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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덕 | 김정렬 | 김영환 | 박범집 | 이근석 | 장덕창 | 이영무 |
| <colbgcolor=#00AEEF><colcolor=#fff> {{{#fff 대한민국 공군비행단 초대 단장}}} 이영무 李英茂 | Lee Young-mo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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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04년 3월 13일 |
| 사망 | 미상 |
| 학력 | 중국 운남육군항공학교 1기 졸업 |
| 임관 | 조선국방경비사관학교[출처] |
| 최종 계급 | 대령 (대한민국 공군) |
| 최종 보직 | 공군비행단 단장 |
| 주요 보직 | 한공건설협회 부회장 조선경비대 항공기지부대장 육군 항공기지사령부 부부대장 육군 항공기지사령관[2] 공군비행단 초대 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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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최종 계급은 대령이다. 대한민국 공군 창설 간부 7인으로 알려져 있다.2. 생애
1904년 3월 13일 출생하였으며, 중국 운남비행학교를 졸업하고 최용덕, 권기옥, 장성철, 김진일 등과 함께 1927년 장제스의 국민정부 항공대 창설멤버가 되어 해방까지 중화민국 항공대에서 활약했다. 광복 이전 광복군 비행대 창설을 추진하고자 했으며, 광복이 이루어지고 나서 한국항공건설협회 부회장을 역임 후 1948년 조선경비대 항공기지 부대장, 1958년 9월 13일부로 육군 항공기지사령관, 1949년 공군이 창설되면서 초대 비행단장을 역임했다.1948년 11월부터 1950년 3월까지 2차에 걸친 숙군작업 과정에서 공산주의자들과 내통한 혐의[3]로 구속되었다 무혐의로 풀려나게 된 이후, 공군에서 물러난 채로 있다 한국전쟁 도중에 실종되었다.
3. 여담
- 공군 창설 간부 7인중 생애 관련 정보가 부족한 인물 중 하나로, 한국전쟁 당시 한국을 뜬 원인이 납북인지 월북인지조차 제대로 규명되지 못했다. 이후 소식이 끊겨 언제 사망했는지조차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출처] 김경록, 6.25 전쟁 이전 공군의 창군과 전력증강, 2009,. 77쪽[2] 전임자 최용덕[3] 한국전쟁 직전 북에서 내려온 특사가 이영무 대령 집에서 투숙하고 돌아간 사건이 있었는데, 이를 보고하지 않은 불고지죄로 숙군대상이 되었다고 보고 있다.[공군역사자료발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