 모르게 반복하는 타락한 자손들에 의해 빠르게 일그러진다.
출처 :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4. 등장인물
- 안드레이 세베린 - 마레크 역
- 예르지 트렐라 - 예르지 역
- 그라지나 딜락 - 이헤잘 역
- 발데마르 코나키 - 야체크 역
- 이보나 볠스카 - 마르타 역
- 예르지 그라엑 - 페터 역
- 엘르지볘타 카르코슈카 - 아다 역
- 크리슈티나 얀다 - 여배우 역
5. 줄거리
6.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
메타스코어 72 / 100 | 점수 / 10 | 상세 내용 |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
신선도 100% | 관객 점수 81%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c0><bgcolor=#fc0> ||
전문가 별점 3.7 / 5.0 | 관람객 별점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
별점 3.2 / 5.0 |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ordercolor=#101322><#101322><tablebgcolor=#fff,#191919> ||
지수 100% | 별점 별점 / 5.0 |
괴작이라는 평가가 중론이다. 일단 이 영화가 제대로 제작을 마치지 못했는데, 정상적인 캐릭터가 없다시피 한데다 캐릭터들의 대사와 연기마저 만연체에 장광설이고 이야기 전개나 연출도 난해한데다 표현 수위도 꽤 있는 편이다. 결정타로 2시간 40분이라는 러닝타임 때문에 줄랍스키의 영화 중 제일 보기 괴로운 영화로 꼽힌다. 영화를 보다가 현기증이나 두통을 호소한 관객들이 많을 정도.
다만 평론가 평은 대호평이다.
[1] 감독 안드레이 줄랍스키의 큰할아버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