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22 00:45:13

음수

1. 陰數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음수(수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陰樹

나무의 구분
잎의 수명 잎의 모양 햇빛의 양
낙엽수 상록수 활엽수 침엽수 양수 #s-2
음수2(陰樹)
1. 식물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고 번식할 수 있는 나무. 전나무, 비자나무, 팔손이나무, 가문비나무, 누운주목, 목란 따위를 이른다. ‘음지나무’로 순화. ≒음지나무.
영어로는 tolerant tree라고 한다. 성장은 늦은 반면, 비교적 빛이 약한 환경 조건에서도 자랄 수 있는 나무를 말한다. 반대말은 양수(陽樹)이다. 이런 나무들은 직광을 받으면 잎이 타서 죽을 수도 있다. 성목이 되면 괜찮지만 어린 나무는 특히 위험하다.

대체로 음수는 낙엽수 혹은 활엽수인 경우가 많다. 극음수의 경우에는 잎에 왁스층이 있어 빛나는 경우가 많은데, 햇빛을 반사하기 위함이다.

3. 인명 陰脩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음수(삼국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후한 말의 인물이다.

4. 飮水

물을 마시는 것. 대표적인 용례로 음수대가 있다.

5. 淫獸

야한 동물의 총칭.

크게 나누면 아무 흑심없이 일을 벌이는 '천연'타입과 흑심을 품고 일을 저지르는 '변태'타입이 있다.

변태 타입중 가장 유명한 건 '마법선생 네기마'에서 나오는 펫 카모. 이제 10살 된 소년에게 여중생들과의 입술박치기를 강요한다. 초반엔 굴러오는 떡고물(수수료) 때문이라고 나왔지만 하는 행동을 보면 그저 눈요기 하려고 입술박치기를 강요하는 것 같다. 개그만화 일화쿠마키치도 어떻게 보면 음수에 포함된다.

천연 타입은 현실에서도 널려있으니 자세한 설명을 패스. 덧붙이자면 여기서 선을 넘으면 19禁 수X 에로물로 변한다.

90년대 일본에서는 음수학원의 성공을 필두로 음수 에일리언, 음수 가정교사, 음수성전 등 제목에 '음수'가 들어가거나 '음수'를 소재로 다룬 야애니 작품이 다발하기도 했다. 야겜에서는 촉수괴물을 이렇게 부르는 예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여기서 따온 별명이 붙은 캐릭터들도 있다.

도사의 무녀에 나오는 황혼 네네도 음수다.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에선 이것과 같은 한자를 쓰는 음수전이라는 노래가 있다지만... 이 항목과는 관계가 거의 없다.

2ch에서는 마법소녀물마스코트 캐릭터=음수라는 공식이 성립한다. 별 의미는 없지만 마스코트 축생이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판이 '음수ㅋㅋㅋ'로 도배된다. 여기에 그 축생이 변태짓을 한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에도가와 란포의 대표작 제목도 음수다.

5.1.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어느 페릿의 비공인 명칭.

캐릭터 자체는 마법소녀물에 흔하디 흔한 동물 파트너지만 본모습이 남자인 것이 문제시 되고 있다.

사람 모습을 드러내는 1기 후반까지 정체를 밝히는 것을 까먹었다는 핑계하에 동년배 소녀의 무방비한 생활을 두눈으로 관찰했다. 게다가 그 소녀외에도 소녀의 언니되는 사람에게 부비부비를 당한다든지 …거기에 온천까지 같이 들어갔으니 팬 입장에서는 속이 꼬이기 마련. 게다가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가 백합성격을 띄면서 이러한 성향에 끌린 팬들 사이에서는 여주인공 2명의 사이를 방해하는 축생으로 취급당한다. 그렇지만 온천 들어간거 가지고 까긴 뭐하다 본인은 원래 남탕 가려고 했던것이고 그걸 나노하가 억지로 잡아서 여탕으로 간것이니까 걍 서비스신 보여주기의 희생자 하지만 코믹스에서는 둘이서 자연스럽게 같이 목욕하고 있다. 그것도 시점이 1기가 끝난후 후일담. 이미 나노하가 남자애인 것을 알고 있는 시점인데도 두 사람 모두 신경쓰지 않는 것을 보면 이미 무덤덤 해진건지 아님 이미 부부의 영역인지 그것은 신만이 아는 일...(...)

이러한 상황이니 동인상에서의 취급은 그야말로 용서가 없어서, 온갖 변태 코드는 죄다 들어간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음수라는 호칭도 그 중 하나.

사실 제대로 파고들어가면 작중에서 보여주는 능력, 작중에서 드러나지 않은 설정들이 가히 엄친아급이며 공식 설정도 모범 중 모범이다 보니 팬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일부는 3기 방영중에 안습한 작중 대우와 드러난 능력을 근거로 '사실 이녀석이 흑막이다!'라는 음모론까지 내세웠다.

