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와모토 미노루는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다.반다이 남코 게임즈 소속 일러스트레이터.
테일즈 오브 시리즈는 7번째 작품인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에 배경담당으로 참가한걸 계기로, 이후의 많은 시리즈에 참가해왔다. 기본적으로 메인시리즈의 아트를 맡고,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 시리즈의 오리지널 캐릭터[1], 직업 일러스트 등 비교적 눈에 띄지 않는 업무[2] 를 주로 맡고 있었지만,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부터 메인 캐릭터도 맡기 시작했다.
2. 관련작
2.1. 게임
-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 - 배경, 모델링 담당.
-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 캐릭터 디자인(래피드), 아트 디렉터[3]
-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 디자인 서포트.
-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 메인 캐릭터 디자인(에드나, 자비다), 아트 디렉터.
-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메인 캐릭터 디자인[4], 아트 디렉터[5]
-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 - 오리지널 캐릭터 디자인
-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2 - 오리지널 캐릭터 디자인
-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3 - 오리지널 캐릭터 디자인
2.2. 소설
-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허공의 가면~ - 삽화
-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용술사의 침묵~ - 삽화
[1] 대표적으로 카논노가 유명하다.[2] 메인시리즈에서 처음 파티 캐릭터를 담당한게 래피드였다.[3] 패키지 일러스트를 제외한 후지시마 코스케의 캐릭터 일러스트 채색도 맡았다.[4]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이후로 무려 8년만에 단독으로 담당한다.[5] 시리즈 최초로 메인캐릭터 디자인&아트 디렉터를 겸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