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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현역 프로게이머 시절 이영호와 다른 선수들의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전적을 정리하는 문서. 전적은 모두 와이고수 전적기록실을 기준으로 한다.2. 대테란
이영호의 대테란전 성적은 공식적만 따질 시 205전 148승 57패이며 비공식전까지 따질 시 231전 168승 63패이다.(조작범들과의 성적 & 후술할 도재욱과의 전적 포함.) 공식적으로 모든 프로게이머를 상대로 상대전적 우위 또는 동률을 기록했는데, 유일하게 상대전적이 열세였던 신희승의 기록이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으로 말소되었기 때문이다. 임요환, 고인규, 정명훈[1], 최호선, 김기현, 임진묵, 조병세가 동률이다.vs. 고인규 공식전 2승 2패
vs. 구성훈 공식전 8승 3패, 비공식전 포함 10승 3패
vs. 김경효 공식전 2승 0패
vs. 김기현 공식전 2승 2패
vs. 김도우[2] 공식전 2승 1패
vs. 김동건 공식전 2승 1패
vs. 김선기 공식전 1승 0패
vs.
vs. 김성현 공식전 1승 0패
vs.
vs. 도재욱[5] 공식전 0승 0패, 비공식전 포함 1승 0패[6]
vs. 민찬기 공식전 5승 2패
vs. 박대호 공식전 2승 0패
vs. 박상우 공식전 11승 3패
vs. 박성균 공식전 8승 0패, 비공식전 포함 12승 1패
vs. 박정욱 공식전 1승 0패
vs. 박지수 공식전 6승 4패
vs. 변형태 공식전 3승 0패, 비공식전 포함 6승 1패
vs. 손주흥 공식전 5승 2패
vs. 신상문 공식전 11승 5패, 비공식전 포함 13승 6패
vs.
vs. 염보성 공식전 8승 0패, 비공식전 포함 8승 1패
vs.
vs. 이성은 공식전 6승 3패
vs. 이신형 공식전 4승 2패
vs. 이윤열 공식전 2승 0패
vs. 이재호 공식전 8승 2패
vs. 이학주 공식전 1승 0패
vs. 임요환 공식전 1승 1패
vs. 임진묵 공식전 1승 1패
vs. 전상욱 공식전 3승 1패
vs. 전태양 공식전 4승 2패
vs. 정명훈 공식전 9승 9패, 비공식전 포함 15승 10패
vs. 정영재 공식전 1승 0패
vs. 정종현 공식전 4승 1패
vs. 조병세 공식전 3승 3패
vs. 주현준 공식전 1승 0패, 비공식전 포함 3승 1패
vs.
vs. 최연성 공식전 3승 0패
vs. 최호선 공식전 1승 1패
vs. 한동욱 공식전 4승 0패
3. 대저그
이영호의 대저그전 성적은 공식전만 따질 시 195전 141승 54패이며 비공식전까지 따질 시 249전 179승 70패이다.(조작범들과의 성적 포함.) 대테란전과 마찬가지로 모든 프로게이머 상대로 상대전적 우위 또는 동률을 기록했는데 박명수의 전적이 말소되었기 때문에 세워진 기록이다. 동률이었던 상대가 많았던 테란전과는 달리 저그는 김준영[11]이 유일한데, 이 역시도 박찬수의 기록이 말소되어 세워진 기록이다. 이영호의 브루드 워 통산 최다승, 최다패 상대는 이제동이다.vs. 고강민 공식전 0승 0패, 비공식전 포함 2승 0패
vs. 고석현 공식전 5승 1패, 비공식전 포함 7승 2패
vs. 김경모 공식전 2승 0패
vs. 김동현 공식전 1승 0패
vs. 김동호 공식전 0승 0패, 비공식전 포함 2승 0패
vs. 김명운 공식전 7승 4패
vs. 김민구 공식전 1승 0패
vs. 김민철 공식전 5승 0패
vs. 김상욱 공식전 3승 0패
vs. 김성대 공식전 4승 0패
vs. 김윤환 공식전 7승 4패, 비공식전 포함 7승 5패
vs. 김정우 공식전 7승 6패, 비공식전 포함 9승 6패
vs. 김준수 공식전 0승 0패, 비공식전 포함 2승 0패
vs. 김준영 공식전 5승 5패
vs. 김준호 공식전 1승 0패
vs. 김현우 공식전 2승 0패
vs.
vs.
vs.
vs. 박문기 공식전 3승 0패
vs. 박성준 공식전 1승 0패, 비공식전 포함 4승 0패
vs. 박재혁 공식전 6승 1패, 비공식전 포함 6승 2패
vs.
