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잠서 | 모약 | 모약(무기없음) |
의상1 | 의상2 | 의상3 | 의상4 |
No.037 | |||
[ruby(石川, ruby=いしかわ)] [ruby(啄木, ruby=たくぼくう)] | |||
대표작 | 한 줌의 모래(一握の砂) 슬픈 장난감(悲しき玩具) | ||
파벌 | 명성(明星) | ||
문학경향 | 시가 하이쿠 | ||
취미기호 | 제멋대로 산책하기 | ||
성우 | 마츠오카 요시츠구 |
1. 소개
인물 소개 |
사람의 사랑과 외로움을 그린 노래를 부름에도 불구하고, 노래하는 본인은 오만한 차금(빚)왕 이라는 모순에 찬 이 몸 계열 가인 다른 문호에 대해서도 빚이 있는 듯 한 눈을 판 틈을 노려 사라질 때가 있다. 하지만 어딘가 미움 받지 않고 이래저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불가사의한 매력 이야말로 그의 진정한 재능일지도 모른다. 人の愛や寂しさを描いた歌を詠うにも関わらず、 歌を詠む本人は傲慢な借金王という矛盾に満ちた俺様歌人 他の文豪に対しても借金があるらしく目を離した隙を突いて消えてしまうことがある。 彫刻に適した木を見ると周りが見えなくなる。 とは言えどこか憎みきれずになんだかんだ愛されている。 その不思議な魅力こそが、彼の真の才能なのかもしれない。 |
문호와 알케미스트의 등장인물.
2. 성능
레어리티 | 무지 | ||
무기 | 총 |
스테이터스(초기값/최대값) | |||||
정신 | 다소 안정 | 공격 | 171/621 | 방어 | 111/411 |
회피 | 64/235 | 기술 | 43/163 | 천재 | 47/167 |
미 | 46/166 | 주제 | 49/169 | 진실 | 40/160 |
3. 입수 방법
- 제작시간 : 01:00
- 유애서 : 전원의 우울(い-3) 어리숙한 사람 (は-2)
4. 회상
4.1. 유애서
단 | 유애서명 | 대상문호1 | 대상문호2 | 대상문호3 | 발생조건 |
い | 전원의 우울 | 이시카와 타쿠보쿠 | 코바야시 타키지 | - | 전투 개시 전 발생 |
ろ | 장갑을 사러 | 이시카와 타쿠보쿠 | 타카무라 코타로 | - | 전투 개시 전 발생 |
ほ | D언덕의 살인사건 | 이시카와 타쿠보쿠 | 와카야마 보쿠스이 | - | 전투 개시 전 발생 |
4.2. 식단
요일 | 시간대 | 식단 | 대상문호1 | 대상문호2 |
일 | 밤 | 쇠고기 전골 | 쿠니키다 돗포 | 이시카와 타쿠보쿠 |
4.3. 탄생일
내용(원문) | 내용(번역) |
おっ、今日は俺様の誕生日だって? 誕生日祝いは連帯保証人の契約書のサインでいいぜ! | - |
5. 편지
보낸 사람 | 내용(원문) | 내용(번역) |
모리 오가이 | 石川啄木様へ 君に頼まれたことだが、悪いが昔ならともかく今は判断できる立場にない ただ、館長を交えて何かしら医務室に手伝いを呼べないか話してはいたところだから、その時には声をかけさせてもらおう 森鴎外 | 자네가 부탁한 것 말이지, 미안하지만 옛날이면 몰라도 지금은 판단할 수 있는 입장이 아냐 단, 관장을 통해서 뭔가 의무실에 도움을 부를 수 없냐고 말은 해 둔 참이니까, 그때 가서 알려 줄게 |
키타하라 하쿠슈 | 石川啄木様へ 君のメモを拾ったよ 中身をみてしまったから言わせてもらうけれど、よくあれだけ人から借りられるものだ もちろん、僕が貸したお金を返す気はあるのだろうね 君の責任感を信じているよ 北原白秋 | 네 메모를 주웠단다 내용을 봐 버린 김에 말하겠는데, 용케도 그만큼씩이나 남에게 빌릴 수가 있나 싶구나 물론, 내가 빌려 준 돈을 갚을 생각은 있는 거겠지? 네 책임감을 믿고 있단다 |
사카구치 안고 | 石川啄木様へ 啄木さんは小説の新作は書かないのか 今なら小説を書いても誰も文句を言うものはいないだろう 短歌ももちろん鋭いが、啄木流の弱者の叫びをぜひ聞きたい 俺はずっと待ち続けている 坂口安吾 | 타쿠보쿠 씨, 소설의 신작은 안 쓰는 거야? 지금이라면 소설을 써도 누구도 뭐라 하지 않을 텐데. 단가도 물론 섬세하지만, 타쿠보쿠 특유의 '약자의 외침'을 꼭 듣고 싶거든. 난 계속 기다리고 있어. |
사토 하루오 | 石川啄木様へ 頼まれた金だ、大事に使うんだぞ 別に大した額じゃないから返さなくても良いし、恩義に感じてくれなくて良い 普段から世話にもなっていることだしな 佐藤春夫 | 부탁한 돈이다, 소중히 써야 해. 딱히 대단한 액수는 아니니까 돌려주지 않아도 괜찮고, 은혜라고 생각해 주지 않아도 좋아. 평소에 신세지고 있기도 하니까 말이지. |
마사오카 시키 | 石川啄木様へ この間は与謝蕪村について語り合うことができてとても楽しかったぞ 金は残念ながら貸せないが、蕪村の本ならいつでも貸すよ また俳句と短歌の違いについて語りたいと思うから、気軽に話しかけてきてくれな 正岡子規 | 저번에는 요사 부손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어. 아쉽게도 돈은 빌려줄 수 없지만, 부손의 책이라면 언제든 빌려 줄게. 또 하이쿠와 단가의 차이에 대해 얘기하고 싶으니까, 편하게 말 걸어 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