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00><colcolor=#000000,#dddddd> 이선홍(李仙洪) | |
출생 | 1992년 6월 23일 ([age(1992-06-23)]세) |
전라북도 익산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5cm, 69kg, O형 |
학력 | 이리남창초등학교 (졸업) 익산지원중학교 (졸업) 이리공업고등학교 (졸업) 전남과학대학교 (체육과 / 전문학사) 호남대학교 (경호학과 / 재학) |
소속 | 前 전라북도 대표 복싱팀 現 익산시 신동 선홍복싱클럽 관장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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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복싱 선수.2. 생애
전라북도 익산시 출생, 익산시 익산 지원중학교에서 복싱을 시작하였다. 학교 졸업 후에는 전남의 전남과학대학교에서 체육을 전공,호남대학교에서 경호학까지 재학중, 중학교 시절 소년체전 출전권을 획득하며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었다.신준섭,김광선,고요다,송학성 등을 만들어낸 복싱계의 미다스의 손 故조석인(스승)고문의 이리체육관(현재는 폐관) 소속으로 첫 시합을 출전, 소년체전 선발전을 거쳐 전국체전에 출전했지만 성적은 아쉬웠다.
고등부에서부터 전라북도 대표 선수를 보내는 등 2008년에 전국체전에 출전하면서 빠른 풋워크와 스피드로 기량을 보여주면서 각종 시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부유하지 못한 집안사정으로 인해 생업전선에 뛰어들게 된다.
3. 파이팅 스타일
빠른 스텝을 기반으로 한 아웃복싱이 주특기이다. 경량급 중에서도 평균적인 스피드가 제일 빠른 라이트플라이급~플라이급에서 활동했는데, 그 중에서도 매우 빠른 스피드와 카운터가 특징이다.4. 활동
前복싱선수 시절 메이저급 국제무대에서 활약하지 못하였지만, 지도자로서 활발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20대 후반 젊은 나이에 두 번째 스승(첫 스승은 이리체육관 故조석인)인 송학성(도하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뒤따라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됐다.
전라북도 익산시 모현동에 위치한 '송학성 복싱클럽'에서 교육을 받으며 지도자로써 다시 복싱계에 들어오게 된다.
2017년 젊은 나이에 '송학성 복싱클럽'을 인수하며 체육관을 '모현복싱클럽'으로 개명.
특유의 친화력으로 많은 선,후배들과 완만한 사이를 유지하며 배출한 선수들이 전국체전 선발전 우승, 도민체전 익산시 선수단 입상, 전북체육고등학교 복싱부로의 영입 등 복싱계에서 지도자로써 다시 활약하게 된다.
현재는 전라북도 익산시 신동에 위치한 본인의 이름을 딴 '선홍복싱클럽'에서 생활체육복싱을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