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대표이사 이정헌 Lee Junghun | |
<colbgcolor=#034ea2><colcolor=#fff> 출생 | 1979년 3월 12일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배우자, 1남 1녀 |
직업 | 기업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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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9년생, 넥슨 대표이사(CEO)2. 생애
- 2003년 넥슨 코리아에 평사원으로 입사하였다.
- 팀장 근무 중 넥슨이 네오플을 인수하자 서민 대표와 함께 실무 팀장급으로 네오플에 파견되어, 조종실 실장까지 경력을 쌓은 바 있다.
- 넥슨코리아로 다시 돌아가 피파실 실장으로써 흥행에 성공하자 본부장 및 이사로 승진 후 기획 및 경영파트 부사장을 거쳐 2018년 1월 24일부터 현재까지 넥슨코리아 대표이사(CEO)를 맡고 있다. #
- 넥슨코리아는 이정헌이 대표이사가 된 이후 매출은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 후 2020년까지 급증한 바 있다.
- 2023년 11월 9일 넥슨 CEO로 내정되었고 2024년 3월 중 주주총회 및 이사회 등 관련 절차를 걸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3. 여담
- 게임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마케팅에서 실력을 발휘했고, ‘피파온라인3’의 출시를 이끌어 국내 PC방 시장에 안착시키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 게임업계에서 보기 드문 비개발자 출신 최고경영자여서 경영능력과 성과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고등학생 시절부터 넥슨 게임을 즐겨 온 게임 마니아다. 게임 개발에서 다양성을 중시한다.
- 당시 크나큰 이슈였던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한국 서비스 종료 사건의 원흉으로 지목되었었다.[1]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1] 해당 문서에서 서술하듯 개발 주체인 니트로 스튜디오와의 상의 없이 고위 경영진의 독단적인 판단으로 서비스 종료가 행해졌다는 가설이 유력한데, 그 고위 경영진 중에서도 가장 최상부인 이정헌 대표이사로 자연스레 이어지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