그런데 사실 이건 1기와 2기에서, 주인공의 입장에 있는 나노하가 하면 조금 곤란한 일들을 다 떠맡다 보니 생긴 일이다. 즉 3기에서는 나노하들이, 주인공인 기동6과의 신인 4명의 백업을 맡게 되면서, 당연히 할일이 없어져서 비중이 공기가 되어 버린 것(…)

아무튼 일부 팬들에 의한 노멀 취향에서는, 여주인공의 가장 유력시되는 파트너지만, 사실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백합느낌이 없잖아 있는데다가, 팬들의 대다수도 이상하게 이 음수(...)를 싫어한다. 실제로 3기가 나오기전까지만 해도, 크로노SS나 동인지의 주축이였다.

심한 경우 여주인공과 같이 있는 장면만 봐도 '저 개객!'소리를 내며 진저리를 치는 일도 보인다. 실제로 모블로그에선 주인장이 자기 안방에서 난동을 부리는 백합취향 팬들의 극성에 못 이겨 역정을 낸 사건도 있다. #

결과적으로 동인의 대세 세력과 감독에게 버림받은 (감독이 연애 이야기를 싫어해서 나노하와는 이상 진도를 나가지 않는다.) 비운의 캐릭터. 게다가 스토리상 히로인과의 접점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이젠 희망이 없다고 봐도 좋다. 3기 마지막에 나노하와 사이좋게 있는건 목격되었지만, 자세한 묘사는 없으니 그야말로 안습

다른거 다 제쳐두고 팬들이 가장 싫어하는 이유는 알 수 없는 설정탓이 크다. 공식 설정상 인간이면서, 변신마법에 필요한 마력이 없으면 페릿으로 변한다. 원래 모습에 마력이 필요하다는게 사실 말이 안되기 때문에, 사실 마력이 모자른건 핑계이고, 페릿형태가 원래모습이거나, 페릿형태를 더 맘에 들어하고 있다고 추측하는 팬들도 있다.

리리컬 나노하 엔딩때까지 그가 남자인줄 몰랐다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5.2.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큐베를 가리키는 표현 중 하나.

유노와 마찬가지로 마법소녀물의 마스코트 캐릭터이면서 음수 취급을 받는 케이스. 그러나 위의 유노의 경우와 달리, 이 캐릭터는 딱히 마법소녀들과의 성적으로 연결될 꺼리가 작중에 나오진 않았다. 하지만 이 녀석은 다른 의미에서 유노와 차원을 달리하는 폭풍까임을 당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진실을 교묘히 숨겨가면서 순진한 마법소녀들을 철저히 속이고, 이용하며, 그걸로도 모자라 끝끝내 절망의 나락에 빠뜨려 죽음에 이르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것도 대놓고 의도적으로! 간단히 요약하자면 진짜 나쁜 놈이자 흑막.[1]

이는 마법소녀물 역사상 전대미문이라 할 수 있는 충격적인 반전이며, 역대 마법소녀물 마스코트 캐릭터들 중 그야말로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는 안티테제다.

시청자들은 너무나 끔찍한 이 반전에 충격과 공포에 빠졌고, 대부분 이 캐릭터를 악마, 혹은 짐승보다 더 못한 놈 취급을 하며 폭풍같이 비난했다. 성적인 접촉만 없었을 뿐이지 그야말로 귀축 그 자체라며 급기야는 음수란 칭호로 부르기까지 할 정도. 이 때문에 2차 창작에서는 마법소녀를 정말 성적인 의미에서 능욕하는 음수 이미지로 나오는 일도 다반사.

공교롭게도 위의 유노의 성우를 맡은 미즈하시 카오리는 이 작품에서 마법소녀 중 한 명인 토모에 마미를 담당했고, 결과적으로 큐베한테 낚인 채 처참하게 살해당했기 때문에 이것 관련으로도 네타가 조금 있다(...).

5.3. 배니슈!

주인공의 별명.
마법학교 입학생 인사에서 "마법으로 에로한 걸 하고 싶습니다!"라고 크게 외쳐서 끝내는 짐승같은 놈이라는 의미로 음수라는 별명이 붙었다. 일본 배경의 후지야마 출신이라서 그외에도 우타마라자무라이(거시기가 노래하는 사무라이)라는 별명도 있다.

아무튼 가엾은 별명(…)

5.4. 스트라이크 위치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미야후지 요시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陰獸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음수(헌터×헌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淫水

일본어 "淫水 (いん‐すい:인수이)"를 직역한 단어로서, 성교시 나오는 체액 (정액이나 애액)을 말한다. 에로게나 비공식 한글판 패치나 번역 야설에 자주 나오는 말이다.

[1] 적어도 본편이 나올 무렵에는 그나마 철저한 공리주의자로 볼 여지가 있었지만 극장판이 나오면서 그냥 나쁜 놈이고, 그 대가도 톡톡히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