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지너리 イマジナリー | |
장르 | 일상, 코미디 |
작가 | 이쿠하나 니이로 |
출판사 | 하쿠센샤 AK 커뮤니케이션즈 |
연재처 | 낙원 Le paradis |
레이블 | 낙원 코믹스 AK 코믹스 |
연재 기간 | 26호[1]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2권 (2022. 07. 29.) 2권 (2023. 09.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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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일상·코미디 만화. 작가는 이쿠하나 니이로.[2]제목에서 대놓고 스포하고 있지만 두 주인공의 '상상(망상)'이 내용의 반을 채우는 일상 코미디물이다. 소꿉친구였다가 서로를 의식하는 정도의 미묘한 단계에서, 주인공들을 포함한 캐릭터들이 각자 망상을 뻗어나가는 내용을 독특한 연출로 그려내는 작품이다.
캐릭터 간의 만담이 주를 이루는 작품으로 국내에 처음 웹번역본이 소개되었을 때는 대사가 전부 사투리였으나 , 정발본에선 사투리가 없어 다소 심심해진 감이 있다.
2. 줄거리
대학생활로 인해 원거리 관계가 된 동갑의 소꿉친구.
애매한 거리감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은 미묘한 관계다.
그런 두 사람을 중심으로 주변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까지
신선하게 풀어내는 이쿠하나 니이로의 청춘 군상극!
― AK 커뮤니케이션즈
애매한 거리감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은 미묘한 관계다.
그런 두 사람을 중심으로 주변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까지
신선하게 풀어내는 이쿠하나 니이로의 청춘 군상극!
― AK 커뮤니케이션즈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fff182,#fff182><table bgcolor=#ffffff,#1f2023><rowcolor=#373a3c,#373a3c><bgcolor=#c8b9da,#c8b9da><width=33.33%> 01권 ||<-2><bgcolor=#93cfcd,#93cfcd><width=33.33%> 02권 ||<-2><bgcolor=#bdd769,#bdd769><width=33.33%> 0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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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31일 | 2022년 07월 29일 | 미정 | |||
2022년 10월 13일 | 2023년 09월 19일 | 미정 |
낙원 Le paradis에서 연재를 시작했으며 단행본은 낙원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4. 등장인물
- 토야노 타스구
본작의 주역. 어릴 때부터 줄곧 마이카를 좋아했지만 부끄러움 때문에 표현을 못해 아무 일 없이 그대로 성인이 되고 말았다. 심지어 마이카가 대학생활 때문에 도시로 멀리 떠나버려 어린 시절의 자신의 행동들을 후회하고 있다. 이후 가끔씩 마이카를 만나거나 통화할 때마다 어떻게든 자신의 마음을 어필하려 노력하고 있다.
- 후지카타 마이카
본작의 주역. 토야노와는 어릴 때부터 같이 어울려 다닌 소꿉친구 사이. 입술 아래에 점이 있는게 특징. 타스구를 의식하고 있는 중.
- 아카오 미요, 카이호우 요시카, 아메노모리 무츠미
마이카의 대학친구 3인방. 마이카네 자취방을 학교 앞 공용 시설마냥 쓰고 있다.
미요는 전국시대 마니아이며 덕질하다 사귄 남친[3]도 있다. 요시카는 카페 아르바이트[4]를 하고 있으며 무츠미는 키작은 포켓걸 속성.
- 토야노 마사키
타스구의 여동생. 사이가 안 좋은 듯 좋은 듯한 찐남매. 토야노 일가가 사는 곳이 촌동네라서 차가 있는 오빠를 셔틀로 부리고 있다.
- 콘도쿠, 이자카
타스구의 대학 친구들. 콘도쿠는 모솔에 게임 덕후 속성이며 이자카는 연애에 입만 살아 있는 콘도쿠보다 훨씬 연애 박사지만 귀찮아서 타스구의 연애에 참견을 안 하려다 결국 하고 만다.
5. 외부 링크
[1] 2018. 02. 28.[2] 본래 성인만화를 주로 그리는 작가이다.[3] 미요보다 키가 4cm 정도 작은 158cm(=일본 전국시대 평균 남성 키)라서 "전국시대 사람 눈높이로 유적지를 볼 수 있잖아!" 라며 부러워하는데, 작중 묘사를 보면 둘의 신장차이는 4cm가 아니라 거의 10cm 정도(이마 하나 높이) 차이나는 듯한 모습으로 그려진다.[4] 메이드카페가 아닌 일반 카페지만 메이드복 유니폼을 입고 있는데다 마이카네 3인방이 놀러왔을 때 "어서오세요 손년들아"를 시전하는 바람에, 츤츤속성에 꽂힌 메이드카페 덕후 손님들이 몰려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