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30 01:27:31

이형근(기자)

파일:@npro_nightline_151123.jpg
<colbgcolor=#020b4f><colcolor=#fff> 이름 이형근
출생 1962년 11월 6일([age(1962-11-06)]세), 경상남도 마산시[1]
학력 연세대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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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앵커 경력3. 수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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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언론인.

1988년 대구MBC 기자로 입사하였으며, 대구MBC 시절 대구 보궐선거 관련 기사 1991년 SBS가 개국하면서 이직하였다. 경제부, 사회부, 문화부, 국제부, 보도제작부를 거쳐 2010년에 사회1부장으로 승진했으며, 2013년에는 현장을 떠나 인력개발부장을 지냈고 2014년 7월에 보도본부로 돌아와 특임부장을 지냈다.

SBS 나이트라인은 보도국 부국장 자격으로 진행하였으며, 하차 후에는 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가끔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하고 있다.

2020년 8월 4일부터 2020년 8월 7일까지 편상욱 국제부장의 휴가로 일주일간 SBS 나이트라인을 대신 진행했다.
나이트라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편상욱 앵커의 휴가로 이번주는 제가 대신 진행합니다.[2]

다만 그 기간엔 편상욱 국제부장이 자주하는 클로징 멘트가 아닌 당시 진행했던 클로징 멘트를 그대로 했다.
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3]

TY홀딩스로 대주주를 교체한 SBS가 실시한 희망퇴직을 신청해 2021년 10월 31일자로 SBS를 퇴사하였다. 정년퇴임까지 1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던 만큼 예상 밖이라는 평도 있었다.[4] 퇴직 직전에 명예승진을 통해 국장 직급으로 퇴직했다.

2. 앵커 경력

3. 수상 목록

  • 2017년 제26회 바른말 보도상 수상


[1] 현 창원시[2] 2020년 8월 4일 오프닝[3] 참고로 진행 당시에도 딱히 할 클로징 멘트가 없을 시에 사용하였다.[4] 하지만 SBS 측이 명예퇴직 인원들에게 퇴직금 외에도 특별위로금, 장기근속 기여금, 명예승진 등의 혜택을 주었던 상황이었음을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한다.[5] 편상욱 국제부장의 휴가로 일주일간 대신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