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최고의 귀족, 하렘을 늘릴수록 강해진다 異世界最高の貴族、ハーレムを増やすほど強くなる | |
장르 | 이세계 전생, 게임빙의, 하렘 |
작가 | 미키 나즈나 |
삽화가 | 헤이로 |
번역가 | - |
출판사 | 슈에이샤 미발매 |
레이블 | 슈퍼 대쉬 문고 미발매 |
발매 기간 | 2021. 07. 21. ~ 발매 중 미발매 |
권수 | 2권 미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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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미키 나즈나, 삽화가는 헤이로(へいろー).2. 줄거리
스마트폰 게임중에 갑자기 이세계 전생해, 귀족의 3남이 된 유우토. 그 세계는 「스킬」이 존재해, 유우토는【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가지고 전생하고 있었다.
성인이 된 유우트가 의식적으로 여성을 품으면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발동한다. 그 스킬은 품은 여성의 스킬을 복사할 수 있는 희귀 스킬이었다! 유우토는 스킬을 가진 여성을 차례차례로 안아, 스킬을 손에 넣어 최강으로, 여자에게도 반해 하렘도 쌓아 간다.
또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스킬을 각성시키거나 진화시킬 수 있다는 것도 판명되어, 치트가 멈추지 않는다! 원하는 여자와 스킬은 모두 내꺼야! 최강 치트 하렘, 여기 개막!
— 출처
성인이 된 유우트가 의식적으로 여성을 품으면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발동한다. 그 스킬은 품은 여성의 스킬을 복사할 수 있는 희귀 스킬이었다! 유우토는 스킬을 가진 여성을 차례차례로 안아, 스킬을 손에 넣어 최강으로, 여자에게도 반해 하렘도 쌓아 간다.
또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스킬을 각성시키거나 진화시킬 수 있다는 것도 판명되어, 치트가 멈추지 않는다! 원하는 여자와 스킬은 모두 내꺼야! 최강 치트 하렘, 여기 개막!
— 출처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 이세계 최고의 귀족, 하렘을 늘릴수록 강해진다 ||
01권 | 02권 | 03권 | |||
2021년 07월 21일 | 2022년 05월 25일 | 미정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4. 등장인물
- 유우토
본작의 주인공. 17세 남성. 무스쿠리 가문 3남이다. 전생에 30세 남성이었는데 이세계로 전생해왔다. 여성과 성관계를 가질 때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란 스킬이 발동되며 해당 여성의 능력(스킬)을 복제 및 강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그가 가지고 있는 스킬은 예언(아욱스), 투시(파르테노스), 유려한 장검 마스터리(아리스), 불굴의 기사갑옷 마스터리(세레스), 백발백중의 궁술 마스터리(코넬리아). 아욱스, 파르테노스, 아리스, 세레스를 얻고 난 이후 무스쿠리 본가에서 떨어져 영지 남서쪽의 빈 땅을 요구했고[1] 아버지는 그걸 받아들여주게 되며 유우토를 비롯한 유우토의 여자들은 해당 땅으로 이주한다.
전생에서의 경험도 있어서 성관계 능력이 좋다. 처음에는 전생의 경험에서 온 스킬이 좋은 것만 묘사되었으나 이후 물건이 크다는 묘사도 나오고 체력 회복 스킬까지 얻은 뒤로는 절륜의 경지에 도달했다.
- 아욱스
본작의 메인 히로인. 19세 여성. 무스쿠리 가문 메이드이다. 보유스킬은 점(占). 은발, 금색 눈을 가지고 있으며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유우토를 어린애 취급하고 있다.[2] 유우토가 성인이 된 17세의 생일에 첫 성경험 상대가 되었다.[3] 첫경험 이후로는 유우토에게 푹 빠져버린다.
- 나노스
19세 남성. 무스쿠리 가문 장남이다. 첫경험 실패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며 여러모로 유능한 남동생인 유우토에 열등감을 품고 있다.
- 야누스
18세 남성. 무스쿠리 가문 차남이다.
- 다이몬
무스쿠리 가문 당주. 유우토, 야누스, 나노스의 아버지이다.
- 파르테노스
종족은 엘프. 보유스킬은 시각 강화 창부로 일하고 있었으나 창관에 방문한 남자들은 엘프랑 성관계를 가질 시 저주를 받아 미라가 되거나 잡아먹힌다는 등의 떠도는 말을 믿고 있었기에 지명을 해주질 않아 관계를 가진 적이 없지만 유우토가 처음으로 그녀를 지명해 관계를 가졌으며 유우토가 아버지한테 부탁해 파르테노스를 구입했다.
- 아리스
아욱스의 여동생. 보유스킬은 장검 마스터리. 유우토가 아욱스로부터 자기 여동생인 아리스가 팔려간다며 그녀를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유우토가 노예상인을 찾아갔더니 이미 몇십분 전에 팔렸다는 답을 듣고 노예상인에게 정보를 얻어 아리스를 사 간 남자를 제압 후 구해왔다. 그런데 아리스가 처음에는 유우토랑 아욱스가 싫다고 하며 도망가려하는 도중 나노스와 부딪쳐 곤욕을 치를 뻔 했으나 유우토가 구해주었고 그 이후 아리스가 자기도 유우토랑 맺어지고 싶다고 요구하며 성관계를 가졌다.
