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7 18:29:50

이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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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764><colcolor=#fff> 대한민국 제8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충재
李忠在 | Lee Chung-jae
파일:D099B4FB-D1BB-428F-B1F5-C37F03414157.jpg
출생 1955년
경기도 연천군
학력 용문고등학교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 / 학사)
인하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 석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도시계획학 / 박사)
약력 건설교통부 부동산평가팀장
국토해양부 토지관리팀장
국토해양부 부동산산업과장
국토해양부 동서남해안권발전기획단 기획과장
국토해양부 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장
국토해양부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제5대 / 이명박 정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제8대 / 박근혜 정부)

1. 개요2. 생애3. 논란
3.1. 2017년 세종특별자치시 스마트국가산업단지 부동산 투기 의혹 무혐의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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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 정무직 공무원. 제8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역임하였다.

2. 생애

1955년 경기도 연천군에서 태어나 서울용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0년 건설부 7급 공채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문하였다.

이후 건설부-건설교통부-국토해양부에서 재직하며 4급->3급을 거쳐 고위공무원단에 진급하였다.

고위공무원에 진급한 이명박 정부때는 국토해양부 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장 /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 /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국장급)을 지내고 실장급으로 승진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으로 영전하였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고는 내부승진하여 차관급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으로 영전하여 2013년 3월부터 박 정부가 끝나고 문재인 정부에서 차관급 인사를 단행한 2017년 7월까지 청장으로 재직하였다.

3. 논란

3.1. 2017년 세종특별자치시 스마트국가산업단지 부동산 투기 의혹 무혐의로 결론

조선일보 원문
네이버 뉴스
2017년 이충재 전 청장이 매입한 세종시 스마트국가산업단지 땅에 대해 투기 의혹이 있다. 땅을 사들인 건 2017년이지만 의혹이 밝혀진 것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부동산 투기 사건이 일어난 2021년이다. 전국적으로 부동산 투기에 대해 수사를 착수한 후 뒤늦게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기사에서는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2013년 ~ 2017년 행복도시청장을 지냈던 인물은 이 사람 뿐이다.
한국경제 원문
네이버 뉴스
상단에서 언급된 기사에 따르면 2021년 3월 22일 경찰에서 내사 착수를 했다고 한다.
https://m.yna.co.kr/view/AKR20221208055900063 앞서 제기된 투기 의혹이 전혀 근거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이 보완수사까지 진행하였으나 결국 혐의없음 처분이 결정되었다. 검찰, '세종시 투기 의혹' 전 행복청장에 무혐의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