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11 19:24:42

이든(머지 서바이벌 : 생존의 땅)


1. 개요2. 작중 행적
2.1. 과거2.2. 메인 스토리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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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종말 이후 사람들과의 분쟁을 피해 떠나 온 인물. 살아남은 식물을 발견하여 이곳에 정착하게 되었다
게임 머지 서바이벌 : 생존의 땅의 주인공

2.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과거

파일:꼬마이든.jpg
어렸을 때의 이든[1]
부모님이 실종되고 3살때부터 보육원에서 자랐다.
이때 같은 보육원에서 만난 소년 '폴'[2]과 친하게 지냈다. 이때부터 쓰레기더미 속에서도 쓸만한 물건을 찾아내는 법을 익힌 듯 하다.
'그날'이후 어려운 세상이었으나 보육원의 원장[3]과 수수께끼의 후원자 '경비 대장'[4]덕에 나쁘지는 않은 유년기를 보냈다.

2.2. 메인 스토리

3. 여담

  • 성별이 공개되지 않았다. 외모도 중성적이며 소개글에도 사람들과의 분쟁을 피해 떠나 온 '인물'이라고 되어 있다.
  • 약탈자까지 있는 아포칼립스 세계관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밝고 순수한 어린아이 같은 성격이다. 이 덕분에 다른 동료들이 이든을 잘 따라 주는 편.
  • 나이는 20살. 공식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해머의 궁금증'이라는 제목의 짧은 만화를 통해 언급되었다.

[1] 보육원에 3살부터 들어왔고 이때가 보육원에 들어온 지 3년째이므로 약 6살때의 모습이다[2]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친구'라는 이든의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보아 모종의 사건이 생긴 듯 하다[3] 현재는 고인[4] 보육원 아이들의 단체 사진을 찍어 준 인물, 이 외에도 산소와 간식을 기부해 주는 등 인심이 좋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