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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액셔니스타 NO.23 | |
| 이영아 Lee Young Ah | |
| <colbgcolor=#ff6f20><colcolor=#adff2f> 포지션 | FW |
| 소속 팀 | FC 액셔니스타 (시즌 7 ~ ) |
| 정규 리그 | 0골 0도움 |
| 등번호 | FC 액셔니스타 - 23번 |
[clearfix]
1. 개요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ff6f20;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필드에 나타난 원조 시청률 요정! 액셔니스타표 마법 축구의 계보를 잇는 축구 신동의 탄생 |
이영아의 골 때리는 그녀들 내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
2. 특징
입단 기준으로 팀내 최연장자. 배우 출신으로 황금신부, 일지매, 제빵왕 김탁구 등 나오는 드라마마다 엄청난 시청률을 이끌며 원조 시청률 요정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1] 여담으로 KBS 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정혜인과 우호적인 관계로 출연한 인연도 있다.[2] 한동안 육아로 인해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가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다시 연예계 활동을 재개했다.또 다른 사족으로는, 고등학교때 태권도부 출신이었다. 다만 지금의 슬림한 몸과 달리 그 당시 78kg까지 나갔던 거구여서 중량급에 출전했다.
하석주 위원장이 찐팬으로 밝혔는데, 이유는 제빵왕 김탁구의 열혈팬이었다고(...)
3. 플레이 스타일
뭔가... 지인 언니 같으셔.
FC 발라드림 서기.
FC 발라드림 서기.
지인 언니! 문지인이다!
FC 국대패밀리 김민지.
FC 국대패밀리 김민지.
간달프, 스트레인지인으로 이어져 오는 매직사커 계보의 정식(?)후계자[3]. 축구를 처음 접한 삐약이지만 G리그 첫 경기를 놓고 보면 생각보다 위치선정이 탁월하다. 축구를 처음 접한 선수 치고 생각보다 좋은 볼터치도 갖고 있다. 발기술을 보면 전형적인 삐약이의 향기를 폴폴 풍기는데, 역습상황에서 팀 동료와 나란히 빈 공간으로 쇄도해 들어가고, 그 후 패스를 받아 슈팅을 때리는 등 초심자와 경력자가 한 몸에 공존하는 듯한 기묘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졌다. 이 모습을 관전석에서 보고 있던 서기, 김민지는 물론 중계진들마저 문지인의 뒤를 이을 선수가 나왔다 할 정도. [4]
4. 클럽 경력
| <rowcolor=#adff2f> 활동 시즌 | |||||||||
| <rowcolor=#adff2f> 시즌 2 (리그) | 시즌 2 (챌린지리그) | 시즌 3 (슈퍼리그) | 시즌 4 (슈퍼리그) | 제1회 SBS컵 | 시즌 5 (챌린지리그) | 제2회 SBS컵 | 시즌 6 (슈퍼리그) | 시즌 7 (G리그) | |
| <rowcolor=#adff2f> 창단 | 와일드카드 | ||||||||
| ○ | |||||||||
4.1. 시즌 7
4.1.1. 제 1회 G리그
A조 1R vs(2:1 승)
전반에는 벤치에만 머물다 후반에 박하나의 체력 안배를 위해 교체투입 되었다. 대신 들어가자마자 첫 터치가 우연치 않게 슈팅이 되어버렸는데, 이를 관전석에서 본 서기가 문지인 같다는 평가를 하게 되었다.
이후 다시 벤치로 돌아갔으나 박하나가 근육 경련으로 다시 빠지면서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 들어가게 되었고, 생각 외로 좋은 위치선정을 보여주었고 결정적인 상황이 두 차례 나왔으나 한 번은 이채연의 선방에 막혔고, 또 한번은 기묘한 터닝슛(?)
A조 5R vs
(?:?)
5. 통산 기록
| <rowcolor=#adff2f> 시즌(회차)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 <rowcolor=#adff2f>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 시즌 7 | FC 액셔니스타 | G리그 | 정규 리그 | - | 2 | 0 | 0 | 0 | 0 |
| 공식 경기 합계 | 2경기 0득점 0도움 0실점 | ||||||||
| 통산 | 2경기 0득점 0도움 0실점 | ||||||||
[1] 황금신부에서는 액셔니의 제 2대 주장을 지냈던 최여진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었다.[2] 극중 이 둘의 라이벌은 FC 불나방 출신 홍수아다.[3] 제작진들의 공인을 받았는지 문지인의 플레이BGM을 이어받았다.[4] 문지인 역시 골때녀 초보 시절에는 볼 터치도 제대로 못할 정도이긴 했지만 그 후 풋살 동아리를 직접 만들어 활동하기도 했고, 피지컬이 부족해서 그렇지 축구 센스는 뛰어난 편이기 때문에 이제 막 골때녀 데뷔를 계기로 축구를 시작한 이영아와 실력적인 부분을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