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좀비입니까? 등장인물 | |||
아이카와 아유무 | 유클리우드 헬사이즈 | 세라핌 | 하루나 |
사라스바티 | 메일 슈트롬 | 아리엘 | 쿄코 |
히라마츠 타에코 | 미하라 카나미 | 크리스 | 리리아 리리스 |
네글레리아 네비로스 | 메렝게 사르베리아 | 오리토 | 밤의 왕 |
아야카 | 두령 | 시모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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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이트 노벨 이것은 좀비입니까?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2. 식구
3. 빌리에[1]
4. 학교 친구
5. 흡혈닌자
- 메일 슈트롬 = 토모노리
5.1. 두령
두령(頭領) |
CV: 오오카와 토오루 |
16권에서 밝혀지길 100년전 여왕의 명령으로 현실세계를 침략하려고 왔으나 유클리우드를 만나 그녀의 불사의 피를 이용하여 마장소녀와 메갈로에 대항할 집단인 흡혈닌자를 만들었다. 그 때까지만 해도 뭐든지 잘풀려 자신이 주인공인줄 알았단다(...).
2기 6화에 개그 캐릭터로 등장해 뭘 하든 각혈하는 모습을 보인다.
5.2. 아야카
아야카(彩香) |
6. 명계[2]
6.1. 네글레리아 네비로스
6.2. 시모무라
시모무라(下村) |
CV: 타키자와 이츠키 |
앤더슨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시모(下)를 Under로, 무라(村)을 그대로 읽어 앤더슨(underson)이라고 부르는 것. 같은 명계인이기 때문에 아유무가 전화를 걸어 유우가 쓰러져있을 때 처치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참고로 귤의 하얀 부분은 명계인의 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알려준 인물. 아유무가 크리스를 쓰러뜨리기 위한 방법을 찾을 때 네글레리아 네비로스를 만날 수 있도록 연락하였다.
과거 네글레리아 네비로스가 지휘하던 군대에서 그녀에게 목숨을 구해진 적이 있어 그녀에게 반한 상태. 허나 명계에서 세븐스 어비스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고 아유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6.3. 밤의 왕
밤의 왕(夜の王) |
CV: 유사 코지 |
갑자기 흰 티셔츠 차림으로(…) 횡단보도에서 나타나 유클리우드의 감정을 흔들어 가짜 메갈로떼를 만들어내거나, 대선생을 납치하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 코믹스 판에서는 액셀러레이터급 머리와 패션센스를 자랑한다(…). TVA에서는 소설의 흠좀한 차림에서 벗어나 머리를 묶고 번듯한 모습으로 나타나 활약하며 유클리우드를 데려간 후에 몇 달 후 검은 연기 비슷한 능력으로 아유무를 고전시키는 등 소설판에 비해 확실히 활약한다. 애니화로 용 된 케이스.
전형적인 나를 죽여줘 캐릭터로 불로불사의 힘에 지쳐버려 유클리우드에게 증오심을 심어 자신을 죽이게 하려고 이러한 행동을 한 것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민폐만 많이 끼치고 가셨다(…). 죽은 후에는 유클리우드에게 부탁해서 펭귄으로 환생한 듯. 자신은 펭귄을 좋아하니 펭귄 메갈로로 만들어 달라고 했다.[4] 마지막에 잠깐 동물원의 펭귄이 보이는데 이 녀석이 아닌가 싶다(…).
과거 세븐스 어비스를 개발살낸 인물. 원래 본인도 세븐스 어비스의 일원이었지만 팀원 중 한명이 명계의 왕이 되었을 때 원래 본인이 왕이 되고 싶어했었기에 실의에 빠졌고, 자살을 하려고 했으나 좀비라서 죽을 수도 없었기에 결정적으로 비뚤어졌다. 결국 유우가 자기를 죽여주길 바라서 세븐스 어비스의 리더격인 인물을 죽였고, 유우는 그런 그에게 '죽어'가 아니라 '사라져'라고 했던 것. 말그대로 명계에서 사라지기만 했을 뿐이다.
6.4. 메렝게 사르베리아
메렝게 사르베리아(メレンゲ・サルベリア) |
11권에서 오리토를 메갈로로 변형시킨 흑막.
전세계 뿐만 아니라 명계와 빌리에까지 영향력을 미치는 메갈로를 만들어낸 이유가 유클리우드에게 혼나고 싶다고 벌인 일.
세븐스 어비스는 각각 유우에게서 감정을 이끌어 내려고 하는 데 메렝게의 경우는 유우에게서 분노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이런 일을 벌인 것. 어떤 공격이든 강제적으로 변형시켜 피해를 입지 않는 메렝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언급된 인물은 밤의 왕과 네네, 유클리우드 뿐. 밤의 왕은 이미 죽었으니 자신에게 화를 내줄 수 없고 네네의 경우 어떤 짓을 하던 화를 내지 않으니 유클리우드에게서 혼나고 싶어서 이런 일을 벌였다.
6.5. 두라크
세븐스 어비스의 일원으로, 펑크한 차림새의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가 잘 어울리는 노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세븐스 어비스의 구성원들은 각각 하나의 감정을 전파하는 특징이 있는데, 두라크는 사랑을 전파하여 유우에게 '세븐스 어비스 중 가장 귀찮은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과거 메렝게와 함께 메갈로 시스템을 만들었다.가지고 있는 능력은 끌어당기는 힘으로서 그 능력을 통해 죽은 인간의 영혼을 수집 그 후 메렝게의 변화시키는 능력으로 메갈로를 만들어냈다.
6.6. 수리부엉이
하루나와 친밀한 관계의 메갈로. 수리부엉이의 외형을 하고 있으며 15권 마지막에서 이 메갈로를 만드는 데 사용된 마장소녀의 영혼이 하루나의 어머니의 것일지도 모른다는 복선이 던져졌다. 하루나의 어머니가 자주 하던 말을 이 부엉이가 했기 때문. 결국 하루나의 어머니의 영혼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게 밝혀졌다. 유언을 남기고 17권에서 소멸했다.[1] 여왕이 다스리는 국가로 침략을 통해 영토확장. 여존남비 세상으로, 남자는 인구 20% 정도이며 마법도 못쓴다. 어째선지 마장소녀는 전부 빈유라고 한다. 조물주의 취향이 반영된 듯[2] 작중 묘사에 따르면 전형적인 판타지 세계로 보이며 명계인들은 각각 초능력을 갖고 있다.[3] 하루나에 의하면 마장소녀가 맨손으로도 죽일 수 있는 수준의 힘.[4] 참고로 유클리우드는 펭귄 모양 인형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