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에 대한 내용은 설운도 문서 참고하십시오.
이영춘의 출연 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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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영춘 SBS 기자는 1961년 3월 29일 생 ([age(1961-03-29)]세), SBS 수원지국장을 맡았다가 2020년 정년퇴임했다.2. 학력
3. 경력
본래 1987년에 경인일보 사회부 기자로 입사했으나, 1992년에 SBS의 기자로 이적한다. 주로 고향이자 거주지인 수원지국에서 활동했다가 이후 본사로 올라와 1995년에 정치부 기자가 되었고, 경제부 기자를 거쳐 1998년 10월 하순부터 2000년 4월까지 주말 SBS 8 뉴스를 진행하게 되었다.이후 다시 취재기자로 복귀했다가 평일 8뉴스를 진행했던 김형민 앵커의 위암 초기 판정으로 2000년 8월 7일부터 평일앵커가 되었으며 동시에 보도국 정치부 차장을 겸임하였다. 2004년을 끝으로 여의도 시대를 마감하면서 앵커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국제부 차장등을 지내다 2007년말 고향인 수원지국에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2011년부터는 수원지국의 국장으로 선임되었다. 그렇다보니 SBS 12 뉴스와 SBS 오 뉴스에도 특정 요일마다 수도권 뉴스 코너를 통해서 짧게 등장하다 안식년을 거쳐 정년퇴직 했다.
2003년에는 경기도 아동학대예방센터 운영위원을 지냈다.[1]
4. 여담
- 경기도 수원시에서 나고 자란 수원토박이로 SBS 8 뉴스를 한창 진행할 시기에도 수원에서 출퇴근했다.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수원지역에서 한나라당 후보군으로도 거론되었다. 뉴스 앵커를 그만두고 목동 신사옥에서 잠시 국제부 차장으로 일하다 이후 고향인 수원지국으로 자리 이동을 했다.[2][3]
- 이영춘은 가수 설운도의 본명이기도 하여, 창사특집 방송에서 설운도와 듀엣을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얘기했다. 하지만 소망은 이루어지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