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소프

이안 소프의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올림픽 수영 남자 계영 4×100m 우승국
미국 (1996)	→	호주 (2000)	→	남아프리카 공화국 (2004)

올림픽 수영 남자 계영 4×200m 우승국
미국 (1996)	→	호주 (2000)	→	미국 (2004)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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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우승자
피터 밴 덴 후긴밴드 (2000)	→	이안 소프 (2004)	→	마이클 펠프스 (2008)

<colbgcolor=#131230><colcolor=#ffffff> 이안 소프 Ian Thorpe
이름	이안 제임스 소프(Ian James Thorpe)
국적	[[호주|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출생	1982년 10월 13일([age(1982-10-13)]세) 뉴 사우스 웨일스주 시드니
학력	맥쿼리 대학교
종목	수영
주종목	자유형
신체	196cm, 106kg, 350mm
최고 기록	자유형 100m 48.73 (2002.7.30, 영국 맨체스터) 자유형 200m 1:44.71 (2004.8.16, 그리스 아테네) 자유형 400m 3:40.08[1] (2002.7.30, 영국 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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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수상 기록

3. 기타

• 2000년대 초반 세계 수영계를 평정했던 전설적인 선수 중 한 명이다. 자유형에서만큼은 적수가 없었으며 천하의 마이클 펠프스마저도 자유형에서 만큼은 소프를 이기지 못했다.

• 현역 시절 별명은 이름(Thorpe)에서 비롯된 인간어뢰(Thorpedo)다. 수영선수임을 감안해도 엄청난 거구인데다가 특유의 검정 전신수영복을 입었기 때문에 스타트나 턴하는 장면을 보면 정말 어뢰가 발사되는 것 같다는 느낌을 준다.

• 2014년 7월 13일 본인이 게이라고 커밍아웃을 했다.

• 축구 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굉장히 닮았는데 얼굴, 190cm 중반의 키, 100kg 가까운 몸무게까지 닮았다. 나이도 1살 차이다.

• 9.11 테러 당시 테러에 휘말릴 뻔했다가 극적으로 목숨을 건진 적이 있다. 당시 2001년 9월 11일에 맨해튼에 머무르고 있다가 세계무역센터 옥상 전망대에서 화보 촬영을 잡을 예정이었는데, 촬영 일정을 진행하기 위해 출발을 했다가 호텔에 카메라를 두고 온 것을 확인하고 호텔에 돌아가 카메라를 다시 가지러 간 순간 첫 번째 납치 비행기가 세계무역센터에 충돌하고 있었던 것이다. 카메라를 호텔에 두고 온 작은 실수 하나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것이다. 이후 이 당시의 일에 대해 호주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테러 지점과 20분 거리에 있었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회고했다.

• 2020년 7월 14일 스브스스포츠 유튜브 채널에 400m 2연패를 달성한 영상이 올라왔다.

• 2032년에는 자신의 모국에서 2032 브리즈번 올림픽을 개최할 예정인데, 그 때 성화주자로 나오는 것이 사실상 확정이라고 할 만큼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