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000000> | 치바 롯데 마린즈 2025 시즌 외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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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치바 롯데 마린즈 No.23 | |
이시카와 신고 石川慎吾 | Shingo Ishikawa | |
출생 | 1993년 4월 27일 ([age(1993-04-27)]세) |
오사카부 사카이시 나카구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히가시오사카 대학 가시와라 고등학교 |
신체 | 178 cm, 80 kg |
투타 | 우투우타 |
포지션 | 외야수 |
프로입단 | 2011년 드래프트 3위 (닛폰햄) |
소속팀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2012~2016) 요미우리 자이언츠 (2017~2023) 치바 롯데 마린즈 (2023~) |
등장곡 | IKKI - Keep On[1] |
응원곡 | #(요미우리 시절) 2023 : U.N.オーエンは彼女なのか?[2][3] 현재 : カルメラ - 鍋屋横丁の夜明け[4] |
연봉 | 2025 / ¥26,000,000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f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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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치바 롯데 마린즈 소속 야구선수.2. 선수 경력
소학교 1학년 때 소프트볼로 야구에 입문하여 3학년 때 경식야구를 시작했다. 이후 고3인 2011년 여름 코시엔에 진출하여 2회전까지 참여하였다. 팀은 2회전 때 연장 10회에서 7:4로 패배하여 탈락.고교 졸업반 때 3라운드로 닛폰햄의 지명을 받았다.
2.1.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시절
2군에서는 두자릿수 홈런도 치고 활약했지만 1군에서는 대타로 조금 나오다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됐다. 팀메이트 요시카와 미츠오와 묶여서 요미우리의 오타 타이시, 쿠몬 카츠히코와 2:2 트레이드.2.2. 요미우리 자이언츠 시절
요미우리에서도 2017년에 기회를 많이 받았지만 인상적이지 않았고 2019년에는 대타 요원으로 4홈런에 OPS .773을 기록하며 커리어하이를 기록했으나 그 후로는 대타로도 이렇다 할 성적을 못 내고 2군 본즈로 굳어졌다.2023년에는 1군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있다가 7월 3일 치바 롯데 마린즈의 오누마 켄타와 또 트레이드됐다. 2군에서는 OPS 9할대에 3할 타율과 4홈런으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다.
2.3. 치바 롯데 마린즈 시절
2.3.1. 2023 시즌
트레이드 다음날 바로 1군에 올라왔으며, 벤치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7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16경기에 출장하며 나오면 화끈한 타격을 보여주면서 탈G효과를 보여주고 있다.이후에는 타격감이 많이 죽어서 주전으로 자리잡지는 못했으나 타격력이 좋은 선수가 몇 없는 롯데다 보니 선발과 벤치를 오가며 쏠쏠한 타격을 해주고 있다.
9월 30일 연장 10회에 대타로 나와 끝내기 안타를 쳤다!
시즌 최종 성적은 44경기 118타석 39안타 타율 .348에 2홈런 10타점 OPS .837. 준수한 타격에 비해서 수비는 매우 안 좋아서 결국 수비로 다 까먹는 바람에 WAR은 0.1에 그쳤으나, 애초에 WAR 0.1을 찍은 시즌이 2015년, 2020년밖에 없었고 이 두 시즌이 커리어하이였으며 저 두 시즌은 오히려 수비가 괜찮았고 타격으로 WAR을 까먹은 케이스라 타격만 보자면 2023년이 커리어하이인것이 맞다.
2.3.2. 2024 시즌
미키 료의 은퇴로 빈 23번으로 변경했다.6월 12일 1번 좌익수로 나왔으나 득점권에서 병살을 치고, 좌익수로 히 드랍 더 볼까지 하면서 아리토 미치요[5] 해설에게 부끄럽다는 말까지 들으며 대놓고 까였다.
시즌 최종 성적은 33경기 93타석 타율 .211에 1홈런 5타점 OPS .511로 예년의 이시카와 신고로 다시 돌아와버렸다.
클라이맥스 시리즈 엔트리에는 어찌어찌 포함되었으나 3차전에서 대타로 한 타석 나오고 좌익수로 들어간 게 전부였다.[6]
3. 플레이 스타일
고교 통산 55홈런을 기록했고 2군에서는 두자릿수 홈런을 여러번 칠 정도로 장타력이 있다. 또한 50m 달리기는 6.1초로 꽤 빠른 발을 갖고 있으며 롱토스는 105m까지 던질 수 있다. 전형적인 툴가이 외야수. 하지만 선구안과 컨택이 좋지 않아 2군 본즈 소리를 듣고 있으며 1군에서는 대타 롤로 간간히 나오는 정도에 그치며 트레이드만 두 번이나 됐다. 가장 심각한 건 우상바라는 것. 타격 커리어하이를 기록한 2023년에도 우투 상대로는 OPS .566으로 거의 상대가 안 됐다.[7]수비는 좋지 않아 좌익수를 시키는 것도 썩 미덥지 않다고 한다. 이시카와의 두 번째 팀인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지명타자를 쓰지 않는 세리그 팀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는 대타가 한계이므로 더 자리가 없었을 것이다. 또한 요미우리의 외야는 2010년대부터 선수층이 차고 넘쳐 이시카와의 자리가 없지만[8] 롯데의 외야는 타카베 아키토, 오기노 타카시가 부상으로 1군에서 내려가 있는 상황이라, 롯데로의 이적이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다.
