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7F00> 이름 | <colbgcolor=#fff>이희아 |
출생 | 1985년 7월 9일 ([age(1985-07-09)]세) |
서울특별시 | |
가족 | 이운봉(아버지), 우갑선(어머니) |
학력 | 주몽학교 한국재활복지대학 멀티미디어음악과 |
종교 | 가톨릭 (세례명: 히야친타) |
직업 | 피아니스트 |
경력 | 광주국제공연예술제 홍보대사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 명예홍보대사 경남 통일교육 홍보대사 |
장애유형 | 지체장애인 |
1. 개요
대한민국 출신의 피아니스트. 한국재활복지대학 멀티미디어음악과[1]를 졸업했다. 정도가 심한 선천성 사지기형 장애인[2]으로 태어날 때부터 양손에 손가락이 두 개뿐이었다. 저서로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가 있다. 손가락 힘을 키우기 위해 어머니의 추천으로 6세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3] 하루에 10시간씩 연습하는 부단한 노력 끝에 1993년 전국 장애인예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피아니스트로 데뷔했다.이희아가 연주하는 쇼팽의 즉흥환상곡 |
2. 앨범
-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아'(2005)
-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喜芽) 2(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