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0 03:11:54

이영숙

1. 가수2. 미스코리아3. 이환경 작가의 드라마에 나오는 가상인물4. 한국 에어로빅 선구자

1. 가수

1949년 ~ 2016년 11월 17일
이영숙(李英淑)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1960~70년대 인기가수였고 이후 개신교 신앙 생활을 열심히해 자선사업과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냈다. 유명한 조폭 김태촌과 옥중에서 목사의 소개로 만나 옥중결혼을 했다. 이후 자궁경부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다 2016년 별세했다.관련 기사

대표곡으로 그림자, 꽃목걸이, 아카시아의 이별, 여자의 부르스 등등이 있다. 1971년엔 7인의 숙녀라는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2. 미스코리아

미스코리아 충북 선
2001 2002 2003
이지은 이영숙 호채은

3. 이환경 작가의 드라마에 나오는 가상인물

3.1. 무풍지대

주인공 유지광의 러브라인을 위해 만든 가상의 여자 사람으로 10공주파 두목. 시라소니는 불여우(...)라고 불렀다. 배우는 유혜영. 실제로 유혜영은 유지광을 분한 나한일과 결혼하였고, 한 차례 이혼 후 재결합을 하였으나, 2016년 나한일이 사기 혐의로 구속 되고, 실형을 언도 받으면서 다시 이혼하게 된다. 기사

3.2. 야인시대

파일:Yainsidaelogo.png 화랑동지회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회장 이정재임화수
동대문상인연합회 별동대 서대문파 기타
조열승 이억일 독사 보스 유지광 고바우 도꾸야마 최창수 돼지 이영숙 눈물의 곡절
김동진 이석재 아오마스 김기홍 권상사 낙화유수 망치 김삼수 꼬마 백장미 고릴라
}}}||

파일:attachment/이영숙/10p.jpg
배우 이일화[1]
등장 에피소드 88~96, 98~111, 114, 116, 118~121회
이봐 고릴라, 얘기 다 끝났어. 우선 혼 좀 빼줘.
여긴 내 집이고 내 구역입니다. 선배님이 휩쓸던 만주벌판이 아니에요.[2]
얘들아, 이 손님들을 끌어내!

10공주파의 두목. 애기보살이 끌려가고 비어버린 명월관을 접수해 음식점 조선관으로 개조했다. 동대문파 결성시 이정재의 밑으로 들어갔다. 부하로는 고릴라와 백장미가 있다.[3] 하지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인물이다.[4][5]

하지만 이정재에게 불만을 품고 있었기에[6] 김동진과 함께 이정재를 배신하려 했다. 그러나 계획이 번번이 실패[7]하자 이번에는 부하들을 이용해 이정재의 구역을 무차별로 습격하기 시작한다.

그래도 동대문파는 이정재, 이억일이 다굴당해 부상을 입고, 정치암살건이 폭로되면서 상당히 흔들리는 상황이었기에 이영숙은 여기서 명동의 이화룡과 손을 잡으면 동대문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계산을 가지고 있었으나, 정작 이영숙이 부하들과 함께 명동에 찾아갔을땐 명동은 배신자를 도와줄 순 없다면서 거절하고 이영숙은 이것이 동대문을 부술 수 있는 마지막 찬스였다며 나중에 후회하게 될거라고 예언하고 떠난다.[8] 그 뒤 이정재의 자택앞에서 명동패와 동대문패가 대치할때 동대문소속으로 명동과 마주쳤으나 당시 자택 정원에서 시라소니와 이정재의 결투가 벌어져 양 조직들은 싸움 끝날때까지 대기함으로써 전투는 벌어지지 않았다.[9]

결국 유지광이 보낸 낙화유수와 이억일에게 발리고 손가락을 하나 싹둑하는 선에서 용서받게 된다.[10][11] 그리고 복수를 해야 하지 않겠냐는 고릴라의 말에 자신들은 어차피 이정재의 상대가 될 수 없었다고 자조하면서 다시 이정재를 섬기게 된다.

이후로는 비중이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곽영주임화수가 술을 마실때 옆에서 술시중을 들며 그들의 말에 맞장구나 쳐주는것이 주요 등장. 임화수는 이영숙이 배신했을 때 그녀를 굉장히 비난한 적도 있었는데 이후에는 왠지 이영숙의 미모를 칭찬하면서 곽영주더러 그녀랑 잘해보라고 권하기도 했다.

극중 전투씬이 거의 나오지 않아 싸움실력은 알 수 없다.[12] 사실 이 사람도 작업 들어가면 총을 쓰는 데다 전투는 부하들이 다 하다보니 육탄전으로 싸울 일도 없다.[13] 물론 털리는 장면이 워낙 많다보니 극중 내내 안습 신세를 면치 못한다.

여담으로 조직의 보스라는 위치 때문인지 작중 앉을 때 책상다리를 주로 하는 데 치마를 입은 상태에서도 책상다리를 하는 탓에 태도가 매우 안 좋다.[14]

무풍지대에선 유지광과 플래그가 선 거에 비해, 야인시대에선 유지광과는 별 접점은 없고 대신 함께 동대문에 저항했던 김동진과 플래그 비슷한 연출이 나왔다.
9년후, 개코(야인시대)부부로 재회 한다. 야인시대 합성물에서도 등장, 여공으로 위장했다는 설정으로 개코와 엮이기도 한다.

