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っぽいバーのテキーラが |
야슷포이 바노 테키라가 |
값싼 바의 데킬라에서 |
消毒液みたいな匂いで |
쇼-도쿠에키 미타이나 니오이데 |
소독액 같은 냄새가 나서 |
安っぽい思い出と全部一緒に |
야슷포이 오모이데토 젠부 잇쇼니 |
값싼 추억과 모두 함께 |
トイレに吐き出した |
토이레니 하키다시타 |
화장실에 토해냈어 |
運命とかそういう話がしたいのさ |
운메-토카 소-유- 하나시가 시타이노사 |
운명이라든가 뭐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 |
いつだって安心がしたいから |
이츠닷테 안신가 시타이카라 |
언제나 안심하고 싶으니까 |
今日は腐っとくよ |
쿄-와 쿠삿토쿠요 |
오늘은 풀 죽어 있을게 |
こんな夜でもいいじゃないか |
콘나 요루데모 이이쟈나이카 |
이런 밤이라도 좋지 아니한가 |
強がってばっかの吐き溜まり |
츠요갓테 밧카노 하키타마리 |
센 척할 뿐인 말덩어리 |
こんな夜でもいいじゃないか |
콘나 요루데모 이이쟈나이카 |
이런 밤이라도 좋지 아니한가 |
今日くらいはありのままの疑い |
쿄-쿠라이와 아리노 마마노 우타가이 |
오늘만큼은 있는 그대로의 의심을 |
「君のいない人生なんて本当にもうどうでもいいんだ」 |
키미노 이나이 진세- 난테 혼토-니 모- 도-데모 이인다 |
"네가 없는 인생 따위 정말 이제 아무래도 좋아!" |
そう言えば楽だったんだろう |
소- 이에바 라쿠닷탄다로- |
그렇게 말하면 편했겠지 |
「そんなにもう悲しくないよ」 |
손나니 모- 카나시쿠 나이요 |
"더는 그렇게 슬프지 않아." |
「なんかそんな気はしてたんだ」 |
난카 손나 키와 시테탄다 |
"뭔가 그럴 것 같긴 했어." |
なんて嘘は全然吐けるのに |
난테 우소와 젠젠 하케루노니 |
라며 거짓말은 잘 뱉는데 말야 |
1:3で割ったカルーアも気づいたらすでに三杯目 |
이치산데 왓타 카루아모 키즈이타라 스데니 산바이메 |
1:3으로 탄 깔루아도 정신차리니 벌써 3잔째 |
持ち帰り用のカクテルと |
모치카에리요-노 카쿠테루토 |
작업용 칵테일이라고 |
教えてくれたのも君だった |
오시에테 쿠레타노모 키미닷타 |
알려주었던 것도 너였어 |
人生とかそういう話がしたいのさ |
진세-토카 소-유- 하나시가 시타이노사 |
인생이라든가 뭐 그런 이야기가 하고 싶어 |
不安な将来全部飲み込んで欲しいよ |
후안나 쇼-라이 젠부 노미콘데 호시-요 |
불안한 미래를 전부 마셔줬으면 해 |
こんな夜でもいいじゃないか |
콘나 요루데모 이이쟈나이카 |
이런 밤이라도 좋지 아니한가 |
愛していますとか遅すぎる |
아이시테 이마스토카 오소스기루 |
사랑하고 있다든가, 너무 늦었어 |
こんな夜でもいいじゃないか |
콘나 요루데모 이이쟈나이카 |
이런 밤이라도 좋지 아니한가 |
喉が焼けるありのままの歌が良い |
노도가 야케루 아리노 마마노 우타가 이이 |
목이 불타는 듯한 있는 그대로의 노래가 좋아 |
~サヨナラは涙の味がした~ |
사요나라와 나미다노 아지가 시타 |
“이별은 눈물 맛이 났어." |
なんて馬鹿か? |
난테 바카카? |
라니 바보 아냐? |
腹の足しにもならない |
하라노 타시니모 나라나이 |
요깃거리도 되지 않는 |
塩っぽいものをかっ食らいたい |
시옷포이 모노오 캇쿠라이타이 |
짜디짠 것을 마구 먹고 싶어 |
「きっと今でも」って話さ |
킷토 이마데못테 하나시사 |
'분명 지금도'라는 이야기야 |
今だけは抱きしめておくれよ |
이마다케와 다키시메테 오쿠레요 |
지금만큼은 끌어안아 줘 |
そんな僕でもいいじゃないか |
손나 보쿠데모 이이쟈나이카 |
그런 나라도 좋지 아니한가 |
今日くらいは無様に溺れたい |
쿄-쿠라이와 부자마니 오보레타이 |
오늘만큼은 꼴사납게 빠지고 싶어 |
こんな夜でもいいじゃないか |
콘나 요루데모 이이쟈나이카 |
이런 밤이라도 좋지 아니한가 |
強がってばっかの吐き溜まり |
츠요갓테 밧카노 하키타마리 |
센 척할 뿐인 말덩어리 |
こんな夜でもいいじゃないか |
콘나 요루데모 이이쟈나이카 |
이런 밤이라도 좋지 아니한가 |
今日くらいはありのままの歌で良い? |
쿄-쿠라이와 아리노 마마노 우타데 이이? |
오늘만큼은 있는 그대로의 노래로 괜찮아? |
「君のいない人生なんて本当にもうどうでもいいんだ」 |
키미노 이나이 진세- 난테 혼토-니 모- 도-데모 이인다 |
"네가 없는 인생 따위 정말 이제 아무래도 좋아! |
愛してるじゃどうにもならないよ |
아이시테루쟈 도-니모 나라나이요 |
사랑해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아 |
「君のいない人生なんて本当にもうどうでもいいよ」 |
키미노 이나이 진세- 난테 혼토-니 모- 도-데모 이이요 |
"네가 없는 인생 따위 정말 이제 아무래도 좋아!" |
どうでもいいから溺れたい |
도-데모 이이카라 오보레타이 |
아무래도 좋으니까 빠지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