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18 20:57:45

이승용/선수 경력/2018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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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17 시즌 2018 시즌 20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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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 LoL KeSPA Cup

파일:17케스파컵그리핀.jpg
2017 KeSPA Cup "FIN Tarzan"
하지만 프리시즌 높은 솔랭 순위로 화제가 되었고, 케스파컵에서 스피릿과 모글리, 블랭크를 모조리 털어먹는 기량으로 더더욱 화제를 모았다.

2. 2018 LoL Challengers Korea Spring

파일:141411_147103_4633.jpg
2018 Spring "FIN Tarzan"
이후 CK를 지배하는 중. 감독인 cvMax가 모든 팀원 중에서도 가장 높게 평가하는 선수이다. 바이퍼와 함께 쌍두마차 에이스로 평가받고 있고, 시즌 전승과 우승에 성공했다.

3. 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승강전

승강전에선 타게팅 세주궁을 선보이며 팀을 승격시켰다. 현역 시절 논타겟이 하늘을 가르기로 유명했던 클템의 표현에 의하면 '던지는 스냅이 좋다'고. 무리한 카운터 정글 실수가 있었으나 이외에는 최근 부진한 CK 출신 정글러 선배 욘두(비욘드)를 다방면에서 압살했다.

4. 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

파일:2018tarzan.png
2018 Summer 'GRF Tarzan'
이현우: 역시 정글의 왕! 타잔!
LCK 데뷔전에서는 2, 3세트 운영 및 한타 난이도가 어렵기로 유명한 녹턴으로 한타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보였다. 팀원과의 이니시에이팅 연계가 정말 돋보였다.

이후 다른 팀원들이 다소 무기력해진 2라운드 들어서도 매번 최고의 기량을 뽐내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팀 vs 팀의 대결에선 엄청난 위력을 뿜어내지만 상대적으로 개인 vs 개인의 승부에선 무력해지는 감이 있는 그리핀 내에서도 특히나 정말로 빛난다고 말할만한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다보니 그리핀 내에서도 정말로 헛점을 찾아보기가 힘든 선수로 여겨지는데 본인이 저지른 인상적인 실책이라 해본들 2라운드 그리핀과 킹존의 1세트 경기에서 용쪽 앞점멸이나, 역시 2라운드에서 SKT와의 경기 당시 레드 버프존에서 상대측 정글러의 갱킹에 허무하게 사망했다는 정도가 있는데 전자는 이미 타잔이 엄청난 차이를 벌려놓았던 상황이며, 후자는 뒤에 바로 이를 만회할만한 활동량을 보여줬기에 게임의 판도를 바꿔놓을만한 죽음이라고 부를만한 상황은 아니었다.

다만 큰 무대에서의 경험 부족과 긴장함이 보이는 플레이를 했다는 부분들이 아쉽다는 의견이다. KT와의 결승전에서 KT의 정글러인 스코어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이며 우승 직전까지 갔으나 결국 막바지에 침착함을 잃으면서 팀과 함께 붕괴하고 준우승에 머물고 말았다. 경기 전 기대보다 스코어에 비해 밀렸다는 평가.

본인의 인터뷰에 의하면 팀에서 교전을 설계하며 전령과 용, 바론 등의 오브젝트를 확보하는 타이밍을 잡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한다. 단순히 개인 기량만 봐도 이렇게 다재다능한 정글러가 등장한 것이 얼마만인가 싶은데 팀적인 역할까지 많이 떠맡고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더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5.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선발전

전반적으로 경기력이 안좋았다. 만능형이라는 단어가 좋게 말하면 부족함이 없다는 뜻이지만 안 좋게 말하면 뚜렷한 장점이 없다는 말인데, 선발전에서의 타잔은 후자에 가까웠다. 서머에 자신보다 한 수 아래라고 평가받던 하루에게 시리즈 내내 휘둘리면서 정글 동선, 성장 및 한타에서도 전체적으로 존재감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혹자는 시리즈는 3:2로 젠지가 이겼지만, 정글로만 따지면 하루가 5:0으로 완승했다라는 평이 베스트 댓글을 차지할정도. 세주아니의 4세트는 그렇다쳐도, 올라프의 1, 3세트, 니달리의 2세트는 그라가스에 대해 강력한 맞대결 능력 및 정글링 능력을 통한 상성 우위에 있었기 때문에 반드시 초반부터 상대 정글을 말리게 하고 개입을 해서 굴려야 했다. 하지만, 경기 내에서는 오히려 하루가 초반부터 동선싸움에서 완승하는 그림이 계속 나타났다. 갱킹을 죄다 성공 시킨 하루에 비해, 갱도 실패하고 상대적으로 성장에서도 재미를 못봤기 때문에, 순간순간 번뜩이는 장면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존재감 없는 모습으로 일관했다. 물론 씨맥의 밴픽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그걸 감안하더라도, 시즌 내내 팀의 에이스역할을 해줬던 타잔의 부진은 그리핀의 돌풍을 여기서 멎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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