4. 한국 에어로빅 선구자

1932년 황해도 재령 출생. 80년대 등장한 미국의 에어로빅을 한국에 소개한 선구자로 알려져있다. (사)한국에어로빅스건강과학협회 초대 회장을 맡았으며, 2016년 여성 체육대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상명대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1] 당시 주요 조연보다는 아래급이었던 역할이지만 야인시대가 뒷날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역할을 맡은 이일화도 인기배우가 된 이후 사이트 개편을 통해 다시보기 섬네일에 메인으로 올라가있는 편이 꽤 많아졌다.[2] 95회에서 시라소니가 조선관에서 술을 먹고 계집이 눈에 독기를 담으면 못 쓴다고 행패를 부리자 화를 억누르며 한 말. 이후(96회 초반부) 부하들을 보내 시라소니를 혼내려 하나 정작 모두 시라소니에게 크게 당했다.[3] 고릴라와 백장미의 동대문패내 위치는 사실상 말단이라고 할수있다. 그도 그럴게, 오야붕들 회의등에서 보면 다른 간부들, 심지어 작중에 이름조차 안나오는 무명간부들까지 테이블에 앉아있는데 백장미와 고릴라는 서있다. 조직내 위치가 우미관패로 치면 완전 말단시절의 삼수,번개,털보랑 비슷하고, 아구,갈치,병수랑 비슷하다. 게다가 이영숙에대해 배신자에 대한 처벌이 있을당시 백장미가 이영숙 대신 손가락을 자른 뒤 이정재에게 자신에 대해 소개를 했는데 이 당시 상황을 보면 이정재가 백장미와 고릴라에 대해선 이름도 모르는듯한 모습이었엇다.[4] 이영숙이란 캐릭터 자체가 원래 무풍지대에서 유지광과의 러브라인을 위해 만든 캐릭터다. 야인시대 자유당 파트가 무풍지대를 거의 따오다시피 했기 때문에 여기서도 등장한 것. 단, 야인시대는 주인공이 유지광이 아니기 때문에 러브라인은 삭제됐다.[5] 이영숙의 언급에 따르면 고릴라는 상당한 싸움고수이며, 백장미도 여자치곤 엄청 강하다고 한다.[6] 동대문파 가입 이전에는 김두한에게 호감을 가지고 그의 선거운동을 도와주기도 할 정도였으나 야당 인사들과 함께 다니는 것을 보고 줄을 잘못 섰다며 멀리하게 된다.[7] 켈로부대를 사주해 이정재를 다굴했으나 시라소니가 그냥 보내줘서 실패, 정치암살건은 폭로에는 성공했으나 곽영주가 경찰을 입막음해서 실패한다.[8] 그리고 진짜로 그 예언대로 되었다. 물론 이화룡까지 나서게 되면 사건 규모가 커져 경찰이 개입해 오히려 명동파가 더 빨리 무너질수도 있다. 당장에 경찰을 동원할만한 권력을 가진 자가 누군가 생각해본다면... 명동이 이영숙의 제의를 거절한게 사실상 전화위복이 되었다고 볼수있는 부분[9] 당시 동대문패의 이석재가 명동패의 오상사한테 이건 어른들끼리의 일이라며 오늘 우린 전투를 안하고 일이 끝날때까지 대기할수밖에 없다고 했다.[10] 하지만 충성스러운 백장미가 대신 손가락을 짤랐다. 고마움을 느낀 이영숙은 백장미를 조선관의 후계자로 지목한다.[11] 고릴라는 이억일에게, 백장미는 낙화유수에게 쓰러졌다.[12] 주로 싸우기에 불편한 복장을 한 적이 많아선지 격투씬은 없었던 듯 하다. 발을 쓰는 장면이 딱 두 번 나오긴 하는데, 두 번 모두 부하들과 함께 동대문을 기습하는 도중 자신 쪽으로 밀려온 동대문패 졸개를 발로 차서 걷어내는 장면이다. 말그대로 밀려온 졸개를 발로 밀어버리는 정도라 이것도 힘을 딱히 줘서 찼다고 볼 수 없다.[13] 시라소니한테 조직이 털렸을땐 고릴라를 제외한 부하들이 전원 쓰러지자 총을 사용했고, 시라소니 복수전에선 싸움에 나서진 않았다. 다만 시라소니 복수전때는 부하들인 백장미와 고릴라도 이석재의 제지로인해 나서려다 말았으며, 고바우는 아예 처음부터 뒤로 빠져있었단점이 있었는데 이 두가지 상황은 감안해야한다. 자기 부하들도 제지당해 나서려다 만점이랑 다른 간부들중에도처음부터 뒤로 빠져있던 경우가 있었던점[14] 치마를 입으면 여간해서는 다들 다리를 옆으로 모아 앉는 데 아무래도 조직 보스라는 입장의 여자가 너무 다소곳하고 얌전하게 앉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