vs. 박태민 공식전 1승 0패
vs. 방태수 공식전 1승 0패
vs. 신노열 공식전 5승 0패
vs. 신대근 공식전 3승 1패
vs. 신동원 공식전 5승 1패
vs. 어윤수 공식전 3승 0패
vs. 유준희 공식전 1승 0패, 비공식전 포함 3승 1패
vs. 윤종민 공식전 2승 0패, 비공식전 포함 4승 1패
vs. 이건준 공식전 0승 0패, 비공식전 포함 2승 0패
vs. 이승석 공식전 3승 0패
vs. 이영한 공식전 6승 1패
vs. 이제동 공식전 21승 18패, 비공식전 포함 27승 25패
vs. 이주영 공식전 2승 1패
vs. 이창훈 공식전 0승 0패, 비공식전 포함 2승 0패
vs. 임정현 공식전 1승 0패
vs. 정영철 공식전 1승 0패
vs. 정재우 공식전 1승 0패
vs. 조일장 공식전 2승 0패
vs. 조형근 공식전 1승 0패
vs. 주영달 공식전 1승 0패
vs. 차명환 공식전 2승 0패
vs. 최지훈 공식전 0승 0패, 비공식전 포함 2승 0패
vs. 한상봉 공식전 8승 3패
vs. Matija Vragovic 공식전 0승 0패, 비공식전 포함 1승 0패
vs. Aaron Deir 공식전 0승 0패, 비공식전 포함 1승 0패
4. 대프로토스
이영호의 대프로토스전 성적은 공식전만 따질 시 172전 119승 53패이며, 비공식전까지 따질 시 227전 158승 69패이다. 이 중에서 공식전으로만 따질 시 서기수, 한동훈, 손석희가 이영호를 상대로 상대전적이 앞서있다. 비공식전 까지 포함하면 박영민, 박대경 또한 앞선다. 그 외 이영호와 동률인 프로토스로는 송병구[16][17]와 박수범이 있다. 참고로 이영호의 공식전 최다승 상대는 김택용, 최다패 상대는 송병구이다.vs. 권오혁 공식전 1승 0패
vs. 김구현 공식전 6승 2패, 비공식전 포함 10승 3패
vs. 김승현 공식전 1승 0패
vs. 김윤중 공식전 5승 3패, 비공식전 포함 7승 3패
vs. 김재훈 공식전 5승 0패, 비공식전 포함 6승 0패
vs. 김택용 공식전 12승 6패, 비공식전 포함 15승 11패
vs. 김환중 공식전 1승 0패
vs. 도재욱 공식전 8승 6패
vs. 류오시안 공식전 0승 0패, 비공식전 포함 2승 0패
vs. 백동준 공식전 2승 1패
vs. 박대경 공식전 0승 0패, 비공식전 포함 0승 2패
vs. 박대만 공식전 1승 0패
vs. 박성훈 공식전 3승 0패, 비공식전 포함 4승 2패
vs. 박세정 공식전 4승 0패, 비공식전 포함 6승 0패
vs. 박수범 공식전 1승 1패
vs. 박영민 공식전 2승 2패, 비공식전 포함 3승 4패
vs. 박정석 공식전 1승 0패, 비공식전 포함 3승 0패
vs. 박지호 공식전 2승 1패
vs. 서기수 공식전 0승 1패
vs. 설현호 공식전 1승 0패
vs. 손석희 공식전 1승 2패
vs. 손영훈 공식전 0승 0패, 비공식전 포함 2승 0패
vs. 손재범 공식전 1승 0패
vs. 손찬웅 공식전 2승 1패, 비공식전 포함 7승 2패
vs. 송병구 공식전 10승 10패, 비공식전 포함 14승 12패
vs. 신상호 공식전 3승 0패
vs. 안기효 공식전 5승 3패, 비공식전 포함 7승 3패
vs. 오영종 공식전 1승 0패, 비공식전 포함 5승 1패
vs. 우정호 공식전 2승 0패
vs. 유병준 공식전 1승 0패
vs. 윤용태 공식전 13승 4패
vs. 이경민 공식전 3승 2패
vs. 이승훈 공식전 1승 0패
vs. 이영호(프로토스) 공식전 1승 0패, 비공식전 포함 3승 0패
vs. 장윤철 공식전 3승 1패
vs. 전흥식 공식전 1승 0패
vs. 정경두 공식전 1승 0패
vs. 진영화 공식전 6승 1패
vs. 채규승 공식전 1승 0패
vs. 최윤선 공식전 1승 0패
vs. 한동훈 공식전 0승 1패
vs. 허영무 공식전 6승 5패
vs. Patrick Moller 공식전 0승 0패, 비공식전 포함 1승 0패
vs. hao lei 공식전 0승 0패, 비공식전 포함 1승 0패
[1] 빅파일 MSL까지만 해도 정명훈이 크게 밀렸으나, 이후 조금씩 따라잡다 티빙 스타리그 때 셧아웃을 하며 동률이 되었다.[2] 스타1 당시에는 테란.[조작] [조작] [5] 프로토스 선수인 도재욱이 왜 여기있냐면, 프로리그 라이벌배틀에서 이영호는 프로토스 & 도재욱은 테란으로 파이썬에서 딱 한번 붙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6] 당연하지만 이영호가 테란으로, 도재욱이 프로토스로 싸운 전적은 대프로토스 문서에 따로 서술되어 있다.[조작] 승부조작 건으로 영구제명 되면서 기록 말소[8] 지금은 의미가 없지만 이영호가 현역 시절 거의 유일하게 운영으로 이기지 못했던 상대였다. 유일한 1승 경기는 블루스톰에서 상대방 기지에서의 전진배럭을 활용한 초반 승리 뿐이다. 하지만 당시 이영호는 최종병기 타이틀 이전 소년가장 칭호를 달던 때라 각성 이후 맞붙었을 땐 이영호가 압살하는 그림이 나왔을지도 모른다.[조작] [조작] [11] 중요한 경기인 개인리그 다전제에서 김준영이 모두 승리를 챙겼다.[조작] [조작] [조작] [조작] [16] 공식전만 따졌을 시 한정. 비공식전 포함 시 송병구가 밀린다.[17] 또한, 공식전에서 성적이 같은데도 불구하고 박카스 2008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이영호가 셧아웃을 했기에 실제 전적에 비해 송병구가 밀리는 이미지가 있다. 다만 박카스 2008 결승전 까지는 오히려 송병구가 5:1로 압승 수준으로 앞서갔기에 이 때 들어서야 드디어 이 2명이 라이벌이 되었다고 보는게 맞다. 이영호 입장에서 이제동이 최종보스였다면 송병구는 본격적으로 첫 우승을 위해 마지막으로 넘어야 했던 과제였던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