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미디어믹스2.1. 1957년 영화2.2. 1987년 MBC 드라마2.3. 2002년 KBS 드라마1. 개요김내성 작가가 1952~1953년까지 낸 장편 소설. 총 3권짜리이며 1952년 당시 피난수도 부산시를 배경으로 했다. 집필 당시 가제는 <대망>.1954년에 육영사에서 초판이 나온 후, 청운사를 거쳐 1964년 진문출판사, 1975년 동창출판사에서 나온 바 있으며, 동창출판사판은 '김내성 대표문학 선집' 3권으로 나오기도 했다. 다만 <청춘극장>과 달리 판본이 더 나오지 않아 묻혀진 작품이다.2. 미디어믹스2.1. 1957년 영화스타영화공사가 영화화하여 1957년 12월 10일에 개봉됐으며, 감독은 이창근, 각색은 이태환, 음악은 김용환 & 김동진 등이 각각 맡았다. 주인공인 애림 역은 김애림, 형식-형욱 역은 노능걸과 박철민, 용석 역은 강석주, 흥신소장 역은 김승호 등이 각각 맡았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원본 필름이 유실된 탓에 한국영상자료원에는 스틸사진 및 시나리오만 남아 있다.2.2. 1987년 MBC 드라마 자세한 내용은 인생화보(MBC)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3. 2002년 KBS 드라마 자세한 내용은 인생화보(KBS)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분류 한국 소설 1952년 소설 1953년 소설 6.25 전쟁/창작물 1957년 영화 소설 원작 영화 유실 영화