- 세레스
여검사.[4] 보유스킬은 기사갑옷 마스터리.
무스쿠리 가문 영지에서 반란이 발생하여 병들이 제압하려 했지만 세레스가 선두에 서서 이를 역으로 격파해버린다. 이에 어떻게 병력을 동원할 지 무스쿠리 가문에서 고민하던 중 유우토가 해결을 위해 직접 만나러 가는데[5] 유우토가 자기를 소개하자 세레스 또한 이름을 밝히며 자신을 '약한 사람들을 위해 싸우는 검사'라고 칭한다. 유우토는 세레스와 이야기를 나누며 주변을 확인하며 영민들이 직접 반란을 주도한 게 아닌 뒤에서 세레스를 앞세워 선동하는 패거리가 있다는 걸 알아차리며 잠시 고민하더니 웃음을 지으며 '반란 가담자들은 전원 사죄하라' 면서 동시에 세레스에게 내 여자가 되라고 요구한다.[6]
세레스가 유우토와 칼을 맞부딪치고 유우토가 왜 그 힘을 여기에 쓰냐 묻자 세레스는 선한 영민들을 괴롭게 하는 건 자신의 정의가 용납하지 않는다 말하고 유우토는 (영민을 괴롭히는 걸) 네가 직접 봤냐면서 세레스가 그런 건 안 봐도 귀족이 하는 일이 (뻔하다)라고 하자 유우토는 저 (선동한) 패거리들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였냐면서 놈들에게 이용당하는 거라 말해주며 일부러 결투에서 패배한 후에 영지의 집사를 불러 아까 했던 (반란 가담자들은 사죄하라)는 말을 취소하며 반란을 결의할 수 있는 통치를 한 것에 대해 우선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이며 조세를 감면하도록 아버지와 교섭하고 또한 매 달 순회 연예인(旅芸人)을 가문에서 부담하여 위문하겠다고 한다.[7] 결국 세레스는 루크를 비롯한 패거리들의 반란 선동 목적이 돈이었고 자기를 이용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8] 그 이후로 유우토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며 앞의 3명의 여자들처럼 유우토의 여자가 된다.
- 코넬리아
바니걸 복장을 한 여성[9]. 보유스킬은 궁술 마스터리. 유우토가 자기 여성들과 영지로 이주하여 살펴보던 중 갑자기 등장해서 성적으로 유혹하는 척 하다가 유우토를 죽이려 했다. 코넬리아는 자기 아버지를 죽인 원수이기 때문에 죽이려 했다 주장하는데 이에 대해 유우토는 그러면 자기가 원수 갚는 걸 돕겠다고 밝혔는데 그 이후에 고리키라 불리는 괴물이 등장하여 코넬리아를 덮치려 해서 유우토가 맞섰는데 상당히 강한 공/방어력을 지녀 고심하던 중 키몬이란 남성이 등장하여 코넬리아를 지키려는 모습을 보였고 세레스도 해당 장소에 등장하자 괴물이 갑자기 달아나버리게 된다. 그러자 키몬이 코넬리아에게 과거 자신이 했던 프로포즈에 대한 답을 해달라면서 유우토에게는 괴물을 없애는데 조력해달라 요구하여 유우토의 수락을 받아 괴물 퇴치하러 숲으로 들어가는데 유우토가 분석한 결과 해당 괴물은 단순히 단 음식을 엄청 좋아했고 코넬리아를 덮치려는 모습을 보인 건 코넬리아의 가슴에 있던 쿠키 조각때문이었다. 이에 유우토는 해당 괴물은 코넬리아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아니라 판단하는데 키몬은 고리키가 범인이 아니면 크롬카름이란 또 다른 괴물일 것이며 숲에서 죽였을 것이라 하나 코넬리아는 자기 아버지가 절대 그 숲은 자기에게도 들어가지 말라 한 장소인데 아버지가 거기서 죽을리가 없다 믿질 않았고 이에 대해 유우토가 등가교환 스킬을 이용해 키몬에게 자신은 전생자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키몬 또한 자신아 코넬리아의 아버지를 살해한 걸 폭로하게 만든다. 키몬 그 살해이유로 코넬리아가 자기 아버지를 그닥 좋지않게 생각했기에 대신 처리해줬을 뿐이라 주장했으나 코넬리아는 아버지를 죽일 생각은 없었고 화해를 하고 싶어했는데 그럴 기회가 사라지자 분개했으나 키몬을 죽이지 못하고 쫒아냈으나 키몬은 정신차리지 못하고 구애에 정신팔려있다가 갑자기 등장한 크롬카름에게 사지가 찢겨 죽는다. 유우토는 고리키와 힘을 합쳐 크롬카름을 물리치고 결국 코넬리아는 유우토를 맘에 들어하며 관계를 가진다.