4. 기타
- 다이너마이트 신고 라는 애칭을 소유하고있다.
- 단정한 얼굴 생김새의 소유자로, 미디어 등에서 구계 굴지의 꽃미남이라고 불리고 있다.
- 어린 시절의 동경하던 선수는 이가와 게이. 이가와는 왼손잡이 이지만, 파란 글러브를 끼거나 던지는 흉내를 내며다녔다고 한다. 그리고 프로 첫 안타를 그 이가와에게서 쳐냈다!
- 롯데 이적 후에는 성이 같은 이시카와 아유무가 있어서 유니폼 네임이 S.ISHIKAWA가 되었고, 전광판에도 石川慎로 올라가있다. 별개로 응원콜은 이름인 '신고'로 불리고 있다.[9]
[1] 2022년 요미우리에서 쓴 등장곡이며 롯데 이적 후에도 그대로 사용한다.[2] 2010년에 코베 타쿠미 응원가로 사용된 동방 프로젝트 그 노래 맞다. 코베는 2014년을 끝으로 방출됐으므로 9년만에 이 노래가 부활했다. 하지만 이듬해 새 응원가가 나오면서 히라사와 타이가의 첫 응원가와 함께 삭제되었다.[3] オイ!オイ!オイ!慎吾!慎吾!慎吾!慎吾!慎吾!慎吾!慎吾!慎吾!(어이!X3, 신고X8. 코베 타쿠미 응원가에서 코베만 신고로 바꾼 것이다.)[4] (전주) (演奏)シンゴ! x4 (演奏)シンゴ! x4 (演奏)シンゴ! x4 (演奏)オイ!オイ!シンゴ!
(신고!x12 어이! 어이! 신~고!)
ラララ シンゴ シンゴ ラララララ オオオ… x2
(라라라 신고 신고 라라라라라 오오오...x2)[5] 미스터 롯데로 불리던 롯데 원클럽맨 프랜차이즈 스타. 통산 2000안타와 300홈런, 신인왕과 타격왕 1회, 3루수 베스트나인 10회를 기록했다. 여담으로 재일교포 출신이다.#[6] 그 와중에 현지에서는 ”이시카와 신고에게 수비를 시키는 걸 보니 경기를 포기했나 보다.“ 라는 반응도 나왔다.[7] 역으로 이 해에 좌투 상대로는 타율 4할에 OPS 10할을 기록했다.[8] 쵸노 히사요시. 마루 요시히로, 오코에 루이, 루이스 브린슨, 카지타니 타카유키 등 선수가 넘쳐나 시게노부 신노스케가 대주자로 굳어지고 마츠바라 세이야가 2군에서 썩어 팬들도 차라리 타구단으로 트레이드를 바라는 상황에서 아사노 쇼고까지 2024년부터는 1군으로 올려 키워야 한다.[9] 비슷한 사례로 나카무라 쇼고, 오카 히로미(원래는 성인 오카), 사토 토시야가 있다. 다만 신고의 경우 이미 닛폰햄 - 요미우리 시절에도 응원콜이 이름인 '신고'이긴 했다.
(신고!x12 어이! 어이! 신~고!)
ラララ シンゴ シンゴ ラララララ オオオ… x2
(라라라 신고 신고 라라라라라 오오오...x2)[5] 미스터 롯데로 불리던 롯데 원클럽맨 프랜차이즈 스타. 통산 2000안타와 300홈런, 신인왕과 타격왕 1회, 3루수 베스트나인 10회를 기록했다. 여담으로 재일교포 출신이다.#[6] 그 와중에 현지에서는 ”이시카와 신고에게 수비를 시키는 걸 보니 경기를 포기했나 보다.“ 라는 반응도 나왔다.[7] 역으로 이 해에 좌투 상대로는 타율 4할에 OPS 10할을 기록했다.[8] 쵸노 히사요시. 마루 요시히로, 오코에 루이, 루이스 브린슨, 카지타니 타카유키 등 선수가 넘쳐나 시게노부 신노스케가 대주자로 굳어지고 마츠바라 세이야가 2군에서 썩어 팬들도 차라리 타구단으로 트레이드를 바라는 상황에서 아사노 쇼고까지 2024년부터는 1군으로 올려 키워야 한다.[9] 비슷한 사례로 나카무라 쇼고, 오카 히로미(원래는 성인 오카), 사토 토시야가 있다. 다만 신고의 경우 이미 닛폰햄 - 요미우리 시절에도 응원콜이 이름인 '신고'이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