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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f1730> 이와키 FC | |
Iwaki FC | |
<colcolor=#fff> 정식 명칭 | いわきFC |
라이선스 | J1(조건부) |
창단 | 2012년 |
구단 형태 | 기업구단 |
소속 리그 | J2리그 |
연고지 |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히로노마치, 나라하마치, 후타바마치 등 |
홈구장 | 하와이안즈 스타디움 이와키 (5,030명 수용) |
모기업 | 돔 |
감독 | 타무라 유조 |
한국인 선수 | 박준영 (2024) 주현진 (2024~) 현우빈 (2024~) |
공식 웹사이트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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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프로축구팀. 2012년에 창단된 신생팀이다. 2015년말 언더아머의 일본 총대리점인 돔이 인수하였으며, 2022시즌부터 J3리그에 참가한다.언더아머 수입사가 모기업인 팀답게 J리그의 여타 팀보다 더 강한 피지컬을 모토로 삼는다. 타팀이 피지컬보다는 주로 스피드와 테크닉, 전술에 중점을 두는 반면에 이와키 FC는 테크닉이나 전술보다도 신체 자체의 강함을 우선적으로 추구한다.
마스코트는 하머와 돌리인데, 하머는 돌리가 모자처럼 쓰고 있는 녀석의 이름이다. 그러니까 2인조 같아도 단일 마스코트인 셈이다.
2. 역사
현 2부리그 시절부터 에레디비시 출신 감독을 영입할 정도로 재정 지원도 충실했다. 이런 모토가 효과가 있는지 2012년에 창단한 이후 초고속으로 승격하고 있는 중이다. 인수되기 전에도 창단한지 3년만에 현 3부리그에서 전승으로 우승해서 첫 승격을 달성했다. 이후 계속해서 우승을 반복해 무려 도호쿠 지역 리그로 승격하고 최종적으로 일본 풋볼 리그에까지 올라왔다. 참고로 이와키 FC가 지역리그에서 거둔 성적은 84전 71승 7무 6패이다. 그것도 돔에 인수된 뒤에는 JFL에 올라갈 때까지 63승 3무. 전승은 물론이고 2017년 현 1부에서는 무실점 시즌을 치렀으며 천황배에서는 명색이 J1리그 팀인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2021 시즌 JFL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 기존에 쓰던 이와키 그린필드가 조명이 없어 J3 라이선스 조건에도 미달하는지라, 인근 히로노마치에 있는 J빌리지 스타디움을 임시로 사용하는 조건으로 J3리그로 승격하였다.
2022 시즌에는 그야말로 엄청난 성적을 보이고 있다. 30라운드 종료 시점에서 승정 69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남은 4경기에서 승점 4점만 획득하면 J3 첫해에 J2 승격이 가능한 상황. 실현되면 2015년 레노파 야마구치 이후 7년만이다. 아울러, J2 승격 후 5년 이내에 이와키 그린필드를 전면 개보수하는 조건으로 J2 라이선스를 획득하였다. J3리그 32라운드에서 가고시마 유나이티드 FC를 3:0로 꺾으면서 승점이 72점이 되면서 2위와의 승점차가 6점 차로 벌어지면서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J3리그 우승과 J2리그 승격을 확정지었다.
2023 시즌 18위로 강등을 겨우 면하여 시즌을 마쳤다.[1]
2024 시즌 J2리그에선 33라운드 시점에서 6위와 승점 2점 차로 8위로, 승격 플레이오프를 노릴 수 있는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2024시즌 한국인 주현진 선수가 등번호 39번을 달고 골키퍼로 뛰고 있다
[1] 2023시즌 J2리그의 홈팀의 최다 점수 차 패배 기록과 원정팀의 최다 점수 차 패배 기록을 모두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