- 표마수인엄마
- 엘리자베스
나노스의 아내이다 최면스킬이있다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이세계 최고의 귀족, 하렘을 늘릴수록 강해진다 異世界最高の貴族、ハーレムを増やすほど強くなる | |
장르 | 이세계 전생, 게임빙의, 하렘 |
작가 | 키노시타 사토시(木下さとし) |
출판사 | 슈에이샤 |
연재처 | 니코니코 정화 |
레이블 | 영 점프 코믹스 |
연재 기간 | 2022. 05. 03.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4권 (2024. 08. 19.) |
5.1.1.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 이세계 최고의 귀족, 하렘을 늘릴수록 강해진다 코믹스 ||
01권[10] | 02권 | 03권 | |||
2022년 09월 16일 | 2023년 01월 19일 | 2023년 10월 19일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
04권 | 05권 | 06권 | |||
2024년 08월 19일 | 미정 | 미정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니코니코 정화에서 격주 연재중이며 영 점프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6. 기타
7. 외부 링크
[1] 이에 대해 아버지는 '거기는 몬스터 피해를 입은 뒤로 복구가 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어 건물은커녕 물, 식량도 없어서 사람이 살아가기가 어렵다 말하나 유우토는 '그게 흥미롭지 않을까? 자기 여자를 늘려가기 위한 땅이니까 관계 없는 사람(방해될 사람)은 없는 편이 좋다 밝힌다.[2] 하지만 무시하는 건 아니고 둘은 서로 친밀한 사이이다. 정확히는 누나로써 남동생처럼 여기는 것에 가깝다.[3] 유우토가 사는 세계에선 귀족의 중요한 의식이 바로 성인의 나이가 됐을 때 여성과 성관계를 갖는 것이라 한다.[4] 엄밀히 이야기하면 귀족 집안의 영애였고 어렸을 때부터 귀족으로서 옳은 일을 하지 않는 아버지에게 몇 번이고 직소하지만 아버지를 비롯한 오빠들은 여자인 세레스의 말을 개무시하며 여자는 나중에 아이나 잘 낳으면 된다고 비하한다.[5] 유우토는 '영주 입장에선 무력진압 하는 게 옳은 판단일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직접 자신이 대화로서 해결을 보기 위해 아버지에게 자신을 보내달라 말하고 아버지는 폭도가 된 영민들이 위험하다고 말리나 유우토가 노블리스 오블리주 스킬을 통해 여러가지 강한 스킬들을 얻은 상태고 검 또한 새로 얻었으니 준비가 되었다 설득하자 허락해준다.[6] 다만 이렇게 말한 이유은 세레스가 분노하여 유우토와 결투를 하여 접근전을 벌이게 되면 선동한 패거리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세레스와 둘만이서 대화를 나눌 수 있겠다 생각했기 때문이다.[7] 이에 대해 세레스가 왜 유우토가 일부러 패배하면서 저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생각하던 중 패거리의 수괴인 루크가 유우토를 가로막으며 유우토를 인질로 삼아 영주에게 큰 몸값을 얻어내자 주장하나 선동당한 영민들은 이를 거부하며 유우토가 제시한 조건만으로도 충분하다 말하며 그만두자며 영지 관리인이 돈 주머니를 루크에게 주지만 루크는 관리인 얼굴에 주머니를 던져버리며 영민들을 모욕한다.[8] 물론 유우토는 패거리들이 자기들의 목적을 드러내자 '드디어 처리할 수 있겠다' 밝히며 처리한다. 유우토의 상대가 안 되는 패거리들 중에선 도망치기도 하고 그 중 일부는 영민들을 인질로 삼으려 했지만 예상하고 있던 유우토에게 처리되며 수괴 루크도 붙잡아 '이번이 처음은 아닐 거고 다른 영지에선 이런 (선동질)은 잘 했냐? 무능한 고로츠키(ごろつき)[11]에게 무스쿠리의 명예는 더럽혀지지 않는다 밝히 죽이려 하고 루크는 세레스에게 '네가 귀족에 대한 악감정을 잘 알고 있으니 빨리 유우토를 죽이라' 말하지만 세레스는 유우토가 아닌 루크를 때려잡는다. 그리고 유우토의 요구를 받아들여[12] 순수한 검술 승부를 다시 한번 가지며 출중한 검술실력을 뽐내지만 강력한 스킬들을 지닌 유우토에게 패했고 순순히 인정하는데 이런 세레스에게 유우토가 다가와 키스를 했고 세레스는 깜짝 놀랜다. 사실 세레스는 집안에서 여자로서 비하를 당연하게 받아왔고 이게 싫어서 여자같이 행동을 하지 않으려 행동해왔기에 여자로 안돌아가겠다. 즉 유우토가 요구한 유우토의 여자가 되어 사랑을 나누지 않겠다는 마음을 표출하나 유우토는 여자로 돌아가라 말할 생각이 없고 세레스의 열정적인 태도, 악인에게 이용당할 정도로 곧은 심지 그 자체에 마음에 든 것이라 하며 세레스에게 감동을 줬고 결국 유우토를 받아들여 성관계를 가진다.[9] 코넬리아의 이야기로는 복수에 용이하게 하고자 미인계를 이용하려 한 것이라 함.[10] 1화 ~ 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